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 불량에 트렁크 단차..교환불가 \'분통\'

김 씨가 영업사원을 통해 '검수'를 마치고 임시 번호판이 아닌 정식 번호판을 달았다는 이유였는데 현대차는 도색 불량은 다른 차들도 마찬가지라며, 되려 김 씨를 까다로운 소비자인 양 취급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음성변조 : "불만을 제기 하시는 분 있고, 안 하시는 분 있거든요. 그전부터 (본사에) 얘기를 하는데, 한 10년, 20년 전부터 계속 똑같이 나왔어요. 바뀐 게 없어요."]

https://auto.v.daum.net/v/20200525094338439

레몬법은 인.력.부.족

정보 | 1652명이 읽었어요. 18.224.0.25

비공개 손님 … 2020-05-25 14:32:41

여러분들 검수는 직접하세요
못하겠으면 업체에 대행이라도 하세요
수천만원짜리 차를 뭘 믿고 영업사원이 달아주는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지.....
영업사원이 아이고 호갱님 불량이니까 다시 받아드릴게요 하는걸 기대하시나요?

비공개 손님 … 2020-05-25 14:37:08

저처럼 걍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차를 타면 저런건 크게 신경안쓰임니다
그런거보단 아파트 주차장에 문콕하는 인간들이 더 짜증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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