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8-10 10:23:49
	센터가서 중고사고 맘편하게 타세요

2	비공개 손님 … 2012-08-10 11:58:21
	어지간하면 직거래 하세요 직접 타보고 소리도 들어보고

3	비공개 손님 … 2012-08-10 12:10:49
	우선 125cc를 100만원이하로 사신다는게 이해가안되네요... 국산도 그렇겐 안쌀텐데말이죠..서류라면 폐지증명서 양도증명서 소유확인증명서 판매자신분증(운전면허증or주민등록증)사본 등등있으면 되구요. 물론 외관이 깨끗하면 좋겠죠 그만큼 차주가 아끼며관리를 했단소리고, 그렇게되면 메카닉적인것도 자연스레 관리를 했을거구요. 단 소수사람들은 광빨만내고 외관만 번지르르 하게해놓고 기계는 병신만들어서 타는 사람이 종종 있으니 유의하시구.. 자세히 보실거라면 좌우시그널 작동유무,엔진잡음(쇠구슬굴러가는소리)들리나 들어보시구,카뷰레타,메니폴더부분도 한번유의깊게 보시고 파츠들 순정유무, 아니라면 왜교체했는지 어떤부품으로 교체했는지 확인하시고 판매자랑 이야기좀 진득허니 나눠보세요. 어떤사람인지 바이크를 어떻게 관리해왔고 어떻게 탔는지 대강 싸이즈나옵니다. 거래는 믿을만한사람에게 사는게아니라면 당연히 무조건 직접가셔서 보고 타보고 들어보고 만져보고 사시는게 정답이구요. 배송같은경우는 정말 멀지않은 경우엔 오토바이전용용달 10만원 내외로 24시간 가능합니다.제일속편한건 1님이 말씀하신대로 비싸지만 센터에서 사서 맘편히 타는거고(눈탱이맞기쉽상) 제일 중요한건 2님말씀대로 직거래해서 몸소 느껴보고 사시는겁니다. 차도 마찬가지지만 바이크는정말 목숨과 직결되기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요단강 건너는 지름길 제일중요한건 바이크는 잘 나가고 잘 멈춰야해요.더 궁금하신거 있으심 뻐꾹주시길

4	비공개 손님 … 2012-08-10 12:15:54
	만약 원하시는 배기량,가격이 맞는 매물이 나왔다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세요. 싼데는 이유가 다있습니다. 제지인중 한명도 싼거샀다가 다뜯어고치고 파츠사다 갈고 하는데만 신차 2대값은 나왔어요.

5	비공개 손님 … 2012-08-10 17:20:17
	스퀄님이 등장하실텐데

6	비공개 손님 … 2012-08-10 19:16:44
	예상외로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토바이쪽 잘 몰라서 대충 그정도 되겠다 싶었는데 아닌가봐요 ^^; 예전에 형이 어드레스 물려줘서 그거 타다가 한동안 오토바이 안타고 다녔는데... 지금은 그냥 싸게 살수 있는 오토바이가 급하긴 한데 속도 너무 안나는건 또 답답해서 못탈것 같아서 125로 살려고 한거구영... 나머지는 좆도 몰라영;; 그냥 샾에 가는게 제일 낫나요? 바가지 쓸까봐...

