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te31.com/rgr/view.php?id=car&no=6846 모바일 화면

 첨부 이미지 : 1개

얼마전 뒷 문 쪽 엄청 큰 스크래치 발견하고 우울함을 느낌과 동시에 원인을 찾으려 했으나 찾을 수없었음(동네만 다니고 마트등 주차도 안하고 대부분 차고에 있음)

오늘 보니 윗쪽 스포일러 부분과 위쪽도 전에적으로 스크래치 장난아님.

전에는 식모가 세차해줬는데, 유모가 세차 하면서 생긴거 같음(의심). 힘들게 세차해주는데 화도 못 내겠고, 여기서

1. 스크래치 쯤이야 무시하고 몸 편하게 유모에게 계속 세차 부탁

2. 직접 세차(진짜 귀찮은 알로 여기는 사람)

3. 돈주고 세차(세차장 까지 가는게 직접 세차하는 거 보다 더 귀찮은 사람)

ㅜ ㅠ

잡담 | 606명이 읽었어요. 3.144.86.13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