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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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2022-04-26 18:52:21
미란다 겨님 사고난거 보니까

지난 겨울에 신호 정차 중에 똥침 당한거 생각나네요.

허리가 들릴 정도로 씨게 받혔는데 미친놈의 차가 존나 튼튼한지 멀쩡해서
현장에서 대물 보험은 접수안하기로 하고 대인은 (주말저녁이라) 집에서 쉬어보고
주중에 가야될 것 같으면 이야기 하겠다 하고 갔는데

월요일 되니까 뒷목이 싸~아 하게 올라오길래
보험 접수 해달랬더니 안해주고 버팀
일단 병원은 사비로 다니면서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약값 영수증 다 챙겨둠

어디 조그만 업체 사장인지.. 보험접수 해달라니깐 어줍잖은 손해사정사 연결해주면서 헛소리 씨부리길래
그길로 경찰서 가서 사고 신고해서 조사받고 벌점에 벌금 쳐 맥임


그러고도 정신 못차리고 보험접수 절대 못해주겠다고 버티길래
조사관한테 가입보험사 물어봐서 사고사실확인서 끊어다가 직접 청구함(뒷범퍼 교체 견적까지 다 받아서 대물보험까지 접수해버림)
상대랑 보험사가 같았는데 보험사에서 이건 가해사실 확실해서 접수해야한다 해도 안해주고 버텨서
보험사에서 선 보상해주고 구상권 청구한다고 하고 끝냄

3개월 정도 걸린 것 같네요. ㅋㅋ

잡담 | 444명이 읽었어요. 3.8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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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2022-04-27 03:58:48
안해준다고하면 그게 안되는거였습니까? 되게 귀찮게 되어있네요
2 비공개 손님 2022-04-27 08:23:46
1/ 그렇더라구요.
아! 눈오는 날이라 현장에서 보험담당자 안부르고
대충 구두협의하고 떠난 잘못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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