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번 - 친구가 페북에 올린건데 오토바이 새끼 어쩌란 건지.. 자기가 역주행 하면서 차 보고 피해 가라는건지.
2 번 - 아침 5시 부터 밤 10시 까지 시내 어디서나 이런 느낌입니다. 뻥 뚤린적이 없어요 ㅋ
초등학교도 7시 부터 시작되는 나라라서--; 새벽이여도 새벽이 아닙니다
3 번 - 진짜 여기서는 내가 다른 차 박거나, 다른 차 가 내 차 박아도 "니 차는 니가. 내 차는 내가" 알아서 고치는 일이
대 부분 입니다. 목잡고 내리는 경우 한번도 못 봄.
제가 돈도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비싼 차를 타기싫은 이유가 사진 처럼 오토바이들이 차량 사이를 비집고
다니는데 사이드미러 뒤집어 지게 하고도 그냥 도망감. 미안하다가 할 필요도 못 느끼는 듯. 뒤에서 그냥 박음
오토바이들끼리 서로 자리 쟁탈전하가... 잘못 박히면 범퍼 깨지고 떨어짐. 물론 차 주인이 고쳐야함
오토바이 새끼들 맨날 돈 없다고 그러고 경찰 불러도 소용없음 ㅋㅋㅋㅋ
아주 비싼 차들 사이드미러 훔쳐 가는 놈들도 많음. 되팔이 하면 한화 15만원에서 20만원짜리 사이드 미러들
물론 차량이 오토바이 치면 좆 됨
4 번 - 우기때 꽤 자주 홍수가 일어날 때 .. 대부분 그냥 출근 등교 포기 하거나 고무 보트 타지만 ㅋㅋ
여기서 비싼 차 탈 필요 없다는걸 보여주는 사진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얘기 써도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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