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풀새끼입니다.
레어란에 올린 자작 영상을 명전까지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적게나마 보답하는 차원에서,
제가 다녀온 식당들 정보를 간단하게 올려볼까 합니다.
다녀온지 좀 지난 곳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폐업 가능성이 있으며,
메뉴 및 가격 변동도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뻔뻔)
강릉 / 단골빵집
이 정도 가격이면 물은 셀프가 아니라 설거지까지 셀프로해도 되겠다 싶은 곳이었습니다.
노부부께서 오랜기간 인근 주민분들을 상대로 영업해오셨으며, 가격에 비해 월등한 맛을 냅니다.
직접 만드시는 찐방 5개 2천원, 바로 갈아 지져주신 감자전은 4천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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