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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말안듣는 몇몇분들이 있었습니다.

비방 만들래도 '공방이 잘올라요' 라면서 공방 꿋꿋히 만드시던 분들

나모모분들에게 '템좀 주세요 버스좀 태워주세요' 구걸하시던 분들

헬에 와서도 템 도움받고 RG_안붙인 방에서 나모모분들이랑 겜하시는 분들

알고보니 다 똑같은 분들이더라구요.


그분들 때문에 처음에 시작하시다가 접으신 몇몇 해딩하시던 분들 죄송하구요.


저도 오늘 들어가자마자 방둘러보다가 나모모분들이랑 노는 그 분들 보니까

(근데 그 나모모분들이 그분들 아이디 부르면서 '알지롱에 우리한테 템안받아

간 사람들 없어요' 라는 소리 하셨었음 어제)

겜할 마음이 더 안드네요. 조용히 언인스톨 했습니다.



누군지 얘긴 더 안할꼐요 지금 헬에서 노시는 분들중 몇 분

오늘 저랑 마주쳤던 분들,, 자신은 아시겠죠.



앞으로 알지롱에서 뭐 벌이고 그러지 않고 조용히 지인들끼리 즐기렵니다.

몇몇 병신들때메 겜하기 싫어지네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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