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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8-05-30 23: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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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자 - 시공사


첨부 이미지 : 4개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야간출근해서 월급스틸하면서 글을 남깁니다.
지난 글에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꼼꼼하게 이쁜집 지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지난번 토지구매에 이어 건축설계, 토목설계, 시공사에 대해 글을 쓰려고 했는데
내용이 길어 질 것 같으니 따로따로 쓰겠습니다.
오늘은 시공사에 대해 쓸게요.

땅을 사고 제 명의로 등기가 끝났습니다.
자 이제 집을 지어야 합니다.
어떤집을 지을 지 먼저 정해야합니다.
철근콘크리트, 철골, 목조, 조립식, ALC등 많은 방식이 있습니다.
가격도 다르고 짓는방식도 다르고 형태마다 장/단점도 다 다릅니다.
저희는 경량목조 방식으로 정했습니다.

그 다음에 보통은 건축설계사무소를 찾아가서 지을 집 설계 상담을 해야하는데
저 같은 초보 건축주는 이 시점에서 어떻게 행동하냐면...

인터넷으로 집을 검색합니다.
그리고 몇몇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보고, 그 회사의 시공사례를 보고
얼마에 지은거지?하고 궁금해하면서 상담신청을 하게됩니다.
처음엔 집 짓는 회사가 설계도 해주고 집도 지어주고 다 해주는 줄 알았습니다.
(설계를 해주긴 합니다만 건축설계사무소의 설계와는 다른개념임...)

그렇게 찾아간 곳이 바로 '시공사' 입니다.
말 그대로 집을 시공하는 곳이죠.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주택시공사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국구 단위로 1년에 몇백채씩 집을 짓는 대형 시공사들이 몇 있습니다.
더X, 윤X, 앤XX임, 한X주택 등등등...
얘네는 홍보도 많이하고 홈페이지 시공사례 같은거 보면 삐까뻔쩍 합니다.
주택 시공업계의 대기업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에 지역단위로 활동하는 중소 시공사들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시공사에 방문합니다.
시공사 상담실장을 만나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요약하면 내용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 이런 스타일의 집을 짓고 싶은데 평당 얼마인가요?

대형시공사에 견적상담을 받아보면 걔네들 나름대로 만들어 둔 견적서 시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집에대한 등급을 나누어 놓고 단가도 책정해 놓습니다.

자동차 살 때 비슷합니다.
아반떼, 소나타, 그랜저, 제네시스 처럼 집도 등급을 나눠놓고
선루프, 전동시트, 휠, 네비매립 처럼 옵션을 고를 수 있게 해놨습니다.

방 몇개, 발코니, 다락, 데크 몇평이 어쩌고 저쩌고 시트에 넣었다 뺐다..
내/외장 자재는 수입산 무슨등급, 비싸고 이쁜거, 싸고 후진거 시트에 넣었다 뺐다..
자꾸 넣었다 뺐다 하다보면 아앗!간다!하면서 예상견적이 딱 하고 금액이 나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비싼 금액에 속으로는 졸라 놀랐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척
"음...예상했던 금액이랑 비슷하네요." 라고 상담실장한테 허세한번 부려줍니다.
상담을 마치고 예상견적서와 그 회사 포트폴리오 책자같은거 하나 받아들고
다음에 안 올 것 같지만, 또 올게요 라고 일단 인사하고 나옵니다.

나오는 길에 동네에 광고하던 현수막과 인터넷에 광고하던 아저씨들 생각이 납니다.

'평당 350만원!, 평당 400만원!에 집 지어 드립니다!'

같은 평형인데 거기는 싼데 여긴 왜 비싼가..라는 의문이 들면서 검색을 한번 해봅니다.

대형시공사의 임시견적서 항목을 보면 '기타'란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정화조, 전기, 수도, 건축설계, 토목설계, 토목공사비, 조경비, 가구비용 등이
대략 얼마정도 한다고 예상금액이 적혀있고 최종견적에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동네 현수막이나 인터넷에 평당얼마! 하고 광고하는 업체는 '기타' 금액을 제외한 가격입니다.

저 평당 얼마의 함정에 속아 덜컥 계약했다가 공사중간에 추가비용 요구로 분쟁이 많이
일어난다 합니다.
집 짓다가 10년 늙는다는데 시공사와 건축주의 분쟁이 한 8년치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시공사 선정이 중요합니다.

몇군데 상담을 받아 본 후 와이프와 어떻게 할 지 상의를 했습니다.
대형회사 위주로 상담을 받았으니 지역 중소업체도 몇군데 상담은 받아보자 해서
검색을 해보고 몇군데 연락을 했습니다.

