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비공개 손님 … 2008-03-25 11:00:21
	하앍하앍 ㅠ.ㅠ 입양하구싶다 ㅠ.ㅠ

3	비공개 손님 … 2008-03-25 11:03:40
	하악하악... 나도 집에서 반대만 안 하면 ㅠㅠ

4	비공개 손님 … 2008-03-25 11:13:44
	ㅠㅠ

5	비공개 손님 … 2008-03-25 12:21:47
	지금 터키쉬 앙고라 암컷을 하나 키우고 있는데...... 좀 쓸쓸해 보여서.. ^^;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룸메한테 한번 물어보고 결정하도록 할께요. BBQ님 좀 기다려 주시길...

6	비공개 손님 … 2008-03-25 12:48:19 x
	아 엄마가 고양이만 안싫어했어도...

7	비공개 손님 … 2008-03-25 13:18:21
	아.....경상디언이라는게 이럴때 짜증나더라....수원멀당;;

8	비공개 손님 … 2008-03-25 14:02:57
	전 다 괜찮은데... 프린스가 좀 이곳저곳 입양을 많아 갓다와서... 그게좀 걸리네요... 다컸는데 잘 따를지...에휴... 게다가 혼자살아서 적적한데...ㅠ.ㅠ

10	비공개 손님 … 2008-03-25 14:09:40
	마침 아가 하나 입양할생각이긴 했는데...쩝... 쫌 생각좀해볼께요^^;;

11	비공개 손님 … 2008-03-25 14:16:32
	내가 찜했음

12	비공개 손님 … 2008-03-25 14:23:11
	저도 찜했음-_-

14	비공개 손님 … 2008-03-25 15:21:02
	우리 할머니 허리가 안좋으셔서 하나 구입하고 싶네요

15	비공개 손님 … 2008-03-26 00:56:57
	야옹야옹~

16	비공개 손님 … 2008-03-26 03:16:02
	사진 안올리나여.. 구매는 못하지만 (집이 항상 비어서..) 사진은 구경하고 싶어요

17	비공개 손님 … 2008-03-26 14:55:51
	잠시 위탁했던 사람이 그동안 안되다가 어제 저녁에 연락되서 내일 대꾸 오기루 했어요 죄송해요 ㅠ.ㅠ 게다가 일요일은 무리라능 ㅠ.ㅠ

18	비공개 손님 … 2008-03-26 14:58:09
	답17 네^^

20	비공개 손님 … 2008-03-26 18:18:03
	헤헤

21	비공개 손님 … 2008-03-26 19:37:31 x
	와 졸라 귀엽다 진짜;;;;; 무리해서라도 살껄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네요 와

22	비공개 손님 … 2008-03-27 16:17:28
	헉 이거 너무 이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