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햇살님 트레일러 운전수였음 ?

전날밤 과음과 폭풍섹스 탓에 아침부터 일어나 정신이 없어 밧줄로 트레일러 대신

그녀를 뒤에 묶고 경부선을 신나게 타는데 갑자기 차 뒤가 들썩 들썩 거리는게 아차 싶어

돌아보니 그녀의 대음순이 뒤에 매달려 펄럭거리며 피쉬테일 현상을 초래하고 있길래

폼포나치 뿌려서 떼어버렸다는 전설이 사실인건가요

잡담 | 349명이 읽었어요. 3.22.51.241

비공개 손님 … 2015-04-28 14:36:29

ㅁㄴㅇㄹㅁㄴㅇㄹㅁㄴㅇㄹ

비공개 손님 … 2015-04-28 14:51:57

글이 호게스럽네요.

차게랑은 안어울림

비공개 손님 … 2015-04-28 14:53:48

2 / 댓글 황게스럽네요.

비공개 손님 … 2015-04-28 16:15:33

슬슬 차게문학의 바람이 부는가

비공개 손님 … 2015-04-28 16:21:17

이게 모지? ㅋㅋㅋ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q50 vs 알티마 3.5 [17]

▽ 다음글: 탱크 교체 중 [4]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