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8-19 04:07:26
	타이칸은 진짜 전기차로서 911의 성능을 낼 수 있는가... 가 너무너무 궁금함요 ㅋ

2	비공개 손님 … 2019-08-19 09:50:02
	하체셋팅에 모든것을 몰빵한다ㅏㅏㅏ

3	비공개 손님 … 2019-08-19 10:25:32
	빨리 타이칸이 나와야 비니군님이 살텐데...

4	비공개 손님 … 2019-08-19 10:30:37
	2// 모터구동의 한계상 고성능 RR도 없는데.... 하체 셋팅 그거 있어도 펀카 역할을 해줄 수 있을런지 궁금하긴 하네요. 썬볼님은 그 가치가 있을 수 있다고 보심까?(전문가 입장에서)

5	비공개 손님 … 2019-08-19 12:05:57
	음 전기차 자체의... 기술이라는게.. 사실 별게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테슬라 같은 신규 전기차 업체 보다, 기존 자동차 메이커들이 가진 기존 자동차 노하우에 전기차를 접목하는 형태의 차들이 완성도가 굉장히 높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9-08-19 12:11:38
	5/ 기술이 별게 없다기보다 기존 기술과 다른 기술이라 오히려 격차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어요. 모델S나온게 언제인데.. 아직도 독삼사는 내놓은 차도 없고, 2020년에 내놓을 차량이 주행가능거리 400km도 못달성하고 있거든요(EQC, i3s, e-tron)

7	비공개 손님 … 2019-08-19 12:38:47
	6/ 음 독삼사가 아직은 고민이 많은거 같아요. 못만들기 보다는 안만드는 쪽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내연기관 베이스의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데.. 전기차 시장으로 쉽사리 옴겨타기에는 리스크도 크고, 아직 시기상조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율주행이니 환경규제니 등등 자동차 시장이 혼돈의 카오스라 어디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 가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갈릴테니까요 또 새로운 기술들(자율주행, 친환경, 전기차 등등)이 R&D 비용이 다들 천문학적이니... 뭔가 확실한 비전이 보이지 않으면 선구자로서의 리스크를 감당할 필요가 없다는게 요즘 분위기라서요 (테슬라가 그 선구자로 시장을 만들어가면서 엄청나게 두드려 맞고 있는 상황) 그러나 최근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고 트랜드 스트림이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분위기라서 곧 제대로 만들어내지 않을까하는 제 생각입니다 :)

8	비공개 손님 … 2019-08-19 15:21:19
	Cooper SE는 270km 갈수있다고 발표가 나있네용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3611421&memberNo=963

9	비공개 손님 … 2019-08-19 18:22:54
	폴스타 사고 싶읍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19-08-19 19:06:01
	폴스타는 구독모델로만 제공한다했는데 아직도 그대로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