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 - 어머니께서 모시다 회사에서 쓰다 나한테 옴. 받을 당시 7년은 됐을건데 3만이나 됐었나...
코란도 - 받을 때 6년 된 차. 뒷자리가 짐칸이라 시트를 뒤로 넘길 수 없어 고통받음.
투싼 - 코란도로 눈길에서 사망할 뻔하고 새거 4륜으로 삼. 현재 4년 좀 안되게 탔는데 11만킬로에 육박.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와이프가 주로 사용했음. 지금은 와이프 차가 더 좋아서 내가 탐.
와이프(결혼 후)
스파크 - 아버지께서 결혼 전 한 대 사주심. 모닝-스파크-엑센트 중 고르게 됐는데 스파크 고르고 후회.
바꿔 타다가 내가 사고 많이 냄.
Z4 - 스파크 있는 동안 삼. 거의 내가 타고 다님. 연식 제법 됐지만 상태는 좋았고 DS모드 나중에 알고
한 번 제대로 밟음. 지금은 보내고 없음 ㅠ 이걸 보내고 좀 지나서 G37S를 삼.
G37S - 이걸 사면서 스파크를 보냄. 근 6년된 거지만 그렇게 안 보이는 좋은 차. 와이프는 이제 투싼을
타지 않고 나도 이걸 타기 힘들다ㅠㅠ
...방향성과 기준 따위는 없습니다!! 아이가 있다고 큰 차를 사는 법도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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