7	비공개 손님 … 2012-08-10 19:41:53
	차라리 현대 아반테를 추천하고 시작하구요. 국산 신차 125cc 가격이 300선입니다. 의외로 바이크가 승용차보다 감가가 적은편입니다. 알아두시구요. 바이크는 결코 돈안들이고 막굴리는 교통수단이 아닙니다. 정비소요가 자동차보다 상당히 높아서요. 물론 비지니스 종류인 명차 씨티100 같은 물건이 있고, 진짜 간단히 출퇴근 용도라면 전 씨티100 같은 비지니스 모델을 강추하구요. 안전장구류는 필히 하시길 권장합니다. 일단 바이크는 한국에서 제도적으로 소외되어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관리도 잘 안되어있습니다. 중고매물에서 키로수는 의미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계기판 임의변경은 명백히 불법이나 개인이 부품을 구매및 교체를 하기에 전혀 제재를 받지도 않고 제대로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절대 믿을수 없습니다. 사고이력 및 수리이력 또한 마찬가지죠. 전적으로 부품의 외관과 시승을 통한 느낌으로 바이크의 상태를 가늠해야 합니다. 다음은 매뉴얼 바이크의 점검요령입니다. 먼저 대소기어의 오염도를 보고 차주의 관리 성실성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구동체인의 마모도(늘어짐), 대기어 이빨의 마모도를 보고 제때 교체를 해주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머플러 매니폴더(중통, 쉽게 말해 파이프)의 녹슨정도나 오염도 역시 바이크의 키로수와 연식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부 및 스탠드에 누적된 기름진 흙들의 오염도 역시 가름하는 수단이 됩니다. 엔진오일 누유여부는 두말할 나위가 없죠. 125cc는 거의 공랭식 엔진이고, 냉각핀이 깔끔한지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시동을 걸어보고 아이들링 rpm이 일정한지 관찰합니다. 상태안좋은 차량은 차주가 직접 시동을 걸고 스로틀 레바를 자기 손으로 조절하며 아이들링 rpm을 보정하죠. 그런 차주의 태도를 눈여겨 보시고 시동을 걸어둔체로 각종 등화장치를 점검합니다. 전 후방 윙커의 작동상태와 비상등 작동, 브레이크 작동시 리어램프의 점등을 확인합니다. 이제 스로틀을 감아봅니다. rpm이 상승후 스로틀을 놓았을때 너무 천천히 내려오진 않는지, 또는 너무 빨리 내려오진 않는지 점검합니다. 그리고 정비 스탠드를 내려서 뒷바퀴를 띄운후 기어를 1단으로 넣어봅니다. 그 상태에서 클러치를 잡아보고 동력이 완전히 차단되는지 확인해 봅니다. 이것은 클러치 레버의 유격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클러치를 놓은 상태에서 스로틀을 퍼셜(구동체인의 상하 부하가 동일한 상태)상태만 개방한체 변속을 시도해 봅니다. 변속이 이루어진다면 클러치를 교체해야 할 상태이죠.(클러치는 어차피 소모품이므로 이것은 차량의 결함은 아닙니다.) 이제 주행을 해 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좌우 밸런스이죠. 안전한 도로를 확보한뒤 시속 80까지 가속후 핸들에서 손을 놓습니다. 핸들이 돌아간다면 이 차량을 구매해선 안됩니다. 핸들이 돌아가진 않으나 쏠림이 심하다면 결함을 의심해야 합니다. 약간의 쏠림은 타이어의 편마모나 쇽업소버의 노후화로 인한 부분이니 차량 결함은 아닙니다. 시속80 상태에서 급제동을 시도해 봅니다. 제동시 쇠갈리는 소리가 난다면 교체시기가 온것입니다. 브레이크패드는 소모품이므로 결함은 아닙니다. 다만 제동시 핸들에서 진동이 느껴진다면 디스크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행을 마친후 정차한 후 시동을 끄지 말고 엔진의 아이들링 rpm을 체크해 봅니다. 아까와 같이 일정한지, 아님 과도하게 rpm이 내려가진 않는지. 그리고 앞뒤 쇽 업소버 오일의 누유가 있는지를 확인해 봅니다. 업소버는 소모품이 아니므로 업소버 오일의 누유가 발견된다면 결함이긴 하나 단순 리데나의 파손으로 인한 단순 고장일 경우도 많습니다. 일단 생각나는건 여기까지. 바이크를 잘 모른다면 그냥 속편하게 일정기간 보증을 해주는 센터판을 추천합니다.

8	비공개 손님 … 2012-08-10 19:45:59
	아, 그리고 튜닝된 차량과 화물거래는 하지 않는것이 옳습니다.

9	비공개 손님 … 2012-08-11 09:38:40
	우와 댓글 명전가야돼

10	비공개 손님 … 2012-08-11 17:05:41
	용어가 다 뭔소린지 몰라서... 책들고 공부해야될지경... ㅋ;;; 일단 센터가서 쓸만한 매물 있나 한번 봐야겠네요...

11	비공개 손님 … 2012-08-12 00:07:46
	바이크 입문자를 위한글 1부 http://blog.naver.com/hwoarangx2/102960165 바이크 배기량별 특징 2부 http://blog.naver.com/hwoarangx2/103767161 바이크 중고 구입 요령 3부 http://blog.naver.com/hwoarangx2/105214482 이글 3개 다읽으시고 구입 하시려는 바이크 스타일(종류) 생각하고있는 중고 바이크 구입 측정 가격대 사용 용도 (출퇴근 목적이면 편도 /왕복 키로수) 알려주시면 답장 해드립니다. 그리고 센터가서 사면 병신될 확률 매우 높음 컴퓨터에 컴자도 모르는 애가 용산 가서 용파리들 하는 말듣고 컴퓨터 맞춰오는거 보다 더 위험함. 컴퓨터는 사람의 안전을 해하지않지만.. 센터에서 잘못 취급된 중고 바이크는 작성자님의 인생을 골로 가게 해드리거든요

