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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7-09-01 1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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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불금하니까 몰라도 되는 불곰국 외교 이야기


첨부 이미지 : 1개
Я вернулся!

죽지도 않고 (걸뱅이처럼)다시 찾아온 불곰국 이야깁니다. 이제 소재도 고갈되어가고 개강크리에 본인의 귀차니즘까지 더해져 정성이 점점 떨어지는 점 양해바랍니다.
지난번 러시아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나 대북방전쟁 이후로 역사이야기를 써보고는 싶은데 그거 정성이 2배 들어가서 넘나 귀찮읍니다. 저도 티 한스푼 정도 역덕후 기질이 있긴 하지만 역사란게 내가 어디서 주워들은 것도 있어야하지만 팩트를 전달하기 위해선 찾아봐야될 자료도 많기 때문이죠.
그냥 불곰국 이야기는 솔직히 키보드에 손 올리고 보통 3시간 정도면 싸는 똥인데 지난 대북방전쟁 글은 이틀 걸렸거든요 흑흑
그냥 역사적 사실만 나열하면 그 정도까진 안걸리겠지만 재미없는 글은 나부터 읽기 싫기 때문에 이래저래 개드립치고 뿌직뿌직 설사 싸려면 나름 고민을 해야된답니다.
이 시리즈를 시작한 것도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을 앨지렁에서 함께 공유하고 싶은게 제일 큰 이유였기 때문에 역사쪽으로 이야기를 하기는 조심스럽네요.(이정도면 좋은 핑계로 인정합니다.)
그래도 어떤 분이 대북방전쟁이 러시아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냐가 아니라 러시아가 강대국이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게 아니냐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하여 앞으로 예카테리나 2세와 러시아의 영토확장, 조국전쟁, 대조국전쟁 이 세 가지는 써 볼 계획을 조심스럽게 가져보겠읍니다.  

지난 번 댓글에 저의 신상에 대해서 묻는 분이 계셨는데 모스크바 한인사회가 좁아터져서 금방 탄로날 것 같아 저어되어 뭐라고 말씀 못드리겠네요. 나름대로 작지만 어느정도 입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당신같으면 어디가서 나 사이버폐가에서 논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냔말이야)
그냥 전역하고 러시아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패기로 건너가 가산탕진&인생낭비하다가 그래도 사람구실은 해야하지 않나 해서 싹 다 접고 지금은 석사학위 따러 한국에 들어와 있읍니다. 피자 한판에 울고 웃는 가난한 고학생이니 졸부성님들의 후원 바랍니다. 후원계좌는 뻐꾸기로...(미침)
아 러시아에서 선생질 한건 맞습니다.(고급정보) 닉값은 해야죠(핀트나감)

오늘은 지난 번에 얘기했던대로 러시아와 주변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말해볼까합니다.
사실상 외교 이야기라고 볼 수도 있는데 그렇게 거창하게는 들어가지 않고, 어떤 나라와 이런 관계를 가지고 있다 정도로 해보겠읍니다. 그정도만 해도 한 나라를 이해하는데 충분할 거라 생각합니다.
러시아가 과거 초강대국의 위상을 잃었다할지라도 그 넓은 땅과 군사력으로 기본적으로 주변국은 러시아의 눈치를 안볼 수가 없읍니다.(수틀리면 차르봄바 시밤쾅인데 버틸 수가 없다)


vs 벨라루스
벨라루스 : 형님!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라씨야!
러시아 : 동생아

옛날에 아스날의 흘렙때문에 처음 알게 된 나라 벨라루스입니다.(그땐 한국에서 벨로루시라고 불렀는데 벨라루스 정부에서 이름 바꿔 불러달라고 함)
얘네들은 이름부터 '하얀 러시아' 라는 뜻으로 거의 503과 최모아줌마의 경제공동체를 연상하게 하는 그런 사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예전에 백러시아라고 불렀읍니다.
실제로 두 나라는 안합치는게 이상할 정도로 많이 의지하고 있읍니다. 속되게 말해서 꼬봉이라고 할까요.
민족도 같고 역사도 같고 러시아내에서 외국인이 못가는 지역(예를 들면 비밀도시 등)도 벨라루스 국적인들은 가능하고 양국 통과할 때 서로 거의 프리패스급이죠.
고르비가 억지로 소련 해체시킬 때에도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징징 해댔을 정도였으니까요.
여담이지만 한국 여권으로 유일하게 무비자 입국이 안되는 유럽국가입니다. 러시아 사람들 말로는 수도인 민스크가 그렇게 아름답다고 하던데 비자돈 아까워서 안가봤읍니다. 헤헷
통과 비자만 있어도 모스크바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열차 탈 수 있죠.

