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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6-25 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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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추천해 Dream (사진 수정)

호게에서 기네스 맛없다는 분보고 삘받아서 끄적여봅니다.
(저도 기네스 안좋아함)

뭐 저도 마셔본 맥주가 그렇게 많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에서 쓰는거니 재미삼아 봐주시졍.

그나마 덜 개인적이기 위해 Beer Advocate의 점수 병기함다(5점 만점)

Ex) 카스 2.25, 밀러 2.24, 아사히 2.7, 하이네켄 2.71, 기네스 3.5

3.0 이상부터 꽤 맛있는 맥주

3.5 이상부터 쩌는 맥주

4.0 이상은 마시고 천국가는 맥주로 생각하시면 될듯

수십, 수백명의 사람들이 리뷰와 함께 평점을 매긴 평균치임다.

단순히 맛의 정도가 아니라 가성비같은 기준도 들어가 있으며

취향차가 있기 때문에 평점은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라거들은 추천을 별로 안했는데 그냥 마트가서 행사하는거 사서 드시면 됨.

다만 밀러, 버드와이저 같은 미국식 저급 라거보다는 유럽 라거, 필스너가 맛이 훨신 낫슴다.



먼저 국내에서 구하기 쉬운맥주 추천

맥주창고나 마트 행사갔는데 무슨 맥주를 마실까 고민한다면



필스너 우르켈(3.57)




파울라너 헤페(평점 4.05)



에델바이스(3.88)



바이엔슈테판(4.41)



레페 브라운(3.78)


국내에서 쉽게 마실 수 있는 맥주이면서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맥주들은 이정도 같음.

고만고만한 맥주들을 제외하면 밀맥주 계열이 그나마 잘들어오고 잘팔리는 것 같슴다.  


필스너 우르켈이야 '필스너'라는 라거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오리지널인 만큼 홉향과 씁쓸함이 출중합니다.

탄산맛으로 마시는 일반적인 저가 라거들과는 격이 다르다고 봄.


호가든류의 맛과 향을 좋아한다면 파울라너, 에델바이스, 바이엔슈테판.

국내 라이센스 생산되는 호가든과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음.

그 중에서도 파울라너의 향이 가장 강한데, 이쪽류의 맥주들이 향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만큼

취향것 드시면 되겠습니다.


레페 브라운은 벨기에 다크에일로 대량생산되면서도 나름 수도원 맥주들에 근접한 맥주.

흑맥주 마셔보겠다고 기네스 마시고 실망하는 분들께 추천함다.

밍숭맹숭한 기네스와는 달리 바디감, 씁쓸함, 탄산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적절한 맥주.

가격까지 적절함.

흑맥주계의 김대기












세인트버나두스, 시메이, 로슈포트

대중적인 벨기에 수도원 맥주 3대장 (에일)

흔히들 독일이 맥주최강국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하이엔드급 맥주들은 벨기에에 포진해 있슴다.

수도사들이 수백년동안 맥주를 만들어온 내공이 어마어마함.

각각 도수별로 맥주가 나오지만 플래그쉽이라고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도수를 마시는 것을 추천함.

시메이 블루(9도, 평점 4.3), 로슈포트 10(11도, 4.51), 세인트버나두스 abt12 (10도, 4.47)

가격이 비싸지만 비싼 값을 하는 맥주

도수가 높다보니 벌컥벌컥 들이키는 맥주가 아니라 한병으로도 오랜시간 즐거움을 보낼 수 있슴다.




미켈러.

맥주계의 떠오르는 신흥강자.

00년대 중반 덴마크의 미켈러라는 개인이 조그만 바로 시작해서

지금은 세계맥주시장에 뺨싸다귀를 날리는중

온갖 종류의 맥주를 생산하는데다가 실험적인 맥주를 만들기로 유명함.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맥주를 골랐다고해도 특색있는 맛을 더 느낄 수 있슴다.

대부분의 맥주들이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니 믿고 마셔볼만 합니다.




듀벨 2015 트리플 홉(9.5도, 4.01)

개인적으로 듀벨에 대해서는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매년 새로운 홉을 넣어서 한정판으로 내는 트리플 홉은 정말 맛있습니다.

매년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재미도 있고 아쉬움도 남음.

