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빵택시라 룸녀들도 출퇴근 시켜줌.
그중에서도 떨피는 약간 정신나간 계집하나있었는데 타자마자 취해서 이것저것 존나게 물어보고 막
운전하는데 손만지고 팔만지고 스킨쉽을 막해서 짜증이 좀 나고 있던도중에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
먹고싶다고 서브웨이들림, 같이 들어가서 기다려주는데 가게 안 노래에 마춰서 춤추면서 나한테 엉덩이 비벼댐,
멕시칸알바들 부러운눈으로 쳐다보고 , 속으론 애국가 부름. 사가지고 가는도중엔 말리부가자고하고
바다보고싶다고 하고 자꾸 어디가재서 무시하고 집갔는데 울면서 내림 그떈 여자친구있어서 참았는데
후회막심 몸매도 좋고 이뻤는데...그리곤 그년은 기억을 못함 후회1
외국인 룸녀도있었는데 엄청 취해서 비슷한 상황으로 막 만지고 이상한눈빛보내고 (취해서 룸년차 운전해줌)
내려서 손잡고 막 껴안고 집에 같이 들어가자함 , 대리기사라 사장이 앞에서 창문열고 보고 있어서 뛰어서 도
망침 후회2 (완전 글래머인데 이건 진짜 후회된다 사장개새끼야)
어떤술집에서 대리하게 됬는데 완전 취해서 정신도 오락가락하고 집도 잘모름 다행스럽게 친구가 집주소 알
려줘서 이리저리 집은 겨우 가고있는데 라이터없다고 막 떄리고 완전 진상일정도로 취함
집도착했는데 주차장도 못찾아서 한참동안 주차장에서 가만 있는데 집에 같이 올라가주면 돈주겠다고
돈도 안주고 주차할자리도 안알려줌
죄송하다고 집은 같이 못올라가드린다고 그러니까 싸다구때리면서 니 여자친구한테나 잘하라고 막
울라고해서 그냥 길거리에 버리고 돈도 안받고 도망침 후회3
시발 여자친구없어지니까 이런기회는 다신 오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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