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잊혀지기 전까지 너무 오글거려서 죽을뻔... 유치개그 보는맛으로 겨우 버팀
후코 살짝 불쌍하긴 했는데 끝나고도 도중도중 등장하길래 뭐여 이랬음...
그다음 코토미편? 보고나서 부모님이 돌아가셨구나... 안타갑네
곰돌이 인형이 전세계에서 돌아다니다니 말이나 되냐 쩝... 이러면서 14화까지 봤습니다
아직 10편을 더 봐야 하는데 뭔가 지루하네요
슬픈애니 3대장
아노하나
엔젤비트
클라나드
이것들중 아노하나는 뭐여 뭐가 슬픈거여? 남주가 너무나도 찌질해서 슬픈지 모르겠고
무슨 못찾겠다 이러고 너무 억지감동인거 같아서 재미도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여자애 중에 아나루? 라고 있어서 웃겼던 기억이...
엔젤비트는 슬프다기 보다 참 안타까운 사연들이구나... 라고 생각들었고
짧지만 스토리는 정말 잘 만들었네 라고 생각했고 여운이 길더라구요
그렇지만 눈물이 날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중 가장 후유증이 크다는 클라나드를 보게 됬는데 1기가 원래 이렇고 2기가 진탱인가요?
등장인물의 중요하다고 해서 보고 있기는 한데 좀 지루하다고 해야할까요....
내가 감정이 너무 매말라서 눈물이 안나는건가? 그러고 살다가
4월은 너의 거짓말 보고 나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났거든요.... 카오리쨩 ㅠㅠ
클라나드 1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원래 이런건지... 1기 끝까지 보고 2기까지 보면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느껴질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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