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초에 설계는 잘못된것이 없다.
2. 양산화과정이라고 쓰고 원가절감이라고 읽는 과정중 많은 부분이 생략 혹은 함량미달로 변경
3. 양산화 후 다시 테스트 = 오 씨발 이거슨 바로 과부 제조기 탄생 = 내구력 좆망인 씹병신 탄생
4. 야! 안되겠다. 이 차량의 퍼포먼스를 죽여서 다운그레이드 하자.
5. 지금의 젠쿱 탄 to the 생
6. 순정으로 조짐 = 뒤짐, 알아서 셋팅 후 조짐 = 안뒤짐
이렇다고 하네요. 비단 젠쿱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차량들이 이러한 과정을 거져 고객의 손으로 양도된다고 합니다. 물론 마지막 조립과정에서의 미친 완성도 (라고 쓰고 그냥 책임감 결여된 병신급 조립)는 옵션이고요.
00~05년 기아차들의 부식문제도 도색마감의 병신급 퀄리티와 후 수정된 가공때문에
도색 후 다시 홀작업 => 마감안함 => 녹의 꽃이 핌 => 부! 식!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여 지금은 무감각을 넘어서 당연하듯이 인식된다고 합니다. (ex.싼타페 어항카 등)
한줄요약
내수용 흉기는 사지도 타지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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