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1 : "마 그런말 하지마라ㅋㅋ절마 결혼 시키는기 우리 당면과제다이가ㅋㅋ"
선배 2: "어무이 찾아오셨더라고. 어릴때 아가 머리를 좀 다치가 약간 좀 이상하이보일수있는데 그래도 심성이 나쁜건 아이니까네 이쁘게 좀 봐달라고"
선배1 : "그래 손에 흙때 잔뜩 묻히가 마 보따리 이고 칡즙인지 뭔지 나눠주심서 허름하게 찾아오시가 아들 걱정하심서 저래 부탁을 하는데 우리가 머고 ‘아고 엄니 우리는 마 비지니서적인 관계라서예 그런말 마소 우린 모릅니더’ 정없이 그럴수있겠나"
선배2 : "좀 지내다보니까네 아가 좀 이상하긴한데 말 몇마디 나눠보니까네 그래도 심승은 착한기라"
선배 1: "그래 마 아가 팬티만 입고 자전거 타고 댕기고 해도 머 악한 아는 아인기라 인사도 꼬박꼬박 잘하고이"
선배2 : "그래가 그떄부터 그래 불쌍한 놈 장가나 함 보내주자 그래된거아이가"
후배a : "하따 그래도 시바 말을 머 빙시같구로 자꾸 뭔 개소리만 해쌌고예 행임 문자도 무슨 자꾸 이상한 사투리로 자꾸보내쌌고 전 꼴도보기 싫던데예"
선배 1: "좀 이쁘게 봐주라 임마야 니도 임마 좀 이쁘장한 처자 있음 소개팅 좀 주선해주고 쉐끼야 "
후배a : "하이고 행임들 맘도 곱소 마 내는 그런거 몬합니더, 어 저기 육갑행임 오시네예"
선배1 : "어이구~ 마 육갑이 어제 소개팅 잘해써?"
육갑 : "다..닥쵸!! ㅅ..석류주 안먹었..어ㄱ..개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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