12	비공개 손님 … 2012-08-12 00:13:19
	넵 꼼꼼히 읽어봐야겠읍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12-08-12 00:20:07
	그리고 저는 리플 8 에 대해서 별로 추천 하지 않습니다 차와 바이크는 엄연히 구분 되는 용도상의 차이점이있구요. 바이크를 구입하는 목적이 단지 , 돈이 없어서라면 모르겠지만 '가벼운 출퇴근 이나 이동 수단'을 목적으로 둔다면 어설프게 중고차 사서 출퇴근에 주차 문제 걱정하면서 타는거 보다 나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크 감가 가 승용차 보다 많다는건 사실 무근이에요 오히려 반대로 말씀 하신거나 다름없음 10년 조금 더 된 300만원짜리 스펙트라 윙 이 있다 가정했을때 CBR250RR 의 경우 90년 초기식 (수입년식 각자는 97로 잡혀있다해도 바이크 단종 시기가 92 년 인가 그럼) 이 아직 현역으로 돌아다니고 있음에도 200 만원대 입니다. CB400 SF 차량의 경우에 주로 95-98 년식이 많은데 2012년 현시점을 기준으로 거의 10년째 부동의 가격대를 유지하고있습니다 (180~ 290만원) 07년에 정리했던 제 06년식 600RR의 경우엔 07년 당시 매물 중고가격대가 800만원 대였는데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키로수는 5만 넘게 차이남) 700만원 후반대에 판매 되고있으니 감가 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죠 어떤 차량이라 해도 , 감가가 큰 차량은 분명히있습니다 왜냐면 수효 와 공급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차량에 비해 공급이 작은 (새차 를 구매하는 사람이 작고 찾는 사람이 많은 상태) 인 이륜차가 차량에 비해 , 감가가 좋은건 당연한겁니다. 특히 여름만 되면 폭팔 적인 수효로 인해서, 중고차량이 바닥 나는 지경에 닿기도하는데 겨울 , 가을 시즌이 끝난뒤 차량 구매후 여름에 팔면 실컷 타고나서도 '이득'을 챙기는 제태크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이는 바이크 가격이 비쌀수록 더욱 이득이 챙겨지는 사례가 생기죠 특히 폐지와 등록 절차가 차량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이륜차는 차량 마다의 특성이나 '레저'등의 목적으로 인해서 자동차에 비해 차량의 회전율(중고차를 팔고 새로운 차를 사는) 또한 굉장히 빠릅니다. 즉 , 매물은 없어서 중고가격대가 유지는 되면서 차량은 빨리 판매가 가능한 최고의 수단이지요 (중고 DSLR 카메라 시장에 고급 렌즈 가격 문제랑 비슷하다 보시면 됩니다) 가령 여름에 특수인 '레플리카 ' 속칭 숑카가 800만원이라 가정하면 한겨울철엔 , 심한 경우 600 만원 ~ 650 만원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시즌이 지난뒤 바이크를 구입해서 타다가 다음해 시즌이 끝나기 전에 팔면 실컷 타고 (그사이 소모품인 타이어,오일 ,체인 등을 교체한 수입차 수리 ,유지비에 100만원 정도를 소비 하였다 쳐도) 더 좋은 가격에 매각을 할수 있으니 소모품 유지비를 들지 않은 상태로.. 제값에 사서 타다가 제값에 팔수도 있다는 거지요.. 이건 몇년 이거저거 사서 타다 보면 , 요령이 생깁니다. 물론 앞서 언급 한대로 '인기차종'에 한한겁니다 감가 라는게 위에서 잠깐 언급 한대로 수효 공급에 따라 달라지는거라서 비인기기종이거나 가격대가 비싸서 살수 있는 사람이 한정적인 두카티 같은 고급 브랜드 들은.. 오히려 엄청난 손해를 안기도 합니다. 또 찾는 사람이 없는 경우 몇달, 이라는 긴 판매시간을 갖어야 할때도 있지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를 떠나서도 더군다나 국산 바이크를 기준으로 잡는 다면, 유지비나 용도에서는 훨씬 이득을 볼수 있는 점도 많지요. (출력이나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위에 언급한 3가지글은 초보자분들이 하도 많아 , 안전적인 교육 측면 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서 쓴글이고 , 이륜차 업계 에 입문하신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 글입니다.. 10년 이조금 넘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타면서 배우고 얻은 우여곡절의 지식이있으니 짧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구럼

14	비공개 손님 … 2012-08-12 00:25:30
	전 감가가 적다고 그랬는데요 -_-;;

