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넓고 큰 차를 좋아해

큰 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게 된 것은 공급자인 자동차 업체의 손익과 수요자인 구매 고객의 요구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업체 입장에서는 단가가 높은 큰 차를 많이 팔수록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경차는 팔면 팔수록 적자라고 한다. 현대·기아차의 판매 대수가 줄어드는데도 매출이 오르는 이유 역시 큰 차가 많이 팔렸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 모델이 작은 차를 선호하는 유럽보다, 큰 차를 선호하는 북미 시장에서 더 인기를 끄는 것도 큰 차 선호 현상을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다. 기아차 텔루라이드, 현대차 팰리세이드 등 북미 시장을 겨냥한 SUV 모델이 늘어나고 내수 시장의 취향도 이에 맞춰지면서 자연스럽게 국내에서도 큰 차가 유행하게 됐다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121050738057

경차 타고 부산 한바퀴 돌아보면 바로 답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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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0-01-21 13:48:13

> 경차는 팔면 팔수록 적자라고 한다.

명색이 기자라는 놈이 취재는 안 하고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글을 쓰네?
손해보고 장사하놈들이 어딨어

비공개 손님 … 2020-01-21 14:20:27

시발 폐업땡처리하는거도아니고 반독점 수준인 내수시장에서 손해보고 판다니ㅋㅋㅋ기레기 노답

비공개 손님 … 2020-01-21 14:36:39

기자새끼 경차가 얼만지 모르나보네 ㅋㅋ

비공개 손님 … 2020-01-22 09:40:19

제정신 아닌 가격

그리고 점점 줄어가는 경차혜택

살 이유가 점점 사라지니 안 사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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