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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보통 양쪽에 주차되어있고 그러면 보통은 서로서로 양보해주고 그랬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어진거 같습니다-_-;;



제가 보통 먼저 양보를 해주는 편이거든요.

근데 예전에는 그러면 서로 양보를 하는 액션이 있거나,

양보해주면 맞은편 차도 최대한 가장자리로 붙어서 서행해서 지나갔는데..



요즘은 양보해주면,

존나 가운데로 질주해서 지나가네요-_-;;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고마움의 표시를 보이라는게 아니라, 가운데로 질주하는 ㅄ짓은 안했으면 해서요.

근데 진짜 요즘은 10대면 8대는 저 지랄



옛날에는 양보하면 다 서행했음 심지어 손들어서 고마워요~표시하는 사람도 있었죠.



결론 : 양보 운전 하고 다니는 내가 ㅄ이되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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