15	비공개 손님 … 2012-08-12 00:25:59
	넵 감사합니다. 꼭 잘 읽어보고 참고할게요. 나중에 궁금한거 생기면 뻐꾹드리겠습니다. 헤헤

16	비공개 손님 … 2012-08-12 00:27:27
	음? 그렇군여...;

17	비공개 손님 … 2012-08-12 01:11:27
	악 죄송합니다 판타랏사님.. ㅂㅈㄷㅈㅂㄷㅂㅈㄷ 제가 잘못 읽었나봐요 ㅜㅜㅜㅜ 엉엉

18	비공개 손님 … 2012-08-12 03:18:17
	티니 추천해요 100미만으로 사실수 있고요 연식대비 가성비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00만원이면 11년식이나 12년식 5000키로 미만 탄걸로 구할 수 있을듯요 국산이라 부품값도 저렴하고 의외로 이쁩니다 클래식하고 무엇보다 초반 가속력이 중급이상은 되서 만족하실꺼같네요 괜히 적은돈으로 연식 오래된거 구해서 잔고장에 골머리 썩지 마시고 잘 모를때는 그저 키로수 작고 연식 최근꺼 사셔야 눈탱이 맞을 확률이 작습니다

19	비공개 손님 … 2012-08-12 03:19:46
	사실 아무리 막타도 1년미만 5000키로 미만된놈은 차나 스쿠터나 신차 냄새 폴폴 나죠 ㅋㅋ 막 긁고 다닌것만 아니라면..

20	비공개 손님 … 2012-08-12 20:31:18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출퇴근길이 좀 쒯이라 걍 중고차를 살까... 하고 맘이 돌아가네요 ;; 비도 오고 ㅡㅡ;;

21	비공개 손님 … 2012-08-14 05:09:27
	출퇴근길 당연히 자동차가 바이크보다 좋은이유 대라면 1억가지도 나올수 있죠 ㅋㅋ 스쿠터로 출퇴근의 최고 장점은 연비!! 무조건 연비!! 스쿠터로 출근하면 기름값 한달에 10만원 절대 넘을 수 없고 대신 스타일은 구겨지지용..

22	비공개 손님 … 2012-08-14 15:38:28
	오도바이 타는거 졸라 좋아해서... 살까 했는데 도로사정도 있고 주변의 만류도 있고... 일단 중고차나 샀다가 겨울에 싸지면 그때 사볼까 하네요 ㅎㅎ

23	비공개 손님 … 2012-08-20 15:30:24
	솔직히 부품보는거나 엔진구동 클러치 유격같은건 처음 사시는거면 확인하시기 진짜 불가능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센터판이라고 해도 가격도 비싸고 장물가져다가 부품 짜집기해서 파는 경우도 있고 미리 평이 좋은 센터를 알아보시지 않는 한 호갱님 혹은 병신될 확률 센터나 직거래나 제가 볼땐 똑같습니다. 심지어 장물 전문적으로 받아다가 파는 센터도 동네마다 꼭꼭 한개씩 다 있으니까요. 솔직히 처음 사시는거면, 이것 저것 보는건 힘들고 두어개 타보시면서 슬슬 몸으로 익히시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하구요. 건강이 최고니까 구매하실때 직거래라면 괜찮은 센터 찾아보시고 끌고가셔서 점검 한번 받아보시고 사시는게 첫구매때 가장 추천드리네요. 물론, 윙커나 라이트가 안나오거나, 킥시동이면 원킥에 잘되는지, 셀시동이면 배터리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해 보시고요. 키박스 상태 양호한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키박스 뜯었으면 일단 패스. ------------------- 개인적으로 관리 잘된 이륜차는 쉽게 대기어 마모도랑 체인 장력상태로 보는게 제일 쉬운것 같구요. 체인 장력은 자주 땡겨줘야 하니까요. 그다음은 뭐 그냥 구석구석 잘 닦여져 있는지 유무랑 가솔린 주입구에 녹 유무 브레이크 패드 상태정도가 주인이 관리 하느냐 마느냐를 보기에 제일 쉬운것 같습니다. ----------------------- 구매는 왠만하면 일제 사시는게 제일 낫구요. 국산이 차선책 sym같은 섬짱개산이 차차선책 중궈산은 안고르시는게 낫습니다. 구매 후 불안하시면, 센터가셔서 볼트 전부 국산으로 삭 다 교체하시는것도 괜찮구요. -------------------------- 추가로 혼다같은 경우 좀 오래된 빈티지 모델같은경우 대림이랑 부품 호환되는거 꽤 많거든요 (가격은 몇배 차이남) 순정부품 쓰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