2015년은 기존 듀벨보다 도수가 높아졌지만 향과 단맛이 강화되서

한결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게 특징임다.




코르센동크 아그너스(7.5도 3.98)



데릴리움 트레멘스(8.5도 4.13)

호가든, 파울라너, 바이엔슈테판을 좋아하면서도 뭔가 아쉽다는 분들께 추천함.

향과 맛, 도수까지 한층 더 강해진 업그레이드 버전.

특히나 코르센동크는 병을 코르크로 따기때문에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이나 행사용으로도 좋슴다.

데릴리움은 도수가 거의 안느껴진다는게 문제인데 맛있다고 마시다가 훅갈 수 있음.





발라스트 포인트 빅아이(7도, 4.06)



아오오니(7도, 3.45)

IPA를 추천하자면 발라스트 포인트 빅아이.

보통 발라스트 포인트는 IPA의 기준이라는 스컬핀이 가장 인기가 좋고 평도 좋지만

그만큼 특색도 없다고 생각됨. 안전빵은 스컬핀

홉의 맛을 더 느끼고 싶다면 빅아이를 드셔보시면 되겠슴다.

아오오니는 별로 유명하지는 않은데 한번 마셔보니 가볍게 마시기 좋다는 생각이 듬.

IPA를 처음 접해보는 분들에게는 아오오니가 괜찮다고 봅니다.


덧붙이자면 IPA는 요즘 인기가 좋다보니 온갖 맥주가 날 뛰는 중이라 왠만하면 기본은 함다.

애초에 홉이 강렬하기 때문에 맛을 구분하기도 쉽지 않은 만큼 가성비가 좋은걸 찾으시면 될듯.

그런데 가성비는 빅아이가 갑.




코에도 베니아카 (7도, 3.41)

일본에서 나름 잘나가는 크래프트 비어 코에도

맥주 종류별로 라인업이 있고 전부다 마실만하지만 그중에서 베니아카가 특이함.

자색 고구마를 첨가해 발효시켰기에 달달하면서도 깊은맛이 좋습니다.




흑맥주들을 추천해보자면...



코젤 (3.8도, 3.71)

체코의 둥켈.

부드러우면서 캬라멜 맛이 느껴지는 맥주.

착한 가격에 병도 커서 가성비 킹왕짱

국내에 생맥주를 파는 전문점들이 몇개 생겼는데 가보세영.





슈트라페 헨드릭 쿼드루펠 (11도, 4.15)

벨기에 쿼드루펠 에일

최근 가장 좋아하는 맥주.

깊고, 무겁고, 쎄다.

말이 필요없음.





올드 라스푸틴(9도, 4.3)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라는 거창한 이름의 맥주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인데 짜르 뒷통수 후려치고 러시아제국을 말아먹은

라스푸틴의 이름과 얼굴을 떡하고 병에 박아 넣은 센스에 추천!

+ 많이 마시면 라스푸틴 처럼 커질까...?




닌카시 오티스 (7.5도, 3.93)

지금까지 마셔본 스타우트 흑맥주 중에서는 가장 맛있던게 닌카시 오티스

일본 맥주같지만 메소포타미아 지역 맥주의 여신이 닌카시임다.

닌카시라는 이름을 괜히 쓰는게 아니구나 싶음.

짙은 맛의 깊이에 풍덩 빠지는 기분이드는 맥주.

기네스의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외....



슈나이더 아벤티누스 아이스복 (12도, 4.24)

무려 12도...! 마시고 죽자는 맥주

겨울에 밀맥주를 놔뒀더니 얼어버림. 음료수를 얼리면 녹을때 단물먼저 빠지듯이

맥주도 마찬가지로 알코올과 액기스가 먼저 녹음.

이걸 마셔봤더니 '효르찌찌!'

그 뒤로 맥주를 일부러 얼려가며 농축시킨 맥주가 아이스복이 되겠슴다.

단맛이 풍부하면서 무게감있는 맥주.

순하리같은 병신 술 맛있다는 사람은 이거 한번 마셔봐야함.



마지막



카이저에게 바치는 맥주, 카를로스(11도, 4.3)

진짜 맛있는데 진짜 비쌈...

