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호게 흙수저 존만이들 말 듣고 무작정 들이밀기는 좀 그렇고 저새끼들 요새 명전에서 나 빨아주는 글 보면 완전 대박날것 같기는 한데 왠지 보고 있으면 묘하게 기분 나쁜게 좀 찝찝하기도 하고
당연히 성공한 CEO답게 경영학적 전략을 잘 세워서 컨셉 좋은걸로 골라야되구...
일단 터프한 외모에 걸맞지 않게 자상한 성격과 부성애 넘치는 예비 아빠 컨셉으로 시작해서
아기를 번쩍번쩍 들 수 있는 힘쎈아빠되기 제목걸고 헬스 방송해볼까 아 근데 이미 내 몸 근육보면 시청자들이 몸다만들어놓구 뭐하러 운동 더하냐고 필요없다고 노잼이라고 나가버릴테니 안되고
아버지랑 같이 꽃보다청춘 니뽄진편 찍어야되나 근데 그건 아버지가 너무 잘생기셔서 내가 좀 묻히는데 쩝
인스타 팔로우 하나만 늘어도 꼬추가 지금 이렇게 벌름벌름거리는데 실제로 방송 틀어놓고 시청자들 반응 보면 나 진짜 상상만해도 막 이쿠!! 이쿠!!! 시발 미칠것 같은데 아 시발 아 진짜 콘나니 오모이 다세나이 칙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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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태아를 주라고 꿈속에서 산삼을 점지받았다는 핑계로 장뇌삼밭에 잠입해 절도를 시도한 재일교포 P씨가 오늘 새벽 검찰로 송치되었다. P씨는 지난 26일 충남지역 인근의 장뇌삼 밭을 돌며 장뇌삼을 절도하면서 그 과정을 유명 인터넷 아마추어방송사이트에서 '하늘의 뜻을 따른다! 사랑하는 다이키치군을 위한 예비 아빠의 산삼대작전 고군분투!'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하며 삼 한뿌리 캘때마다 "텐노 헤이카 반자이!"라고 소리를 지르다가 인근 주민의 신고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삼주인 H씨는 "전에도 어떤 십새끼가 존나 뽀려가서 철조망까지 다 쳤는데 그걸 넘어왔으니 이런 악질이 따로 없다."라며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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