어디는 대형회사와 비슷한 금액을 제시했고, 또 어디는 터무니 없이 싼 가격을 제시하면서
다 알아서 해준다고 하는데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구입한 땅 위쪽 부지에 작년에 건축을 하신 건축주분이 본인 집 지은 업체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 업체가 지금 제가 계약한 업체인데 계약을 하게 된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 업체에서 지은 집들 건축주 몇분을 만났는데 다들 만족하심.
- 평당 얼마라는 방식으로 견적을 내지 않음.설계도가 나오고 자재선정이 끝나야 견적을 냄.
- 기초부터 준공까지 전 공사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하면서 건축주와 공유.
- 동시에 여러현장을 진행하지 않고 한군데씩 시공하며 현장에 소장이 상주하면서 작업확인.
- 시방서대로 볼트,너트 하나까지 공정의 모든 부속품을 재질 및 규격에 맞게 공정을 진행.
- 결정적으로 상담도 꽤 하시고 계약하려는 사람들도 좀 있는거 같은데 가난해보임...

해서 어찌어찌 이 업체와 계약을 하였고 지금 다른 주택 두군데 먼저 지어야 된다고 해서
저희집은 가을에 짓기로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평면도 및 입면도까지 시공사에 같이 맡겼습니다.
설계비가 2중으로 들어가긴 하는데 이렇게 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목조주택만 전문으로 설계하는 설계사무소가 많이 없고
십수년간 목조주택만 전문으로 지어온 시공사이기 때문에
본인이 시공 할 집에 대해 가장 잘 알거라 생각해서 입니다.
그리고 집 짓는 스타일도 맘에 드는 편이었구요..

그게 4월달쯤이었고...얼마전에 평면, 입면까지 확정하고 내/외장재 고르고
지금 상세견적서 작업중입니다.
경량목주택 1층 25평, 2층 17평으로 총 42평이고, 다락은 안넣기로 했습니다.

대형시공사에 공사를 맡기면 편하긴 합니다.
돈만 제때주면 웬만한건 그쪽에서 다 알아서 해주거든요.

근데 그쪽의 방식은 계약은 대형시공사가 하고 설계도를 만든다음
실제 시공은 각 지역에 계약 된 시공팀에게 맡기는 방식입니다.
현장소장만 본사에서 파견나가서 감독하고 공사팀은 하청이죠.
이런 식으로 전국 수십곳에 동시에 공사를 진행합니다.

꼼꼼한 현장소장에 실력있는 시공팀을 만나면 좋은데
같은 지역 내에서 같은회사가 지은 집인데도 품질에 편차가 있습니다.
집 짓는게 일이백하는 것도 아니고 전재산 털어서 하는일인데
운에 맡기긴 싫어서 그쪽은 패스했음...

건축설계와 토목설계에 대해서는 시공사랑 상담하면서 알게됐는데,
처음에는 시공사, 건축설계사, 토목설계사 분리 개념을 몰라서 어리버리 깠습니다.

다음번에 건축설계와 토목설계에 대해서 따로 쓰도록 할게요.

-사진은 도면과 집 지을 자리에서 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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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공개 손님 … 2018-05-31 00:02:37
잘보고있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5 비공개 손님 … 2018-05-31 00:05:51
그 시공사가 건축한 건물주들의 후일담은 새집후일담이겠네요? 장기거주하신분들의 평은 없었나요?
그 시공사정보좀 뻐꾹주세요..
6 비공개 손님 … 2018-05-31 00:07:48
시공사 선정 이유 보니까.. 믿을만한 소장님이신거 같네요.

진짜 시공을 어디 핫바지 같은 업체가 잡고 있으면 거기에 따라 들어오는 모든 공종이 다같이
개설사 하면서 힘들어 집니다. 단독주택이야 뭐 개인사업자도 많아서 알아서 해결되겠지만

공공사업이 규모가 큰 공동주택, 빌딩 같은걸로 가면..
시공사가 좆같으면 막 공종별로 작업 순서 꼬여서 붙였다 뜯었다.. 공구리 친거 깠다가 다시 메웠다가.. 진짜 난리가 난리가 아닙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8-05-31 00:13:18
5/장기거주하신분도 만났는데 3,4년 지났는데 뜬금없이 소장님이 찾아와서 고칠데 없나하고 둘러보고 자잘한거 고쳐주고 가신답니다. 하자가 거의 없다네요.
8 비공개 손님 … 2018-05-31 00:20:06
헐ㅋㅋ 제가 복무했던 군대 막사랑 구조가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생각 나서 깜놀...
9 비공개 손님 … 2018-05-31 00:22:20
1층 침실이 상황실이었고 주방은 똑같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18-05-31 00:23:06
계단 위치에 2종창곸ㅋㅋ
11 비공개 손님 … 2018-05-31 00:24:08
ㅊㅊㅊㅊㅊ
12 비공개 손님 … 2018-05-31 00:32:51
좋은내용 가득이네요 ㅊㅊ!!
13 비공개 손님 … 2018-05-31 00:45:40
와 정말 유익하다.추천~~~~~!!!!!