가격도 높고 도수도 높아서 위스키 마시는 느낌으로 따면 좋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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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보기

64 비공개 손님 … 2015-06-25 14:26:11
크으 동네에 수입맥주 매장 몇 개 생겼는데 하나씩 찾아서 먹어봐야겠네여
65 비공개 손님 … 2015-06-25 14:40:06
홈플러스 세계맥주 할인중
그제 가서 12캔사다놨는데 5캔도 안남았네 젠장 오늘 또가야지
66 비공개 손님 … 2015-06-25 15:09:21
젤 좋아하는 칭따오 있을까 들어와봤는데 역시 없네요 나같은 똥입맛 따위
67 비공개 손님 … 2015-06-25 15:45:59
66 → 워낙 알려져 있어 추천목록에는 올리지 않으신듯 하네요

칭타오도 좋죠
특히 순생 같은건 7 ~ 8월 한 여름에 화톳불 구이랑 함께 땀 뚝뚝 흘리며 마시면 아주 걍 ..
68 비공개 손님 … 2015-06-25 16:02:16
ccㅊㅊ
69 비공개 손님 … 2015-06-25 16:17:09
2000년대 후반에 한 3년 맥주에 미쳐서 구할 수 있는건 거의 다 먹어봤는데, 결국 정착한건 구하기 쉽고 입맛에 맛는

국산 맥스, 수입 하이네켄

딱 두개더군요.
70 비공개 손님 … 2015-06-25 16:27:38
일단 추천부터 박고 시작할께요
71 비공개 손님 … 2015-06-25 16:27:52
분당 판교에도 보틀샵 있던데요
72 비공개 손님 … 2015-06-25 16:28:23
아 머리아픈데 그냥 추천박고 국산맥주 욕하면 되는거져??
73 비공개 손님 … 2015-06-25 16:46:26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살 수잇는 맥주중 가격대비 가장 맛있는 맥주가 뭔가요?
74 비공개 손님 … 2015-06-25 16:52:53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정보 얻어가네요 추천@
75 비공개 손님 … 2015-06-25 17:02:28
엌 일단 추천 ㅋㅋ
76 비공개 손님 … 2015-06-25 17:04:36
다 개소리야..
나같이 맥주 맛 조또 모르는 병신은 아무리 좋은 맥주 가져다 줘도 쓰기만 함 -_-;;;;;;;;;;;;;;;;;;;

저 같은 병신은 그냥 눈으로 마시는 카프리나 부드러운 밀러 같은게 제일 좋습니다.
어짜피 맥주는 소주에 말아마실 때가 가장 맛나지 않나요? (카스 영업사원 톤으로)
77 비공개 손님 … 2015-06-25 17:17:39
추천해서 면전에서 두고 봐야겠네염
78 비공개 손님 … 2015-06-25 17:24:31
내가 명전보낸다!
79 비공개 손님 … 2015-06-25 18:03:20
지금은 안파는 브루독의 아메리칸 더블 IPA도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테스코의 그런 실험정신이 이제는ㅠㅠ
80 비공개 손님 … 2015-06-25 18:04:42
비어애드버킷 점수 신뢰도높은편이긴한데

라거한테는 무조건 박합니다....
주로 미국 크래프트 에일류한테 후하고
트라피스트,애비 에일, 유럽 밀맥주류한테는 개 후합니다

카스같은 맥주향 탄산주에 길들여진 사람들한텐
밀맥주가 좋아요(바이젠,벨지안 화이트)
부드럽고 찐하고~~~

처음부터 갑자기 IPA같은거 접하면
쓰고 맛없게 느껴집니다

괜히 아는척좀 해보고 싶어서 리플달아봅니다
81 비공개 손님 … 2015-06-25 19:00:30
73// 위에 추천했듯이 레페, 파울라너, 필스너우르켈임다. 사실 행사하는거 아무거나 사드시면 왠만해서는 국산맥주보다 가격과 맛 모두 우월하니 여러가지 마셔보세영.

