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마일스 데이비스밖에 없ㅋ엉ㅋ
그림체도 좋고 다 좋은데
bl느낌이 진짜 미친듯이 나서
주인공 보면서
뭐...여... 이색기....
이런 생각이 존나 자주 듬
시대적 배경이 그래서 그런가
왠지 모르게
자꾸 노르웨이의 숲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슬프고 아련하고 그런 청춘물을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잡담 | 1067명이 읽었어요. 3.147.28.93
| 만화·애니 |
|
비공개 손님 … 2013-03-18 18:55:11 |
|
펑게에서 언덕위의 아폴론 받아서 봄 감상
재즈에 관한 이야기가 주로 나오는데
아는 사람이 마일스 데이비스밖에 없ㅋ엉ㅋ 그림체도 좋고 다 좋은데 bl느낌이 진짜 미친듯이 나서 주인공 보면서 뭐...여... 이색기.... 이런 생각이 존나 자주 듬 시대적 배경이 그래서 그런가 왠지 모르게 자꾸 노르웨이의 숲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슬프고 아련하고 그런 청춘물을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0
|
| 1 | 비공개 손님 … 2013-03-18 19:44:31 | ||
|
| 2 | 비공개 손님 … 2013-03-18 20:33:39 | ||
|
| 3 | 비공개 손님 … 2013-03-18 20:36:50 | ||
|
| 4 | 비공개 손님 … 2013-03-18 22:28:18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늑대아이 한정판 짱짱 [7] |
| ▽ 다음글: [애니추천]이걸 재능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17]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1.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