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8-12-13 23:00:18
	증류수랑 쓰까주세요

2	비공개 손님 … 2018-12-13 23:05:23
	1/ 네 그러니까 부동액 색깔 상관없이 물이랑 쓰까쓰면 된다는거죵?

3	비공개 손님 … 2018-12-13 23:09:22
	아뇨 안돼요

4	비공개 손님 … 2018-12-13 23:16:02
	3/ ? 어떤게요

5	비공개 손님 … 2018-12-13 23:20:43
	색깔이 같은 계통 부동액 쓰셔야합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8-12-13 23:23:41
	5/ 감사합니다 쌍용 4리터 사야겠네요

7	비공개 손님 … 2018-12-13 23:23:42
	물도 대충 스까는것보다는 정해진 비중 맞춰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8	비공개 손님 … 2018-12-14 00:24:25
	전체 교환할거면 쌍용순정부동액(현기노노해)와 수돗물 우리나라에선 4:6의 비율로 넣으면 됩니다. 부동액통에 비율 적혀있읍니다. 지하수 X, 생수 X 폐부동액은 하수구에 버리면 안됩니다.

9	비공개 손님 … 2018-12-14 09:11:07
	8/ 전체교환도 직접가능한가요? 글고 어디다 폐기하나욤?

10	비공개 손님 … 2018-12-14 10:42:40
	렉스턴동호회에서 퍼온겁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그냥 센터가세효.. ------------------------------------------------------------- *부동액 교환 DIY하기* "1.쌍용 부품점에서 전용 부동액을 1통(4리터)를산다.-반드시전용을 써여함. 2.라디에이터우측하단부(정면에서 봤을때)에 드레인코크(백색플라스틱 나비모양) 를 연다.(냉각수 탱크 캡도 연다) 3.이때 그냥 빼면 주위에 흘러버리므로 10미리정도의 비닐 호스를 코크에 꼽아서 대야등에 받아낸다.(환경보호) 이때까지는 라디에이터와 보조 물탱크에 있는 냉각수는 빠지나 엔진내부에는 아직 냉 각수가 남아있음. 4.라디에이터상부의 고무호스반도(라디에이터쪽)를 풀어 호스를 라디에이터로 부 터 뺀다. *****************************카센타에서도 잘 안하지만 중요한 부분 ********************************************************** 5.써모스탯을 제거한다. (써모스탯 제거시 알터네이터쪽에 물이 흐르지 않도록 비닐등으로 알터네이터를 감싼다) 6.써모스탯 제거와 동시에 잔여 냉각수가 전부 빠진다. 7.써모스탯을 역순으로 조립한다.드레인 코크를 잠근다. 8.미리탈거한 라디에이터 상단부 호스로 부동액을 주입한다.(만충) 9.고무호스를 조립한다. 10.보조탱크에 부동액을 주입한다.어느정도 주입하면 공기가 차서 잘안들어감. *************************************************** 에어빼기 ******************************************************************** 11.보조 탱크에 붙어 있는 작은호스를 탈거하여 손으로 막고,작은호스를 9번호스를 누를때 풀고 뗄때 막아주어야 냉각수 흡입이원활해지고 에어 제거가 잘됨.냉각수가 거의다차면 9번호스를 누를때 느낌이옴. 12.11번까지 완료하면 거의 다찬 상태임. 13.시동을 걸고 엔진온도가 정상이 될때까지 냉각수양을 점검하여 보충을한다. 14.1시간쯤 운행후 다시 확인한다. 제가 다이로 했던걸 올린건데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보통 카센타에선 3번까지정도 해서 교환해주던데 찜찜해서 제가 한번 해보았던겁니 다. 막상 해보니 생각보단 어렵진 않았는데여 글로 쓸려니까....영 주의 사항으로 반드시 순정 부동액을 사용하시고 물과 혼합비율은 50:50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 에어 빼기 ************************************* 3. 공기빼기 이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에요. 부동액을 다 빼내고 새로 집어넣더라도 엔진속에는 공기가 차있는 부분이 있지요. 어쩔수 없는 것이지만, 공기는 빼 줘야 해요. 만약 공기가 있는채로 엔진을 오래 가동하면, 엔진이 과열하게 돼요. 원 인은 전동 팬이 돌지 않아서이죠. 공기방울이 전동팬용 온도센서를 감싸고 있으면, 냉각수의 뜨거운 온도가 센서로 제대로 전해지지 않아요. 결국 냉각수는 펄펄 끓는 지경이 되어도 팬은 잠잠--. 과열이지요. 냉각수를 바꾼후 5㎞이내의 주행에서 발생하는 사고지요. 공기가 있으면 보조 냉각수 탱크(투명 플라스틱으로 된 것)의 냉각수를 빨아들이지도 못 하고 그냥 주저앉는 거에요. 공기빼기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하나는 정석. 다른 하나는 편법이 지요. ** 정석 ** 냉각수를 가득 부어넣은뒤에, 라디에이터 캡을 닫지 않은채로 엔진을 가동 해요. 수온계가 정상으로 올라간뒤에 액셀러레이터를 밟아서 공회전으로 4000rpm정도로 30초정도 가동시키세요. 액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는 즉시 라디에이터 주입구로 냉각수가 콸콸 쏟 아져 나올거에요. 공기가 빠저나오느라 그런 것이니까 좀 불안해도 그냥 게 세요. 좀 시간이 흐른뒤에, 냉각수가 더이상 올라오지 않으면 라디에이터가 가득 차도록 다시 새 냉각수를 채워줘요. 그리고 그 과정을 2번정도 반복하세요. 냉각수가 다 찼다고 생각되었으면 시동을 끄고, 냉각수를 식히세요. 냉각 수가 식으면 약간 줄어들거에요. 다시 가득 보충하고, 라디에이터 캡을 닫 아요. ** 편법 ** 차체에 냉각수가 묻는것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싶다면 다음 방법을 써보세요 너무 번거롭긴 하지만, 확실하니까요. 냉각수를 가득 채우고, 캡을 닫고서 주행하세요. 서서히. 조금 지나면 수 온계가 쑥쑥 올라갈거에요. 그 시점에서 차를 멈추고 팬을 수동으로 돌려줘 요. 팬을 수동으로 돌리는 방법은 에어콘을 켜면 돼요. 에어콘을 켜면 무조건 팬이 돌아가게 되어 있거든요. 꼭 팬이 수동으로 돌아갈수 있는지 확인하고 이 편법을 쓰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엔진을 오버히트로 말아먹어요. 팬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수온계가 서서히 내려와요. 엔진이 다 식은뒤에 라디에이터를 열어보면 냉각수가 쑥 줄어있을거에요. 공기가 다 라디에이터 위로 몰려왔거든요. 냉각수를 가득 부어주면 끝나요. 이 방법은 2번 정도만 반복하면 충분해요

11	비공개 손님 … 2018-12-14 11:45:03
	1. (반드시 엔진이 차가울 때) 라디에이터 캡을 따본다. 1-a. 캡 모가지까지 찰랑찰랑 차있다: 쌍용부품점 가서 냉각수를 사다 1:1이던 4:6이던 희석해서 냉각수 보충통에 보충해준다. 1-b. 캡을 열어봤는데 텅텅 비었다: 센타를 간다.

12	비공개 손님 … 2018-12-14 12:30:18
	10/ 감사합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18-12-14 12:30:36
	11/ 무한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