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 - SSC-Samsung Scalable Codec
이퀄라이저 - 기본프리셋
구입하고 이틀정도 더 테스트를 해보고 썼습니다.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봐주세요.
일단 버즈3에 비해서는 확실히 나아졌습니다. 버즈3랑 똑같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힘든 레벨의 상향점이 곳곳에서 느껴짐.
저음 - 3시절보다 좀 더 향상됐습니다. 둥둥 번지는 베이스는 없고 서브 베이스가 자잘하면서도 확실하게 존재감을 보여줌으로써 저음역대 전반이 충실하게 채워진 느낌입니다. 타악기나 베이스등의 음분리도도 굉장히 훌륭한 수준입니다. 단지 젠하이저나 소니 계열에서 느낄수 있는 타격감은 많이 약합니다.
중음 - 클래식 건반악기 전반(특히 피아노)에서 뭔가 건조한 느낌이 듭니다. 현악기의 표현력은 좋은편이고 일렉기타나 신스는 훌륭.
어제 잠시 들어보면서 느낀것과 마찬가지로 보컬, 특히 여성보컬이 뒤로 묻힌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파워풀한 남성 보컬은 좀 덜하지만 묻힌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에는 그다지 맞지 않는 중음역대를 갖고있다는 감상입니다.
고음 - 버즈3에서 특히 짜증을 유발했던 치찰음(하이햇, 스네어 및 기타 스트링 긁는소리, 보컬의 ㅅ,ㅊ 소리 등)표현이 '매우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근데 너무 개선하는데 열중한건지 고음역대 악기들의 존재감이 꽤 흐려졌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공간감 -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서브베이스들의 존재감이 확실해져서 공간감도 덩달아 좋아진 느낌이 있습니다. 경험해본 이어폰 중에서는 상위권입니다.
노캔 - 노캔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특히 지하철 버스 같은 큰 소음은 잘 걸러내요. 근데 사운드를 끄고 외부소리듣기 모드를 켜면 화이트노이즈가 생각보다 심합니다. 이건 못고친듯..
총점 - 4.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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