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말 안해도 넙죽넙죽 쳐먹던년이 그런말을 하니깐 뒷골이 싸악 땡기면서 '씨발 치사하고 더러워서 쳐먹지마'라고 말이 머리 끝까지 올라 왔는데, 생각해보니깐 존나 내가 손해보는거 같아서 어물쩡 저물쩡 꿀 먹은 벙어리처럼 닥치고 있었음. 그 표정을 전 여친이 보더니 딜을 하는거임.
그 딜이 뭐냐면. 입에 정액 싸는거 마셔줄테니깐 정확히 반땡하자는거. 뭔말이냐면 반으로 갈라서 서로 먹자고 하는건데 평상시에 정액 먹어준 입에 키스하는 것도 냄새 난다고 양치하고 오라고 지랄염병을 싸던 나에겐 너무나 충격적인 딜이라서 좆까라고 일갈 함.
근데 이 씨팔년이 얼굴표정 구긴채로 '그래 싸지말고 섹스도 하지마 이 쓰레기 새끼야' 이러는 거임. 갑자기 섹스 안해준다고 하니깐 존나 뒷통수에 땀나고 다급해져서 한다고 했음.
그 뒤에 섹스할때 절정기에 자지빼서 아가리에 석양이 진다 몇방 쭉쭉 갈겼는데 여자애가 안 안삼키고 내 눈동자 보면서 기다리고 있는거. 그래서 속으로 '썅년 기억력도 좋네' 이러면서 키스 했음.
입안으로 막 내정액이 오니깐 존나 역하고 토할꺼 같고 좆같을 줄 알앗는데 웬걸? 막상 입에 담고 보니깐 생각보다 역하지도 않고 진짜 아무맛 아무향기도 안났음. 내가 코를 막고 삼켜서 그런가? 그리고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그러니깐 여자친구도 날 더 사랑스러워 해 주는거 같고 나에게 진심으로 푹 빠진느낌?
그날서부터 여자친구랑 섹스하면 막 존나 미친듯이 정액 빨아 먹었음. 섹스 안하고 오랄만으로 빼줄때도 싸고나면 파블로프의 개 마냥 침샘이 활성화 되면서 안먹으면 허전할정도로 내 정액 들여 마셨음. 그게 하루의 일과처럼 변했으니깐.
그러다가 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된 계기 있는데 그 헤어지게 된 계기가, 여자친구가 바람을 폈음. 근데 중요한건 바람을 펴서 빡쳐서 헤어지게 된게 아니라 바람 핀 그 씨팔새끼는 정액을 안먹였음. 난 그게 너무 화가 나서 헤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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