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3권까지 꺼내서 정신없이 봤네요
마녀의 저주를 받아 소녀의 몸에 봉인되어버린 주인공이 저주를 풀기 위해
마향교단 소속 버디와 함께 마녀 사냥을 나선다! 라는 내용이 큰 줄기인데
헬싱과 강철의 연금술사, 요괴소년 호야를 제대로 비비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처음부터 주인공, 성기사단, 마향교단, 마녀들 모두에 대해 명확한 설명없이
매회를 거듭하며 조금씩 실마리를 풀어주며 흘러가는 미스테리 해결의 구성이랄지
마녀 혹은 사악한 마술사를 처단하러 다니며 겪게되는
각각의 에피소드의 기승전결도 깔끔하고
액션씬의 연출이나 작화자체도 그냥 쩝니다.
왜 이런 만화를 이제 알았지 했더니.. 데뷔작이였네요
이정도면 주간지에 연재되도 될거같은데 이런 작화로 끌고가기엔 주간은 힘들거같긴함;;
누구 문하생 출신인지 궁금하네요
블랙클로버 타바타 유키나 클레이모어 야기 노리히로 느낌도 나고
부분부분에서는 미우라 켄타로 느낌도 나고
암튼 앞으로 챙겨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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