시공사가 중요하구나...저두 전원주택짓는게 소원이라...유익한정보 감사해요.
14 비공개 손님 … 2018-05-31 01:00:37
전직 건설사 직원입니다. 잘 고르신거 같아요.
일단 시방서대로 밀어부친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고(사실 이게 당연한거지만)
그리고 설계도가 다 나와야 부품이랑 단가 확정이 되어 건물주와 협의 하는게 맞습니다.
길어질까봐 많이 줄였는데, 원칙대로 하시는 업체를 잘 고르신 거 같습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18-05-31 01:01:47
요새 시방서 제출해도 시험성적서 조작하는 업체들 존나 수두룩한데 잘 고르신거 같아요. 기존 건축주분들 잘 만나보신것도 잘 하셨고
16 비공개 손님 … 2018-05-31 01:18:49
추천박아두고 두고두고 봐야징
17 비공개 손님 … 2018-05-31 01:20:22
추천박아두고 두고두고 봐야징 2
18 비공개 손님 … 2018-05-31 01:21:16

19 비공개 손님 … 2018-05-31 01:42:30
15/다른현장 짓고 있을 때 방문해서 건축주분도 만나고 현장작업자 분들하고도 이야기 했는데
소장님이 거의 강박에 가까운 완벽주의자라고 힘들어 죽겠다고 칭찬하면서 욕하더라고요.
도배하다가 살짝 찍혔는데 다 뜯고 다시하라고 하거나 타일 삐뚤어지면 다 떼고 다시하라 한다고;;
작년에 완공하신 건축주님 직업이 회사에서 감리업무 보는 분이셨는데
그분이 말씀하시길 '내가 손댈 곳이 없었다' 라고 하심...
20 비공개 손님 … 2018-05-31 01:44:07
업체만 잘만났으면 게임 끝난듯...
21 비공개 손님 … 2018-05-31 02:06:06
ㅊㅊ
22 비공개 손님 … 2018-05-31 02:14:10
부러운 삶..
23 비공개 손님 … 2018-05-31 03:49:29
지역 내에서만 시공하는 업체인가요? 그것이 아니라면 업체를 알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집을 지을 예정이라.. 뻐꾸기 부탁드릴게용
24 비공개 손님 … 2018-05-31 03:59:32
저도 업체 뻐꾸기 좀 부탁드릴게요
25 비공개 손님 … 2018-05-31 04:05:19
23/천안아산 지역에서 시공하는 업체입니다.
차로 두시간넘어가는 지역은 현장관리 힘들다고 잘 계약 안하신다더군요...
26 비공개 손님 … 2018-05-31 04:11:51
나 이 설계도 몇주전쯤에 호게에서 본거 같은데...
같은분이신가??
멋있으시네...
27 비공개 손님 … 2018-05-31 04:19:16
대구에 살고 처가가 시골건물이라 나중에 들어가 살 꿈을 꾸고 있는데, 정말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지역만 가깝다면 시공사 소개부탁드리고 싶은데 아쉽네요ㅠ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8 비공개 손님 … 2018-05-31 06:47:49
뭔가 전반적으로
내가 알고 있는거랑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네...
경량목조는 목조주택이라고 하기보단,
목재 기둥을 촘촘히 깔고,사이사이 인슐레이션 채워서
타이백 마무리 짓는 방식이라 그냥 조립식 주택이라 보시면되고, 목조주택은 흔히 아시는 절,한옥이라 보심되는데. 설계사무소에서 경량목조를 전문적으로 하는곳이 별로 없다? 라는건 그냥 그 설계사무소가 주택을 잘 안하는곳...

본인이 느끼는점을 쓰신거라, 시공사 관련해선...

