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마존 통풍 카시트 KC-1000b
장점
- 구매한 사람들 마다 평이 매우 좋음
- 곤조(?)사 만의 독특한 구조로 인해 사람이 앉아도 눌리지 않고 바람이 등까지 다 통한다고 함
- 시트포지션 전혀 문제없음
단점
- 비쌈 10만원대
- 디자인 개 구림
2. 흔히찾는 바람길 나있는 시트
장점
- 무난무난 비슷비슷한 디자인
- 바람 잘 나올꺼 같이 생김
- 가격대 적당 3~5만원선
단점
- 케바케가 너무 심함 사람마다 너무 평이 다 다름
- 해년마다 신제품 나옴
- 시거잭에 조절부 달린것들은 시거잭이 작살남.. 병신임
- 두께가 다 달라서 시트 포지션 높아짐
3. 어쩌다 보니 찾은 2way 내부 8모터 방식
장점
- 다들 모터 1~2개 쓰는데 나는 8개!
- 위 아래 따로 바람 다 불어준다
- 디자인 깔끔 가격도 적당
- 시트포지션 괜찮은듯
단점
- 설치 또는 위치에 따라 바람이 잘 통하거나 안통하거나 함
- 모터가 8개니까 발열도 8배!
- 엉덩이 쪽이 뜨끈뜨끈 하다는 평이 좀 있음
4. 2way 하단 모터 따로 따로 방식
장점
- 통풍원단을 사용해서 원단전체가 시원해지는 방식
- 엉덩이 등 따로 시원하게
- 생각보다 시원하다는 평이 많음
단점
- 시트 사이 틈이 넓어야됨 배관 구겨지거나 새면 망
- 하단으로 에어컨 틀어야만 공기를 빨아당겨서 시원 ( 2번 매트도 비슷 )
- 설치하는 팬의 방향에 따라 시원함이 결정될듯. ( 앞으로하냐 뒤로 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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