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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비공개 손님 … 2010-09-14 22:42:33
	와우;;;

67	비공개 손님 … 2010-09-14 22:44:15
	와~~ 명전보내야겠다.

68	비공개 손님 … 2010-09-14 23:10:05
	이거 보고 진짜 섬뜩하게 느끼는 사람들 있어요??

69	비공개 손님 … 2010-09-14 23:10:06
	와............. 돋는다...

70	비공개 손님 … 2010-09-14 23:22:39
	와 돋는다 정말 긴글인데 정독했네여 간만에

71	비공개 손님 … 2010-09-14 23:36:32
	해보고 싶다... 일본어 공부고 그림 공부고 할 건 졸라게 많은데;;;; 강제적인 그런 상황되면 오히려 좋을 것 같은데;;

72	비공개 손님 … 2010-09-14 23:55:38
	ㄷㄷ

73	비공개 손님 … 2010-09-14 23:57:19
	일주일은 어떻게 하겠는데.. 진짜 한달은 무리일듯..

74	비공개 손님 … 2010-09-15 00:04:17
	헐...

75	비공개 손님 … 2010-09-15 00:08:38
	음.

76	비공개 손님 … 2010-09-15 00:36:13
	ㄷㄷㄷㄷ

77	비공개 손님 … 2010-09-15 00:51:38
	외부 자극이 아예 차단되면 진짜 미칠거같은데.....

78	비공개 손님 … 2010-09-15 01:17:28
	저기 들어가기전에 종이와 펜가지고 혼자노는 방법을 마구마구 터득해서 가면 괜찮을듯 한데요. 예를 들면 혼자서 종이로 장기판 체스판 부르마블 만들면서 놀면 될듯해요. 종이 잘 접으면 주사위도 대충 만들어지니 ㅋㅋ; 부르마블로 대충 나라고 생각하는 부르마블 말을 만들어놓고 상대방 말과의 전적을 2인용 3인용 4인용 100판씩 하면서 통계를 내보고 인간 의지력이 무관한 현실에도 적용되는지를 실험. 이것만 해도 일주일은 알차게 보낼듯 하네요 ㅋㅋ;

79	비공개 손님 … 2010-09-15 01:43:42
	ㄷㄷㄷ

80	비공개 손님 … 2010-09-15 02:53:47
	개인의 잠재능력 계발? 표현 능력의 변화? 이런 목적은 아니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냥 개인적으로.. 그런 목적이라면 굳이 밀폐된 공간에서 실험을 했어야 했을까요? 예술성, 창의성 같은 것이 외부의 자극, 타인과의 관계 등에서도 많이 나오는 것인데.. 극단적인 고립 상태에서의 자기계발 능력..? 이건 언뜻 이해가 잘 안되네요. 오히려 61번님 댓글처럼 고립된 상태에서의 심리적/신체적 변화를 보려는 실험 아니었을까요. 사전에 공지해준 부분에 '그림을 그리거나 하는 창작 활동'은 허용된다고 말하는 부분.. 직접적으로 '그림'이라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뭔가를 오도하기 위한 방법 아니었을까요? 혼자 있는 시간을 활용해서 그림도 그리고, 공부도 하고, 성경도 보고 해봐라.. 별로 어렵지 않은 실험일거다.. 라고 말해놓고는 사실 다른 부분을 봤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81	비공개 손님 … 2010-09-15 04:02:43
	진짜 무섭다...ㄷㄷ

82	비공개 손님 … 2010-09-15 04:32:17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소통할 상대가 없다는 것과 시간개념이 사라지는 거네요. 정신적 육체적 타격이 클거같음... 한달은 정말;; 일주일도 버거워 보이는데 56/ 저말 진짠가요... 해보고 싶다 ㄷㄷ

83	비공개 손님 … 2010-09-15 04:36:22
	호기심은 생기네요

84	비공개 손님 … 2010-09-15 07:53:41
	혼자 있을때 자위를 ...

85	비공개 손님 … 2010-09-15 08:31:37
	글세요

86	비공개 손님 … 2010-09-15 09:08:24
	후덜덜하네요. 상상만해도 무서워요.

87	비공개 손님 … 2010-09-15 09:33:40
	헐 실험이 사람 망치는군요

88	비공개 손님 … 2010-09-15 12:14:24
	와 무섭네요..;; 특히 쏘우 ost 들을때마다 심장뜀;

89	비공개 손님 … 2010-09-15 12:18:36
	이런거 비슷한거 엑스페리먼트 영화도 있자나여

90	비공개 손님 … 2010-09-15 12:34:58
	실험 후기 들어보니까. 생각이상이네.....ㅎㄷㄷ 이거보면서 '뭐 저정도 쯤이야 나라면 노는방법을 터득해서 버틸수 있어' 생각하는 사람들 좀 있는거 같은데.. 제가 봤을때 저건 놀수있는 방법 터득해서 극복할수 있는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 사람 인격이 변할 정도의 환경인데.....무섭네요.ㅎㄷㄷ 으.. 읽으면서 무서운게. 완벽한 밀실이라. 완전한 소리의차단 + 압박감(ex.cctv로 지켜볼지도 모른다는 종류의..) 한번 발생한 압박감은.. 어떤식으로든 밀폐된 장소에서는 해소 할 방법이 없어서 미쳐버리는거 같음. 그 압박감이 점점 목을 죄여오고... 으.....소름돋아.!!!!!!