vs 우크라이나
서부 우크라이나 : 개새끼들
동부 우크라이나 : 형제여 함께 갑시다
러시아 : 시바...미국 편 좀 들지마라 개객기들아! 그리고 동부 우크라이나 놈들아 나보고 어쩌라고 ㅠㅠ

벨라루스엔 흘렙 우크라이나엔 셰브첸코....(미침)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러-우 관곕니다. 일단 벨라루스가 하얀 러시아라는 뜻을 가진 것처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폴란드어로 모두 '변방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읍니다.
러시아 입장에선 그냥 나라 끝자락에 있는 지방에 불과한거죠. 이 두나라는 뿌리가 같습니다. 민족도 같고 몽골이 와서 개발살내기전까진 역사도 같습니다.
러시아가 그 넓은 땅에도 불구하고 나라 안에서 사투리는 거의 없는데 우크라이나어나 벨로루스어를 러시아어의 사투리로 칠 정도로 언어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유로마이단 사태가 터진 이후로 양국은 급격하게 얼어붙었는데요.
여기엔 서방에서 보는 시각과 러시아에서 보는 시각이 첨예하게 다르지만 한국에선 서방언론을 통해 접하기 때문에 여기선 러시아 입장에서만 서술하겠읍니다.
미국의 뒷공작으로 친러정권을 쿠데타로 끌어내리고 친미정부가 장악한 이후로 러시아어, 러시아인에 대한 탄압이 엄청 심해졌읍니다.
지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우크라이나는 나라가 크지요. 서부쪽은 폴란드-리투아니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았고 동부쪽은 러시아의 영향권에서 오랜 세월 지냈읍니다.
이러니 동부와 서부의 성향이 완전 다르죠. 사실 다른 나라로 쪼개는게 맞는데 에휴
암튼 러시아어권 생활자가 많은 동부 우크라이나는 갑작스런 정부의 억압정책(러시아어 방송의 송출을 중단시키고 공용어에서 제2외국어로 지위를 내리고 러시아어 화자의 공무를 못보게 하는 등)때문에 불만이 폭주할 수 밖에 없었읍니다.
이게 또 민족의 성향답게 말대신 주먹이 나간거구요. 그게 우크라이나 내전, 돈바스 전쟁입니다.
그러다보니 동부 우크라이나는 독립을 원했고, 돈바스 지역은 노보러시아라는 미승인국을 세워버렸읍니다. 크림지역은 아예 주민투표로 분리, 독립을 선언하고 러시아로 편입해버렸죠.(화끈해 아주 홖끈해)
당연히 동부 우크라이나는 형님인 러시아에게 SOS를 날릴 수 밖에 없었고 러시아는 아주 난감한 상황에 처했읍니다.
얘네들을 돕자니 국제사회의 따가운 시선이 거슬리고 안돕자니 인정상 그건 안되고...그래서 앞으로는 우린 모른다 뒤로는 도와주는 액션을 취할 수 밖에 없었읍니다.(근데 다 들킴 오)
크림은 좀 다른게 세바스토폴이 러시아 흑해함대의 모항입니다. 소련시절부터 모항이었는데 해체 후에도 계속 빌리는 형식으로 유지되어왔었죠.
근데 사태가 이렇게 되다보니 철수를 할 수도 없고 우크라이나 병력은 거의 없다시피하니 크림 반도는 국제사회의 지탄을 감수하고서라도 편입을 받아줄 수 밖에 없었던거죠.
아 쓰다보니 이 부분은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다음에 따로 주제를 잡고 얘기하든지 하겠읍니다.
개인적으론 답이 없고 그냥 동부와 서부가 유고슬라비아처럼 나라 찢고 서로 갈 길 가야됨. 쉽게 예를 들자면 한국과 일본을 한 나라로 묶어둔 거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그런거죠.
이에 대해 일반 러시아 국민들의 생각은 '거 시벌 같은 민족끼리 왜들 싸우고 그러냐 에휴' 이런 포지션입니다.

vs 발트3국(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발트3국 : 러시아 개객기들...(소근)
러시아 : 뭐라고 시바 더 크게 얘기해봐 뭐라고?

