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10턴으로 내 리더 친구 리더만해사
무한으로 스킬 연계가 가능함.
그렇가에 서브 네 자리에는 그라비티아 샛별등 공격 액티브 3과 방어 액티브1(힐드랍 수급이나 액티브힐인애들)의 구성으로 한방에 큰 데미지를 넣는 애들로 서브 구성이 가능.
아스타로트 뽕에
취해봐요~ 하고 올라오는 대부분의 영상의 위의 파티로 공략된겋이 대부분임.
참고로 저 팟으로도 튜브겜은 제우스 공략에 8붐이 걸렸음.(모든 구성 + 297에 3그라 1샛별 2반격 모두 스킬 만렙)
그렇다면 스킬작을 할 수 없는 한섭에선?
서브에 그라비티 요원을 넣는대신 반격팟의 존재 이유라고도 할 수 있는 반격턴을 포기해야함.
말인 즉슨 스킬턴이 20이기에 모든 턴에 반격을 하기 위해선 반격 요원이 서브에 둘 더 있어야함.
여기서 달레마가 생기는게 서브에 방격요원을 넣게 되면 그라비티의 수가 줄어 들기에 보사 클리어 시간이 지연되고 그렇다고 방어 담당 요원을 빼버리면 팟의 안정성이 떨어짐.
쪼 그라비티 요원을 억지로 집어 넣으면 1배수의 낮은 공격력으로 별다른 데미지도 주지 못하고 턴을 보내야 하는 구간이 생김. 네 마리에서 한마리 줄일 때 마다 딜이 비는 턴은 5턴씩 늘어남.
아무튼 올 스킬 만렙 올 + 297에 퍼즈 콤보 수준의 퍼즐력을 가지고 있는 튜브겜이 제우스 클리어 하는데 8분이 걸렸다면
스작도 어렵고 그라비티 요원도 세마리 넣을 수 없으며 쁠알도 전부다 297이 아닌 상태의 일반적인 한국의 퍼즐드 유저가 제우스를 잡는데 걸릴 시간은???
아마 못해도 8분의 배는 훨신 윗돌거라는 게 뻔해 보임.
그냥 유일한 장점은 공4회4를 통해 다른 팟으로눈 뷸가능한 던젼을 안정적으로 깰 수 있다는 것일 뿐.
클리어 하는 시간은 아마 쪼렙 때 무가맨 잡던 속도가 떠오를 정도라고 예상됨.
이러한 이유로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아스타로트가 거품이다 어쩐다 이런 소리도 있긴 한데....
오래 걸려도 좋으니 일단 전 하나 먹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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