80// 라거, 필스너라도 유럽쪽은 평점이 괜찮긴한데 그래도 박하긴하죠ㅠ
82 비공개 손님 … 2015-06-25 19:11:44
추천
84 비공개 손님 … 2015-06-25 20:56:19
국산 클라우트는 어케 생각하시나요??
글고 혹시 암스텔이라는 맥주 드셔보신적있나요?? 있다면 어떠셨어요?? 전 정말 좋게 먹은거 였는데
다른분의 생각이 궁금해서요 ㅋㅋㅋ
85 비공개 손님 … 2015-06-25 21:49:31
이 글 보고 삘받아서 동네이마트가서 수입캔맥주 종류별로 두개씩 다 집어왔는데
언급된 맥주가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
듀벨도 걍 듀벨이고 ㅜㅜ

근데 맛있닼ㅋㅋ 이히힣ㅎㅎ
86 비공개 손님 … 2015-06-25 21:50:17
드디어왔구나
87 비공개 손님 … 2015-06-25 21:51:34

투척
88 비공개 손님 … 2015-06-25 22:04:19
캬~ 좋은글 감사합니다
89 비공개 손님 … 2015-06-25 22:18:26
오 명전왔네요 맥주 살일 있을 때마다 봐야지
90 비공개 손님 … 2015-06-25 23:03:05
마트에 많은 것 중에서
행사 3대장 : 우르켈, 파울라너, 산토리
해외가랑 비슷한 노창렬 양심맥주 : 레페, 듀벨

기타 등등은 맛을 떠나서 가격이 너무 창렬이라 이게 맥주가 맥주값인지..
91 비공개 손님 … 2015-06-25 23:04:40
롯데양아치새끼들이 제대로된 술을 만들리없으니
클라우드는 재낍니다
92 비공개 손님 … 2015-06-25 23:36:05
ㅊㅊ
93 비공개 손님 … 2015-06-25 23:52:43
맥주가 먹고 싶어지는 글.
94 비공개 손님 … 2015-06-26 00:20:42
제 미천한 맥주경험으로 몇자 적을게용
미쿡 스타일의 씁싸름한 IPA 좋아하시면 브루어리 중 발라스트포인트, 브루독, 드레이크스, 시에라네바다, 파이어스톤, ESB, 라구니타스, 미켈러, 레드브릭, 베어드비어, 히타치노네스트에서 나온 IPA류를 추천합니당
(IPA 중에 좀 종니 쎈걸 원하면 미켈러 1000, 발라스트포인트 텅 버클러(보틀샵에도잘안팜) 정도)
국산중엔 히타치노 네스트 맥주를 생산하던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에서 나온 비하이가 그나마 낫습니당. 세븐브로이에서 나온 IPA 캔은 그지같어여.(세븐브로이는 매장가야 맛남)

벨기에 수도원맥주류가 입맛에 맞으면 셀리스화이트, 베뎃, 오거스틴(AUGUSTIJN) 정도가 괜찮았습니다. 시메이가 좋긴하지만 트리펠이나 쿼드라펠은 도수가 너무높은데다가 맛이 너무 알콜스러워여

크래프트 비어는 역시 이태원이나 경리단길 가서 매장에서 드시는게 맛있고 샘플러도 있어서 좋고 특히 경리단길에 보틀샵 수준으로 수입맥주 여러종류 파는 슈퍼마켓 있읍니당
분당쪽은 판교 크래프트웍스, 서현 크래프트한스, 정자 크레이지크림 정도가 수제맥주 파는뎁니다.
크래프트웍스가 젤 나아용...

맥덕이 되시면 술값 애미리스 창렬인건 각오하셔야됩니당...매장이든 병을 사서 먹든 350mm에 7~8000은 생각하셔야...
95 비공개 손님 … 2015-06-26 01:38:50
로그가 왜 빠졌어!!!!!! 아오!
96 비공개 손님 … 2015-06-26 02:55:01
제 인생에 맥주 신세계를 열어준건 퓨어블론드(pure blonde)맥주였는데... ㅅㅂ 이게 호주 맥주라 한국에선 어떻게 구할 방법이 ㅠㅠ 퓨어블론드 진짜 짱짱인데...
97 비공개 손님 … 2015-06-26 09:11:32
(국맥을 대신할) 권장소비자가격 어마어마하게 상냥한 유럽계 마트맥주 몇 추천

