1	비공개 손님 … 2006-06-26 05:40:01
	안녕하세요 강남 최고의 킹카 식보이입니다. 저는 강남에서만 한 꽤 오래 산거같습니다. 그렇죠 토박이라 이거죠. 그 집은 저도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 먹은걸 모두 뱉어내고 환불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제가 뱉은거를 직원들이 봉투에 넣어서 집에 가져가더라고요. 당연한거죠. 킹카 식보이의 속에서 나온건데 얼마나 귀중합니까? 강남역에서 장사를 했던 적이 생각 나네요. 여름에 군고구마를 팔았죠. 불티가 났습니다. 자리는 현재 폴햄 매장이있는곳 바로 앞이었습니다. 더운데 왠 군고구마냐?? 그렇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역시 허를 찌르는 제 생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여러분들 가게를 들어갈때 품새를보고 선택하여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눈썰미를 키워야 한다 이말입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2	비공개 손님 … 2006-06-26 14:15:12
	플래티넘 말하는거죠? 형이 말하는데는 거기서 온스톤인가 하는데인거 말하는거 같은데 음;; 전에 메뉴판 50%할인행사 할때 가려고 했었는데;;;

3	비공개 손님 … 2006-06-26 22:35:57
	답1 너 그냥 꺼져줄래

4	비공개 손님 … 2006-06-27 20:18:53
	식보이님 그런 장난은 호게나 레어에서만 하시죠.

5	비공개 손님 … 2006-06-27 21:32:16
	답1 병신

6	비공개 손님 … 2006-06-29 13:02:16
	식보이다

7	비공개 손님 … 2006-08-16 20:04:26
	하우스 맥주라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