집 잘 지으시고 준공까지 화이팅하십시오
29 비공개 손님 … 2018-05-31 06:54:56
28/목조주택중에서 중목구조, 경량목구조로 구분하는건줄 알았는데 좀 다른건가보군요ㅎㄷㄷ
30 비공개 손님 … 2018-05-31 07:10:44
목구조 안에 경량 목구조가 들어가는건 맞지만.
경량목구조를 전문으로 하는 설계업체가 많이 없지는 않단 말...
31 비공개 손님 … 2018-05-31 07:14:00
소형 주택같은 경우는 설계사무소 먼저 들리셨다면 보다 만족도 높은 설계가 됐을 탠데... 그 점은 아쉽네요.
32 비공개 손님 … 2018-05-31 07:16:19
31/극 공감합니다
33 비공개 손님 … 2018-05-31 07:17:48
31/설계사무소에 먼저 가야한다는 걸 나중에 알아서ㅠㅠ
34 비공개 손님 … 2018-05-31 08:54:22
일단 ㅊㅊ
35 비공개 손님 … 2018-05-31 09:30:43
인테리어 들어가실때 궁금한거 있음 뻐꾹 주세요~
도움이 되면 도와드릴게요 ㅊㅊ
36 비공개 손님 … 2018-05-31 09:41:56
목조니까 다 짓고 주택화재보험 가입해놓으셔요~응원합니다
37 비공개 손님 … 2018-05-31 09:57:11
오 2부가 올라왔군요 응원합니다
시공사 뻐꾹 부탁드립니다
38 비공개 손님 … 2018-05-31 10:19:42
창호공장하는 사람입니다. 창호선택하실 때 시공사에서 부풀리기 많이 할겁니다.

견적서 받으시면 타업체에 견적문의 꼭 해보세요~!
39 비공개 손님 … 2018-05-31 10:23:44
데크가뭔가요?(병신)
40 비공개 손님 … 2018-05-31 10:44:08
게시글 제목 보고 젖두환 장남 출판사에서 새 책 나온줄 ;


[계약을 하게 된 이유] 항목만 봐도 영양가 있네요 춫춫
41 비공개 손님 … 2018-05-31 10:54:45
할수 있으시면 태양광 설치하세요. 저빌라사는데 살치했는데(2KW) 전기세 2000-3000원나옴. 한여름에 에어콘 돌려도 1만원이 안나옴.
42 비공개 손님 … 2018-05-31 11:06:55
잘 보고 있습니다.
꼭 완결까지 잘 써주세요!
43 비공개 손님 … 2018-05-31 11:18:58
댓글에도 고급정보가 많네요 ㅊㅊ
44 비공개 손님 … 2018-05-31 11:24:26
집 잘 지어지길 응원해요~
45 비공개 손님 … 2018-05-31 11:28:39
추천!!
46 비공개 손님 … 2018-05-31 12:19:33
저도 전원주택 짓고 사는데요.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혹시 님 집 위치가 산이나 나무가 많은 곳이면.. 창고랑 데크에 조금 신경을 더 써달라고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외벽쪽에 내부계단 설치하고 계단 아래를 막아 다용도창고로 쓸때 습기랑 곰팡이 문제 발생할 수 있슴다.
데크 설치할때 맨 흙에 각관 틀 설치하고 나무판 깔면.. 땅에서 벌레 많이 들어옵니다. 냄새도 좀 납니다. 데크 깔때 바닥에 공구리 올려서 쳐달라도 하세요. 마당흙보다 약간 높은 정도면 충분합니다. 마당흙이랑 높이가 비슷하면 나중에 빗물 고여서 썩은 내 나요
47 비공개 손님 … 2018-05-31 12:45:57
추천
48 비공개 손님 … 2018-05-31 13:25:30
우왕 추천 탕정에 집지으시는건가요?
49 비공개 손님 … 2018-05-31 13:55:55
명전으로 꺼져버렷 !!
50 비공개 손님 … 2018-05-31 15:36:12
와.. 평생 겪기도 힘든일인데
대단하시네요
좋은거 보고 갑니다
이쁜집이 되길 빌어요
51 비공개 손님 … 2018-05-31 19:39:39
이렇게 다음편이 기대되는 글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완공까지 꾸준히 글 올려주세요~
52 비공개 손님 … 2018-06-03 13:14:27
제 꿈도 단독주택 올리는건데... 정말 부럽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4억은 있어야 토지도 사고 집도 저렴이 목제라도 올릴텐데.
그만한 돈이 생기지 않으니...답답합니다.

은행 도움 받기엔 뭔가 두렵고... [ 미래 불안정 ]
53 비공개 손님 … 2018-06-03 18:02:47
52/저도 와이프 맞벌이 믿고 일 벌리고있습니다.
50%이상 빚으로 지을 것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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