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전동화 시대엔 드럼 브레이크가 대세\"

완성형인 FBS 3.0은 2027년 모든 제동 시스템의 전동화를 이루게 된다. 완전한 전자 제어가 가능해 각 바퀴마다 제동력을 다르게 배분할 수도 있다. 이때 앞바퀴는 디스크, 뒷바퀴는 드럼 방식을 채택한다. 드럼의 경우 캡슐화 설계로 부식과 분진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와 함께 최근 불거진 일부 전기차의 드럼 브레이크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윤 이사는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은 감속 시 회생제동시스템의 활용도가 절대적"이라며 "드럼 구조만으로도 제동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21124083202551

잡담 | 857명이 읽었어요. 3.17.150.163

비공개 손님 … 2022-11-25 13:30:51

응 원가절감

이라고 또 싸울거 같은데

비공개 손님 … 2022-11-25 18:12:02

고가형 모델에도 들어가려나? 진짜라면 그렇겠죠?

비공개 손님 … 2022-11-25 20:49:49

그냥 원가 절감했다고 하지

비공개 손님 … 2022-11-26 09:51:01

저 문제와 별개로 드럼브레이크 피스톤 고착 문제를 겪은 저로썬 드럼브레이크 신뢰가 안 가네요

비공개 손님 … 2022-11-27 01:16:00

고급차는 포르쉐처럼 PSCB 나 PCCB로 넣어줘야지 않은가 싶습니다.

비공개 손님 … 2022-11-27 13:57:16

유로7이후 규제는 엔진이 아닌 차 전체 오염물질 배출까지 따짐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