얘네들은 러시아랑 존나 여러가지로 꼬인게 많습니다. 암튼 기본적으로 반러감정이 있는데 러시아에 완전 종속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은 부분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큰 소리를 내진 못하죠.
또 소련 해체 후에 그대로 남은 러시아 사람들이 많아서(이건 구소련 구성국가 어디든 마찬가집니다. 나도 소련 너도 소련이었는데 갑자기 다른 나라가 되었으니) 러시아의 영향력을 무시못하죠.
탈린이나 리가, 빌뉴스 같은 수도에 보통 여행을 가게 되는데 길가다보면 러시아어가 심심찮게 들립니다.(여기가 러시아야 어디야)
근데 유로마이단, 크림합병 이후로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어그로를 확 끌게 되자 나토에도 가입하고 나토군도 배치하는 등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읍니다.
지도 보면 아시겠지만 탈린이랑 상트 페테르부르크랑 차로 6시간 거리에 있을정도로 아주 가까워요. 러시아가 나토군 배치에 개거품 물고 경끼일으키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vs 핀란드
핀란드 : 그...아, 아닙니다 우리 잘 지내요 성님...휘바
러시아 : 그러든가 말든가

오랫동안 스웨덴의 지배 아래 있다가 표트르 1세가 카를 12세를 박살낸 대북방전쟁이후로 쭉 러시아에 귀속되어왔어서 여러가지로 복잡한 관계를 맺고 있읍니다.
서로 투닥투닥 거리기도 많이 하고 2차대전 당시 소련이 미워서 추축국과 함께한(!) 핀란드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읍니다.
역시나 러시아에 경제적으로 종속되어있기 때문인데요. 노키아가 망한 이후 그게 좀 심해졌죠.
서방과 러시아 사이에 적절한 줄타기 외교로 목숨부지 하고 있는 핀란듭니다.(한국은 보고 배워야....)

vs 폴란드
폴란드 : 야이 개새끼야
러시아 : 뭐이 개새끼야

러시아는 폴란드의 제1가상적국입니다.(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다른 국가(로 쓰고 미국이라 읽는다) 제외하고 순수하게 EU vs 러시아 전쟁을 하면 그나마 며칠 버틸 병력을 보유하고 있는게 폴란드입니다.
오랜 기간 양국은 많이 투닥거렸죠. 윙드 후사르 시절엔 러시아가 줘털리고 폴란드-리투아니아 왕국 시절엔 표트르1세한테 줘털리고 아무튼 이래저래 주고받고 난리도 아니었습죠.
사실 같은 슬라브족으로 인종의 차이는 거의 없고 말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 역사적으로 또 지정학적으로 부딪힐 수 밖에 없는 양국입니다.

vs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 싸랑해요 푸틴
푸틴 : 찡끗

넘어가도록 한다.(....)

vs 그리스
그리스 : 마 알제?
러시아 : 리스펙!

기본적으로 그리스는 친서방 국가입니다. 미국으로부터 원조도 많이 받았구요. 그러나.....그리스는 러시아를 좋아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같은 정교회 국가이고, 러시아의 키릴 문자도 그리스 문자에서 전파된 거고, 유럽 어느 나라가 안그런 곳이 없겠지만 그리스 문화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았죠.
현실적으로도 러시아는 그리스의 농산물 수입이 어마무시합니다. 그리스 입장에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러시아죠.
그리고 철천지 원수인 터키와도 러시아가 안좋으니 적의 적은 나의 친구도 성립해서 여러모로 사이가 좋습니다.
그 저번에 그리스 경제위기 터져서 그렉시트 하니 어쩌니 시끄러웠잖아요. 유럽이 그리스를 쉽게 놓지 못하는게 유럽의 뿌리는 그리스이기 때문인데 제 러시아 교수님도 비슷한 입장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그리스는 이유불문하고 무조건 도와줘야된답디다.(부럽다 그리스....)

vs 터키
터키 :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아아아아앜
러시아 : 붙어봐 때려봐 쳐맞는건 너네다아아아앜

