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AD
- 생각보다 맘에 들었음.. 음 잘 선택했어 이런 느낌(계약해서 콩깍지 씌었을듯)
- 뒷자석 머리가 닿는다고 들었는데 허리 뒷자석에 바짝 붙인 정말 올바른 자세로 하면 닿음
그냥 편하게 앉으면 닿지 않고 무난했음
벨로스터
- 문짝이 2+1인가 그래서 그런지 운전석 문짝이 왤케 길지 느낌 받음
닫을때 운전석 안쪽 손잡이 짱 편한 느낌
- 뒷자석에 앉아 봤어야 했는데 못앉아봄
액센트
- 아 이 급에선 확실히 딱 컴팩트 하네...
소나타
- 아반떼랑 비슷한 느낌인데??
- 뒷자석 돌아보니 확실히 아반떼보단 넓어보이는 기분
아슬란
- 아슬란이 제일 넓은 느낌 났음
투싼
- 생각보다 차체가 높지 않네??
- 그냥 두꺼운 투박한 승용차 기분
싼타페
- 아버지가 전세대 싼타페 타시는데 그거보다 훨 낮아진 기분?
- 가족들 같이 타기 정말 딱 좋네 느낌.
제네시스
- 물에서 상체만 딱 꺼내놓은 느낌 받음
- 운전석, 조수석, 뒷자석 다 분리된 기분.
대체휴일을 이렇게 씀..
시동 다 걸어보고 싶었는데 못한게 안타까움.
이상 마티즈2 오너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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