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 뉴 임프레션 렌트카 부활차,,,
지난 글에서 여러분들이 사지말라 만류를 하셨지만 이미 계약 상태라...
근데
이상한점이 많았습니다.
성능기록부를 보자고 하니
"휀다 교환 하나밖에 없어요" 하면서 성능기록부를 가져 오는데
휀다 교환 체크도 안되있어서
제가 "휀다 교환했다면서요" 그러니깐
팬으로 체크를 하더군요 훼다부분에 'X'자 표시를,,,
그리고 키로수도 135000인데 성능기록부에는 200171 로 기록되어서
"왜 키로수 다르냐고" 하니깐 두줄 긋더니 135000으로 고치더라고요
그래서 이 성능기록부 뭐냐고 하니깐, 감사가 나와서 임시로 해놓은거다 어쩌구저쩌구 하더군요
키로수 의심이가서 집에서 자동차 원부를 때봤습니다.
확인결과 키로수 조작은 아니더군요
근데 웃긴게
자동차 운전석쪽 창문이 다 내려가지않고 3센치 정도 안내려가더군요,
올라오는 속도도 엄청 느리고
그래서 매매상아저씩한테 이건 고쳐달라고 했더니, 첨엔 고쳐준다해놓고
그냥 타라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가서 고쳐달라고 했더니 고쳐주겠다고
자기 아는집 가라더군요
그래서 가서 유리기어고장같다고 유리기어를 교체하려고 안쪽 판낼을 뜯었더니.
심각한 판금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리기어를 교체해도 창문이 다 안내려갑니다.
카센터 아저씨 말로는 판음이 불량해서 문짝이 지금 휘어 있다고 그래서 압력을 받아서 창문이 잘 안움직인다고
즉, 유리모터가 과부하가 걸린다고 하네요
잡담 | 828명이 읽었어요. 18.221.10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