에르도안 집권 이후

터키 : 불곰국 성님 우리 친하게 지냅시다 헤헷
러시아 : ......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 앙숙이었읍니다. 러시아-튀르크 전쟁은 무려 400년동안(!) 이어졌죠. 물론 400년 내내 싸운건 아니고....
그러다가 표트르 1세가 스웨덴의 카를 12세를 박살내고 발트해의 패권을 쥐어잡자 눈을 아래로 돌려 오스만 제국의 허리를 부러뜨려버렸죠.
지중해로 나갈 수 있는 흑해의 패권을 두고 정말 오랜~~기간 서로 으르렁 거렸죠.
소련 시절에는 양국이 잠깐 좋았던 적도 있었지만 터키가 나토에 가입하고 EU에도 가입한다고 난리부르스를 치면서 또 급속도로 냉각되었읍니다.
시리아 영공에서 러시아 전투기가 터키군에 의해 격추 되기도 하고, 러시아 대사관이 터키의 전직 경찰관한테 암살되기도 하면서 터키 입장에선 매우 곤란하게 이야기가 돌아갔죠.
그런데 여기서 예상치 못했던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폭주를 하면서 강경하게 나오는 것이 아닌 러시아에 대해 유화정책을 취하기 시작했읍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하는 터키의 입장때문에 양국의 관계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여담으로 이런 정치적 상황과는 별개로 양국 국민들은 사이가 나쁘지 않습니다. 일단 러시아 사람들이 제일 선호하는 휴양지가 터키이고, 터키 입장에선 러시아 관광객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기 때문에(관광객 1위) 마다할 일이 없기 때문이죠.

vs 조지아
조지아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러시아 : 쓰애끼들 한번만 더 까불면 나라 박살낼거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랑 캅카스 3국으로 묶어서 퉁칠려고 했는데 남오세티야 전쟁이라는 병크를 일으킨 나라라서 어쩔 수 없이 따로 분리했읍니다.(에휴...)
기본적으로 캅카스 3국은 자기들끼리도 으르렁 거리기 때문에 러시아 입장으로선 서로 중재하며 이득을 취하는 형태입니다.
아무튼 조지아 얘네들은 압하스 공화국이랑 남오세티야 지방이 우리 러시아로 편입할거임 징징 대고 있기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 미국 빽 믿고 시비 걸었다가 바로 러시아로부터 10배가 넘는 복수를 당해서 깨갱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그나마 불쌍한 소국 조지아를 러시아가 그냥 줘팼다는 정도로 알고 있는데 사실 조지아가 먼저 러시아로 쳐들어간(무슨 생각으로 그러셨어요) 전쟁이죠. 반격을 존나 쎄게 맞아서 그렇지
나라 멸망 위기까지 갔다가 지금은 친러정권이 당선되서 그냥저냥 목숨 부지하며 살아가고 있읍니다.
다만 조지아 사람들 생각은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친러정권을 뽑지만 언젠간 러시아의 영향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압하스 공화국과 남오세티야 지방은 그런거 없고 조지아로부터 벗어나길 바라지만....

vs 중앙아시아의 스탄 국가들(....죄송합니다 쓰다보니 너무 많아 내가 너무 지쳐 ㅠㅠ)
투르크메니스탄 : 나 이제 러시아랑 놀고 싶지 않아 이슬람 짱짱맨이야
러시아 : 어쩌라고
우즈베키스탄 : 우리도 이제 그만 놀면 안될까?...아 근데 안그럴 수도 없고 미치겠다
러시아 : 간보지 마라 쓰애끼들
타지키스탄 : 우린 아닙니다 성님 충성충성충성
러시아 : ㅇㅇ하라쇼 키르기기스탄 너는?
키르기기스탄 : 제가 더 많이 충성충성충성 이지말입니다!
카자흐스탄 : 아 존나 시끄럽네
러시아 : 뭐야 스탄 국가 중에 제일 크다고 지금 반항함?
카자흐스탄 : 저 우즈베키스탄 배신자새끼한테 한말이지 말임돠 ㅠㅠ 저는 진러 아닙니까 진러 헤헷 추우웅성


글이 너무 길어지기도 하고 힘들어서 오늘은 그만 써야겠네요.(아 앙대 몸에서 힘이 빠져나간다...)
인도, 몽골, 중국, 북한, 한국, 일본, 미국과의 관계는 다음주에 쓰겠읍니다.
윾시 하이라이트는 2부에서 나온당께
오늘도 롸끈한 불금 보내시길~ >ㅁ< Пока пока~!

