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와 란도셀]

초등학생 남자애가 키(덩치)만 어른만하다는 설정에서 나오는 뻔한 개그의 반복이긴 한데

(짧아서 그런지)그냥 무난하게 재밌네요.

대부분의 에피소드는 오해를 받은 주인공이 경찰에게 끌려가면서 마무리

이런 류의 개그는 유해하다고 싫어할 수도 있는데 이 작품은

유해한 내용이 나오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후딱 끝나버림

(한 화에 주제가 포함해서 3분 ㅋㅋㅋㅋㅋ)

[리코더와 란도셀 도]가 끝나고 바로 이어서 2기 격인 [리코더와 란도셀 레]가 방영중입니다. 그냥 끝날지 미가 이어서 할지는 모르겠음

잡담 | 1030명이 읽었어요. 3.17.174.108

비공개 손님 … 2012-07-04 16:41:03

디지캐럿이 오프닝 포함 5분이었던가 3분이었던가...

비공개 손님 … 2012-07-04 23:24:13

http://tvpot.daum.net/my/ClipView.do?ownerid=aZLGLxtOUA10&clipid=38613500&page=29&q=&type=&order=date&from=Mypot_Mylist&lu=m_frm_cview_clip_8

비공개 손님 … 2012-07-07 00:47:05

미는 안 나오고 레로 끝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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