1. MARTENS ( http://www.martens.be/age )
나름 벨지안 비언데 500ml 캔이 1000원대 중반, 1L 짜리 페트가 2500원 정도 합니다
싸구려라고 우습게 볼게 아닌게 1700년대부터 맥주 만들던 놈들이라 가볍게 마시기엔 만족감 넘칠만큼 품질이 갠춘해요
1L 페트의 경우 골드 / 필스너 / 익스포트 세종류가 있고 모두 괜찮은 편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골드가 맘에 들더군요

2. 5.0 ORIGINAL ( Braunschweig )
저먼 깡통맥주 오쩜영
500ml 캔 단위로 유통되고 있고 1000원대 중반, 할인행사 땐 900원대 까지 내려가는것도 종종 봤습니다
독일에선 노숙자들이 빠는 맥주라는 우스갯소리가 들릴만큼 저렴하지만 가격대비 품질은 만족할만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브라운슈바이크 양조사 그룹의 양산품인데다가 광고가 일체 없고 유통과정에 군더더기를 줄여서 라던데
김치맨 김치걸들은 그딴거 알바 없고 "아몰랑 500ml 짜리 독일맥주 900원에 사마실거얌" 하면 됩니다
필스너 / 익스포트 / 바이젠 등이 유통되고 있고 장르에 따라 캔 색깔이 달라 구별이 간단해요
저처럼 혈액의 일부분이 맥주로 되어있는 돌연변이들을 위한 예쁜맥주 ..

3. BEAR BEER ( http://www.harboe.com/en/ )
저먼 곰맥주 베어비어
프리미엄 라거 / 다크 / 바이젠 (wheat beer) 등이 유통되고 있으며 500ml 캔의 가격은 1000원대 중반이구요
곰맥주답게 라벨 디자인에 곰저씨가 박혀 있지만 국맥곰맥과는 비교가 안되는 품질을 자랑합니다
(오히려 가격도 이쪽이 저렴함 . 독일의 맥주력은 세계최가아앙)

양산품 찾으시는 맥지롱거들 많은듯하여
보다 싸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만한 마트맥주 몇 추천 드려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어드렸음 하네요
98 비공개 손님 … 2015-06-26 11:32:39
사무엘 아담스도 강추
99 비공개 손님 … 2015-06-26 16:44:49
에딩거가 없네요..
에딩거 맛있는데..
100 비공개 손님 … 2015-06-26 18:38:42
100번째 댓글!
캬~ 맥주의 계절이 다가오누나
101 비공개 손님 … 2015-06-26 19:59:53
불곰국 아재들은 맥주는 음료수처럼 마시니.....(실제로 4도씨는 음료수 취급)
불곰국=보드카라 이것만 빨았는데 올드 라스푸틴 한번 마셔봐야겠네요!
102 비공개 손님 … 2015-06-26 22:59:11
뭔 점수가 소수점 두자리까지 나오나여... 한 심사위원단 6명 정도 되나
103 비공개 손님 … 2015-06-27 01:47:09
에딩거도 넣어주세여...
104 비공개 손님 … 2015-06-27 09:25:09
워메 브금때문에 맥주 먹고싶다
105 비공개 손님 … 2015-06-27 22:41:54
브금이 쩐다..
106 비공개 손님 … 2015-06-28 01:45:21
브금 하모니가 오지네
107 비공개 손님 … 2015-06-28 11:13:29
좋은정보네요 ㅎㅎ
108 비공개 손님 … 2015-06-28 11:49:53
집근처에 바이젠슈테판헤페 생맥으로 파는데 있는데
개꿀맛 그것만먹음..
109 비공개 손님 … 2015-06-28 23:50:31
하나씩 다 마셔야봐야겠다ㅋㅋ
110 비공개 손님 … 2015-06-29 17:18:46
걍 마트PB맥주들이 제입맛인거 같음 더 비싸지면 돈아까워서 안먹음

홈플-베어비어
이마트-5.0
롯테-L맥주

셋다 500ml에 1600원 하이트보다 쌈(충격)
111 비공개 손님 … 2015-07-01 01:30:50
클라우드 뭐 그럭저럭 괜춘

이마트표 싸구려 맥주중에는 외팅어도 추천
112 비공개 손님 … 2015-07-01 01:33:52
답97에서 언급한 마튼즈도 괜찮음
113 비공개 손님 … 2015-08-29 18:46:51
밀러 가볍게 마시기에 좋던데 가격도 착하고 옥수수향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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