14458명이 읽었어요. 216.73.21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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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7-09-01 10:09:25
센세... 어서 명전으로 가세요
2 비공개 손님 … 2017-09-01 10:20:00
버그나까라따로 불타고 있는 레게에 단비같은 게시물이군요..
3 비공개 손님 … 2017-09-01 10:23:23
어여 올라가시오!
4 비공개 손님 … 2017-09-01 10:27:16
선생님 항상 즐겨 읽고 있습니다
이런 선생님 만났음 중학교때 부터 착실하게 공부 했을 텐데
5 비공개 손님 … 2017-09-01 10:31:56
선추합니다. 국경을 맞댄 나라들이 많으니 골치아플일이 많겠네요. 우리나라는 섬나라라... ㅎ
6 비공개 손님 … 2017-09-01 10:33:00
그냥 명전에 글을 쓰지 귀찮게 추천해야하잖아 ㅡㅡ
7 비공개 손님 … 2017-09-01 10:39:49
이탈리아 쓰신김에 다른 유럽 강국과의 관계도 좀 적어주시죠 헤헤
8 비공개 손님 … 2017-09-01 10:42:05
폴란드는 진짜 2차 대전때 뒤통수 겁나 쌔게 맞아서 절대 친해 질수 없을듯..
9 비공개 손님 … 2017-09-01 10:45:10
선추댓 후독
10 비공개 손님 … 2017-09-01 10:46:01
7/ 기본적으로 (미국의 푸들)영국 빼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관계예요 뭐 특별히 얘기할 건덕지가 없음
(러시아입장에선)만악의 근원인 미국이 있냐 없냐 차이라서....
잠가라 밸브 시전하면 러시아도 고통스럽지만 유럽도 고통스러운건 마찬가지라서 웬만하면 서로 좋게좋게 가고싶은데 미-영 눈치때문에 골치아픈 상황이죠
11 비공개 손님 … 2017-09-01 10:47:15
오왕 역시 선생님이양 ~!

감사합니다 매번~
12 비공개 손님 … 2017-09-01 10:51:07
담시간엔 최근 푸짜르형네 140% 부정선거 이야기나 해쥬세욤 ㅎㅎ
13 비공개 손님 … 2017-09-01 11:03:36
명전으로 꺼졍
14 비공개 손님 … 2017-09-01 11:04:50
으 존나 재미있다 리스펙트!
15 비공개 손님 … 2017-09-01 11:13:11
일단 추천을 박는다. 그리고 읽는다.
16 비공개 손님 … 2017-09-01 11:14:16
귀찮게 추천 눌러야 하는 글이네
17 비공개 손님 … 2017-09-01 11:18:35
받아라 추천!!
18 비공개 손님 … 2017-09-01 11:30:44

추천하나 추가요
19 비공개 손님 … 2017-09-01 11:40:54

20 비공개 손님 … 2017-09-01 11:41:13
조지아 벨라루스 등등 나오는 나라에서 월드 스트롱기스트 선수들 많던데
원래 인종이 힘이 센건가요?

아 추천이요!
21 비공개 손님 … 2017-09-01 11:44:09
일찍 명전 보내야지
22 비공개 손님 … 2017-09-01 11:46:24
저 이런거 되게 좋아해요.....

좆무위키 따윈 개나줘버리시죠.....

충성충성충성
23 비공개 손님 … 2017-09-01 11:49:14
명전보내놓고 보기 ㅋㅋ
24 비공개 손님 … 2017-09-01 12:01:17
핀란드는 그래도 겨울전쟁 때 한번 러시아랑 크로스 카운터 주고받았었는데....
25 비공개 손님 … 2017-09-01 12:02:30
러시아 성매매 이야기 특집한번 해주시져
26 비공개 손님 … 2017-09-01 12:11:11
사실 우리가 로쒸아와 관련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건
몇세기에 걸쳐 벌인 남하정책 아닐까여
영국은 전 세계구급 뒷공작으로 이를 저지하죠

