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 흑우 적립

새차는 받았으나

계속 업무차 밖에만 세워둔 탓에 소나기맞고 이런저런 먼지 맞고해서 차가 누리끼리해져서

셀프세차장을 갔는데

생각해보니 차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차장에서 6천원씩이나 주고 세차장표 드라잉타월을 샀는데

이게왠걸...

물자국이 고대로 남네요...

트렁크를 보니 차살때 주는 극세사 막대걸레같은게 있어서 얼추 문대니까

그제서야 제 흰둥이의 뽀얀피부가 드러났습니다.

역시 세차장표는 역시....

잡담 | 1214명이 읽었어요. 3.147.48.212

비공개 손님 … 2020-04-30 21:07:35

드라잉타월 다 고만고만하던뎅..

비공개 손님 … 2020-04-30 21:37:09

그 막대걸레에 기름묻어있는데....

비공개 손님 … 2020-05-01 00:55:17

드라잉타올 새거일땐 원래그래요 물한번 먹고나서 한번 짜주고나면 그다음부터 제기능함

비공개 손님 … 2020-05-01 09:36:26

3/ 넵. 한번 말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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