91	비공개 손님 … 2010-09-15 14:52:43
	이거보니까 이외수할아버지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92	비공개 손님 … 2010-09-15 17:51:22
	대박.. 소름돋네요..

93	비공개 손님 … 2010-09-15 18:05:31
	졸라 답답했겠네요 진짜

94	비공개 손님 … 2010-09-15 20:49:22
	돈벌어보겠다고 나도 해야지 알아보던 제가 한심하네요;; ㄷㄷㄷ이네;

95	비공개 손님 … 2010-09-15 22:28:56
	무섭네여..

96	비공개 손님 … 2010-09-15 22:49:16
	한달버틴분 계신지 궁금하네요ㅊㅊ

97	비공개 손님 … 2010-09-15 23:04:59
	저는 저거 성공했습니다........... 전부 실패하는건 아닙니다... 왜 실패를 할까여 그이유는 단하나 시간 관념을 잃어 버리는 순간 실패하게 됩니다. 저실험은 식사 시간은 항상 일정합니다 하루 하루 시간이 가는것을 계산하세여 30일이니 하루에 숫자를 1개씩 빼면서 가세요 물론 일기를 틈틈히 쓰시거나 글쓰기를 좋아 하시는 분들 한테는 정말 그렇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특히 공상을 좋아 하시는 분들 가능합니다. 그리고 30일동안 900만원으로 할일과 자신의 인생의 계획을 짜보세요 그럼 시간은 더욱더 잘가고 특히! 저곳은 종교책 성서책 을가져갈수 있습니다 성서책 만큼 위대한 판타지 스토리가 없져 구약 성서만 추천 하겠습니다. 그렇게 심심할때는 성서를 일고 나머지 시간에는 남아도는 필기도구와 백지로 놀아보세여 특히 공상을 생각만 하지말고 그걸 글로 옮겨보세여 시간 가는줄 모를거에여. 바로 공략의 키포인트는 시간 관념을 잃어 버리지 않기 특히 캘리포니아님 처럼 규칙적인 생활 안하고 잠만 퍼자고 그러시는 분들 단순히 시간이 흐르기만 기다리는 그런 분들은 시도조차 하지마세여 정신병 저렇게 걸려여 나중에 저런 알바 나오면 규칙적인 생활과 일기쓰기 인생의 계획짜기 책읽기 좋아하시는분 공상 좋아하시는분 그리고 그리고 이야기만들기는 글쓰는거 좋아 하시는분 바로 추천 들어 갑니다 그런분들은 그렇게 지옥은 아닐거에여 할만해여. 한달에 900만원 사회에서 일하면서 돈번다고 생각해보세여 그게더 지옥 입니다 어쨌든 서론이 길었지만 꼭 이런분들 이런알바 보이면 바로 들어가세여 이것또한 인생의 기회입니다. 이거쓸라고 가입했네여 ^^

99	비공개 손님 … 2010-09-15 23:58:36
	저런거 있으면 해보고싶네요 ㅋㅋ돈이다 돈!!

100	비공개 손님 … 2010-09-16 00:11:11
	 100번째 댓글! 답97 진짜로 리얼 위너?

101	비공개 손님 … 2010-09-16 00:25:31
	오,.,.

102	비공개 손님 … 2010-09-16 02:08:09
	15년간 군만두만 먹고 살아간 오대수...

103	비공개 손님 … 2010-09-16 09:05:42
	의지가 강하다면 성공할수 있을듯

104	비공개 손님 … 2010-09-16 09:36:20
	워워 성공자!

105	비공개 손님 … 2010-09-16 18:03:17
	압둘라님 진짜 성공? 대단하시네요;;;

106	비공개 손님 … 2010-09-16 20:11:43
	답97/ 와우 진짠가요;;;;;; 대박이네요

107	비공개 손님 … 2010-09-17 00:48:00
	우와

108	비공개 손님 … 2010-09-17 00:51:45
	97/ 이분때문에 답글 다네요 저도 저렇게 생각했는데 왜 못버틸까..하고 군대 말년 30일 생각하면 되는데.ㅋㅋㅋ

109	비공개 손님 … 2010-09-18 22:16:40
	108/ ㅋㅋ

110	비공개 손님 … 2010-09-25 02:42:04
	ㄷㄷㄷ

111	비공개 손님 … 2010-09-30 14:53:09
	나좀 시켜주지

112	비공개 손님 … 2010-10-07 11:08:52
	뭘 위한 실험인지 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ㅡㅡ;;

114	비공개 손님 … 2010-11-30 17:58:53
	무섭네

115	비공개 손님 … 2011-06-15 23:42:44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