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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6-03-04 17: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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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발견된 편지

 첨부파일 #1  

임태주 시인에게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2SIU

17831명이 읽었어요. 216.73.21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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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공개 손님 … 2016-03-04 17:48:13
엄마보고싶다.
5 비공개 손님 … 2016-03-04 17:48:20
어머니가 너무 겸손 하신듯
대단한 문장력인데...
6 비공개 손님 … 2016-03-04 17:48:56
감동적이네요..
7 비공개 손님 … 2016-03-04 17:49:12
추천
8 비공개 손님 … 2016-03-04 17:49:49
ㅜㅜ
9 비공개 손님 … 2016-03-04 17:50:47
호게 륭이오
10 비공개 손님 … 2016-03-04 17:52:15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16-03-04 17:55:48
ㅠㅠ
12 비공개 손님 … 2016-03-04 17:55:49
great
13 비공개 손님 … 2016-03-04 17:57:46
좋은 글 잘 봤습니다. ㅊㅊ
14 비공개 손님 … 2016-03-04 17:59:02
그 만화 닥터 노구찌 생각난당
15 비공개 손님 … 2016-03-04 17:59:56
추천합니다
16 비공개 손님 … 2016-03-04 18:00:05
what the fucking situation!? i can not typing hangle!!! fuck the gofung!

but this poem is touch my heart...
17 비공개 손님 … 2016-03-04 18:01:07
ㅠㅠ
18 비공개 손님 … 2016-03-04 18:15:02
ㅊㅊ
19 비공개 손님 … 2016-03-04 18:18:36
오해가 있는데 임태주시인 본인글이라고 합니다.
20 비공개 손님 … 2016-03-04 18:19:11
ㅊㅊㅊ
21 비공개 손님 … 2016-03-04 18:27:25
글이 이쁘다...
22 비공개 손님 … 2016-03-04 18:27:28
좋은 글이네요
23 비공개 손님 … 2016-03-04 18:34:35
최소 배우신분...
24 비공개 손님 … 2016-03-04 18:40:35
이야.. 눈물납니다.
25 비공개 손님 … 2016-03-04 18:46:21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26 비공개 손님 … 2016-03-04 18:57:31
글 읽는 내내 기분이 울컥하네요...
27 비공개 손님 … 2016-03-04 18:58:37
추천
28 비공개 손님 … 2016-03-04 19:01:25
ㅜㅜ
29 비공개 손님 … 2016-03-04 19:10:58
cc
30 비공개 손님 … 2016-03-04 19:13:08
좋은글 감사합니다
31 비공개 손님 … 2016-03-04 19:15:06
아......ㅠㅠ
32 비공개 손님 … 2016-03-04 19:15:12
휴게실에서 울뻔했어요
33 비공개 손님 … 2016-03-04 19:37:27
엄마 ㅜㅜ
34 비공개 손님 … 2016-03-04 19:37:33
ㅊㅊㅊ
35 비공개 손님 … 2016-03-04 20:06:47
명전이라 끝까지 봤는데 별로네(눈물을 닦으며)
36 비공개 손님 … 2016-03-04 20:10:23
쓰인 단어, 문법, 수사법보니 이거 편집이 아니라면 엄마가 책을 많이 읽으신 분이듯,,
37 비공개 손님 … 2016-03-04 21:38:22
뭐야
그래도 1번 뽑으셨잖아요가 없네

호미잡는게 훨씬 쉽다는 분의 글이..
뭐라 표현할 만한
마땅한 단어조차 떠오르지 않는데..

호미질은 얼마나 화려하고 경이로웠을지 짐작이 가질 않습니다 ㅠㅠ
38 비공개 손님 … 2016-03-04 21:45:06
직접 쓰긴거구나..
39 비공개 손님 … 2016-03-04 21:48:44
Fuck up the can't write the Korean. but the poem touched my heart.

19/ Is that true?
40 비공개 손님 … 2016-03-05 01:38:36
당연히 시인이 쓴 거겠죠... 으으 언어사용 끝판왕
41 비공개 손님 … 2016-03-05 03:06:40
너무 아름답다
42 비공개 손님 … 2016-03-05 06:02:44
읽다가 중간에 저도 눈물 흘렸네요...
43 비공개 손님 … 2016-03-05 10:21:30
기사보니 어머니가 직접 쓰신글은 아니구 시인이 어머니가 남길말을 옮긴거라고 하네요. 그래도 감동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44 비공개 손님 … 2016-03-05 17:21:54
생각할수록 두고두고 잘못한 일이 되었다.
내 도리의 값어치보다 네 입에 들어가는 떡 한점이
더 지엄하고 존귀하다는 걸
애미로서 너무 늦게 알았다.


부질없이 길게 말했다.
살아서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말을 여기에 남긴다.
나는 너를 사랑으로 낳아서
사랑으로 키웠다.
내 자식으로 와주어서 고맙고 염치없었다.
너는 정성껏 살아라.



모든 어머니가 그렇겠지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저 두문단때문에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얼마전 어머니한테 괜히 말싸움한것 때문에 며칠 내내 마음에 걸렸는데..
내일은 꼭 만나면 사과부터 해야겠어요.. (오늘은 근무때문에 못보는게 아쉽습니다.. )
45 비공개 손님 … 2016-03-06 0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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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비공개 손님 … 2016-03-06 14:35:37
NN
47 비공개 손님 … 2016-03-07 01:49:48
너무 아름답네요..
48 비공개 손님 … 2016-03-07 10:25:25
아....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49 비공개 손님 … 2016-03-07 16:53:25
사람이 시련과 함께 그 성정이 깊어진다고 하면,

이 할머니의 시련은 어느정도 였을지 가늠하기 어렵다.
50 비공개 손님 … 2016-03-08 13:36:20
엄마......
51 비공개 손님 … 2016-03-11 11:07:37
내가 이래서 엄마말씀 잘듣는거야

엄마들 다 똑같애
52 비공개 손님 … 2016-03-11 15:36:11
TT
53 비공개 손님 … 2016-03-11 22:20:54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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