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0945955.html
위안부 관련해 ‘일본 꾐에 빠진 무지한 여성들’ 폄훼
‘이승만, 철저한 자유민주주의 신봉자’, ‘김구는 테러리스트’
이 교과서에는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 ‘강제 동원’에 대한 기술은 쏙 빠지고 ‘일본의 꾐에 빠져 지원한 무지한 여성들’이라고 폄훼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었다. 일제 시대와 박정희·이승만 정권에 대해서도 미화와 찬양 일색이었다.
한국 여성이 위안부가 된 사정에 관해 당시 심문을 맡았던 미국군은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1942년 5월 상순 일본인 대리업자가 ‘위안봉사’를 시킬 한국인 여성을 모집할 목적으로 한국에 도착했다. 이 대리업자가 여인들에게 제시한 것은 큰 돈벌이, 가족의 빚 갚기, 쉬운 일, 신천지 싱가포르에서의 새로운 삶 등이었다. 이러한 꾐에 빠져 많은 여성이 해외 취업에 지원하고, 몇 백 엔의 전대금을 받았다. 이들은 대부분 무지했고 교육을 받지 못한 여성이었다. 대개 800여 명이 이렇게 모집되어 1942년 8월 20일까지 랑군에 도착했다.”
-93쪽 ‘미얀마 전선에서 미군의 포로가 된 한국 여성 위안부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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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단한 개 씨-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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