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로 인해 많은것을 잃었습니다만, 그 어떤것도 머털님 빈자리보다 크진 않을것입니다.
머털님은 알지롱의 감초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조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 나타나서 무료로 상담을 해주었고
가난한자, 무고한자 구분 없이 도우셨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갖힌 알지롱 사람들의 희망이자 등불같은 존재였습니다.
이제는 게시판에서 머털님을 만나뵐 수 없지만
언젠가는 머털님을 다시 볼 수 있기에 그를 놓아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를 사랑했습니다.
그곳에서 부디 안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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