여기서 총알받이로 숙명의 대결을 벌인게 폴란드/오스만투르크/중앙아시아 칸국들/청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이 로쒸아와 숙명의 대결을 벌이고
그 결과가....후략
27 비공개 손님 … 2017-09-01 12:13:45
바드카 먹으러 갑시다 성님
28 비공개 손님 … 2017-09-01 12:16:15
25/ 누누히 얘기하지만 아다한테 그런거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29 비공개 손님 … 2017-09-01 12:22:05
재밌게 보고 있어요 ^^
30 비공개 손님 … 2017-09-01 12:25:49
레베데프 연구소 (가가린 동상 근처더라고요)랑 협업을 하면서 1년에 한번 정도 가는데,
이런 설명을 접하고 가면 러시아가 더 재밌게 보이겠네요ㅎㅎ
31 비공개 손님 … 2017-09-01 12:31:13
30/ 어이구 배우신분
머싯네요 레베데프 연구소라니...
32 비공개 손님 … 2017-09-01 12:37:12
재미지당~
33 비공개 손님 … 2017-09-01 12:44:07
31 전 졸개고 거기 상주하는 사람들이 멋진 분들이져ㅎㅎ
34 비공개 손님 … 2017-09-01 13:00:33
ㅊㅊ
35 비공개 손님 … 2017-09-01 13:14:48
명전으로 가버렷!!! 언제나 잘 읽고갑니다 러시아 센세
36 비공개 손님 … 2017-09-01 13:21:05
감사합니다아아아앙
37 비공개 손님 … 2017-09-01 13:56:34
여윽씨 로씨야 슨상님 글은 재미써부러
38 비공개 손님 … 2017-09-01 14:48:42
추천추천추천
39 비공개 손님 … 2017-09-01 15:59:59
먼나라이웃나라보는느낌이네요
40 비공개 손님 … 2017-09-01 17:55:56
발트 3국은 좀 틀리신거같아요
크림 병합이전부터 발트3국의 러시아에 대한 스탠스는 폴란드의 그것 과 같았고.. 리투아니아나 라트비아는 모르겠는데.. 에스토니아는 예저녁에 나토 가입해서 전력이 후달리는 에스토니아 공군대신 3개월인가 6개월에 한번식 각 나토국가중 한국가씩 돌아가면서 한편대 씩 온다고 들었고....

러시아어가 많이들리는 이유는 뭐.. 긴 소비에트 지배기덕분에 인구 120만짜리 나라에서 무려 40%의 인구가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쓰기때문이지.. 결코 러시아가 좋아서가아닙니다..

항상 로씨아센세글 재밌게보는데 이번건 조금 러시아측 관점에서만 기술된것같아요
41 비공개 손님 … 2017-09-01 19:10:40
제가 이 동네 자주 다니는데 벨라루스는 좀 특이한게 정말 사회주의 국가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정부에서 실업해소차원에서 천소부라도 많이 고용하자 했다던데 도심이 놀라울 정도로 깨끗합니다. 근데 재미없기는 탑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반응과는 별개로 마이단때 키예프 와 서부 우크라이나 젊은층은 대통령을 503급으로 취급했습니다. 도네츠크는 제가 우크라이나에서 제일 좋아하던 곳중하나인데 이제 쑥대밭이 됬겠죠.

조지아는 마냥 러시아한테 머리를 조아리는 건아니고 필사적으로 서구에 붙으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항에서부터 우리는 유럽의 일부 라고 광고하고 있고 러시아에서 왕래하는것보다 터키가 여러모로 편해요. 암튼 요즘 와인을 러시아말고 딴덧에 팔아보려고 무진장노력하는것 처럼 보이던데 갠적으로 러시아랑은 무탈하길 응원하네요.
42 비공개 손님 … 2017-09-01 19:52:31
40/ 에스토니아가 발트3국 중에 제일 반러감정이 심한 국가는 맞아요
저도 동의하는데 내가 발트 3국이 러시아에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 썼나 놀래서 다시 봤네요 ㅎㅎ;
러시아가 좋아서 러시아어가 들린다는 기술은 없는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반러감정 깔고 가는데 아예 배척할 순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러시아 관점에서 쓴거 맞아요
항상 글 쓸때마다 강조하는데 여기엔 그런게 없었네요 양해바랍니다 8668
43 비공개 손님 … 2017-09-01 19:53:33
41/ 조지아 와인 맛있는데...힝
44 비공개 손님 … 2017-09-01 21:18:19
마더러시아
45 비공개 손님 … 2017-09-01 23:10:29
분단국가가 아니었음 차타고 로씨아 갈텐데.. 아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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