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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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7-02-08 1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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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죄인입니다.. 아아 내가 죽일놈이야


첨부 이미지 : 1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걸어가는데 따라와서 길가 한가운데서 우네... 아 얼른 따뜻한 엄마품으로 가렴..
제발... ㅠㅠ
냥이가 따라와서 우는적 처음이야..
난 죽일놈입니다..

22932명이 읽었어요. 216.73.21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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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비공개 손님 … 2017-02-09 10:02:33
엄마 미국갔....
44 비공개 손님 … 2017-02-09 10:16:15
오늘 무지개 떴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 비공개 손님 … 2017-02-09 10:23:47
그러지마세요 제발 ㅠㅠ 흑흑....
46 비공개 손님 … 2017-02-09 10:25:39
빨리 다시 가서 찾아 오란 말이야!!(쾅쾅)
47 비공개 손님 … 2017-02-09 10:26:22
사실 오늘 출근길엔 못봤어요.. 출근길과 퇴근길은 다르답니다.. 냥이가 다리건넌거라고 믿지않습니다..!
48 비공개 손님 … 2017-02-09 10:40:11
살려내라!!ㅠㅠ
49 비공개 손님 … 2017-02-09 10:48:09
고양이는 복수합니다. 작성자님이 고양이를 매정하게 무시했으면 그에 마땅한 죗값을 치르게 될것입니다.
50 비공개 손님 … 2017-02-09 10:59:50
나쁜사람...나쁜사람...
나쁜사람은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ㅊㅊ
51 비공개 손님 … 2017-02-09 11:02:05
추천하지마세요ㅠㅠ
52 비공개 손님 … 2017-02-09 11:04:46
개새끼있다는 소리듣고왔습니다.

뭔지모르겠지만 일단 추천합니다.
53 비공개 손님 … 2017-02-09 11:13:08
나빳당..
54 비공개 손님 … 2017-02-09 11:24:58
이런건 명전에 두고 계속 반성하게 ㅎ
55 비공개 손님 … 2017-02-09 11:36:52
고양이 어디 갔어요? ㅠㅠ 버리셨나여
56 비공개 손님 … 2017-02-09 11:37:50
어제 냥이 밥주는거 한번 걸렀는데도 맴찢이든데
냥지롱거가..!!
57 비공개 손님 … 2017-02-09 11:50:11
휴...
58 비공개 손님 … 2017-02-09 11:55:01
어머니 가게 뒤편에 길고양이들 밥을 주셨는데
밥먹다가 한마리가 저를 간택하더니 그대로 집에 눌러앉아 살고있죠. 뻔뻔시러운년.
저런 어린 냥이를 이 추운날 길거리에 버려놓고 오시다니 진짜...
쟤는 오늘 하루도 잘 버티고 있을까ㅠㅠ
59 비공개 손님 … 2017-02-09 12:02:29
58 어렵죠.. 사람인 저도 오늘 하루가 콜록콜록..
60 비공개 손님 … 2017-02-09 12:10:46
만식아 보고있니?
61 비공개 손님 … 2017-02-09 12:11:23
추천 ㅋㅋㅋㅋㅋ
62 비공개 손님 … 2017-02-09 12:12:13
만식아 반드시 살아야 한다 ㅠㅠ
63 비공개 손님 … 2017-02-09 12:40:15
끝내...어제부터 개추웠는데..정말 매정하다...와...눈물이 자꾸
64 비공개 손님 … 2017-02-09 12:53:35
지금쯤 저 불쌍한 고냥이는 온몸이 빳빳하게 얼어붙은채로 눈 부릅뜬채 붕어빵님을 원망하며...(후략)
65 비공개 손님 … 2017-02-09 12:57:06
아주 잠깐 만난 인연이지만 언젠가 붕어빵님께서 돌아가시면 저승길에 반갑게 마중나와...(후략)
66 비공개 손님 … 2017-02-09 12:59:29
시발왔네결귝ㅋㅋㅋㅋㅋ
67 비공개 손님 … 2017-02-09 13:02:37
ㅁㄴㅇㄻㅈㄷㄻㅈㄷㄻㄴㅇㄻㄴㅇㄹ 아니 이게 왜 명전에.........하...................진짜 슬프다....
68 비공개 손님 … 2017-02-09 13:08:08
고양이 목숨은 9개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목숨이 질기고 오래 살아남습니다.

사람 손 탔다고 해서 그 본능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호기심이 워낙 많은 요물이라.. 차에 치여 죽을지.. 어디 하수구에 잘못 드가 죽을지..
69 비공개 손님 … 2017-02-09 13:10:00
함께 49재 지내실 캣맘들 연락주세요
너무 안쓰럽네요
70 비공개 손님 … 2017-02-09 13:51:04
만식아... 그곳은 따뜻... 하니...?
71 비공개 손님 … 2017-02-09 13:53:53
그마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2 비공개 손님 … 2017-02-09 14:12:14
삼우제까지는 기려야죠.
73 비공개 손님 … 2017-02-09 15:43: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매정하다 ㅠ
74 비공개 손님 … 2017-02-09 17:17:04
작성자님 너무하네;;;
75 비공개 손님 … 2017-02-09 17:28:28
제가 죄인입니다 여러분..... 제게 돌을 던져주소서...
76 비공개 손님 … 2017-02-09 19:44:11
너무하당ㅜ
77 비공개 손님 … 2017-02-09 19:54:53
너무하시네
78 비공개 손님 … 2017-02-09 21:32:37
요단강 건너갔네
79 비공개 손님 … 2017-02-09 22:48:14
제가 딱 저렇게 붙는 애 안데리고 갔다가 그 뒤로 2주일동안 온동네 다 뒤지고 다녔습니다 포기하고 애나 찾아오세요.
80 비공개 손님 … 2017-02-09 23:01:34
냥이 불쌍해 ㅠ
81 비공개 손님 … 2017-02-09 23:36:23

하 진짜 키우고싶다.. 환경만 된다면..
82 비공개 손님 … 2017-02-10 12:20:33

83 비공개 손님 … 2017-02-10 12:56:16

84 비공개 손님 … 2017-02-10 13:35:30
봉형, 거기 고양이는 잘 갔지?
85 비공개 손님 … 2017-02-10 15:10:22
84/봉형은 왜 죽여요.....
86 비공개 손님 … 2017-02-10 15:12:47
84// ㄹㅈㅁ대ㅑㅕ롬ㄷ재롲매댜곶먇거ㅐ
87 비공개 손님 … 2017-02-10 23:50:17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88 비공개 손님 … 2017-02-11 03:24:38
87// 한용운의 님의침묵 ㅁㄹㅁㄹㅈㅎ놎ㅎㅈㄹㄴㅎ죠
89 비공개 손님 … 2017-02-11 14:09:48
만식아 그동안 잘있었지? 사진으로만 봤지만 담뿍 정이 들어버린 너...추운겨울 한줌 서리가 되어 가버린너.. 형이 너보고싶어서 오늘도 이 게시글에 찾아왔어

거긴...따뜻하니?
90 비공개 손님 … 2017-02-11 14:27:07
그 쪽세상은 따뜻하지?
담 생에는 꼭 집고양이로 태어나서 따뜻하게 지냈으면 해
91 비공개 손님 … 2017-02-12 16:16:06
ㅜㅜ..
92 비공개 손님 … 2017-02-14 13:04:35
만식아 올해엔 꼭 로또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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