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단걸을 좋아하는 이유를 많이들 궁금해 하시던데요.
뻘글을 빼고보면 단걸은 센스도 좋고, 책임감도 강하고, 순발력도 좋고...
무엇보다 상대를 배려할 줄 알고...
내가 뻐꾸기로 자기를 귀찮게 했을때... 공개적인 망신을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존중해줘요.
그리고 나이에 걸맞지 않은 이쁨과 귀욤을 갖고 있죠.(이건 뭐 개인적 취향?)
하이텔 동생이고...
시답잖은 고추들 보다 훨씬 멋있습니다. 충분히 좋아할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학한테 시비를 걸고 싸운거요?
학이 본다 생각하고 적습니다.
학을 압니다.(학은 나 모르더군요) 한동안 업무 때문에 자릴 비웠다가
몇년만에 돌아와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서 그런가..
알지롱에도 새로 젊은 친구들이 많이 들어오고
하이텔 출신들은 이제 나이가 많아져서 앞으론 더 줄어들 것이라 생각 합니다.
새로온 사람들이 단걸에게 심한 욕을하면... 모르니까 그르려니 하겠는데...
이건 지가 더 앞장서서 그 사람의 최고 아픈 부분만을 건드리고 좋아하고...
어느 정도의 선이라는게 있는데 냅두면 그걸 넘어서죠.
난 학의 얍삽함과 상대를 까내리고 자기가 밟고 올라 서려는 짓거리가 싫습니다.
학은 자기보다 약하다 싶은 사람에겐 아주 못되게 행동 하더군요.
닥빨양한테. 닥빨 (벌려)
간매미님한테도 하루에 몇백 벌개 해주겠다. 간매미님이 싫다고 했죠.
근데 또 간매님한테 또 귀찮게 하니까 부군인 반성이 하지 말라고 글도 올렸구요.
그럼에도 학이 말하길 간매미 반성 아이디로 로그인한다고 모를거 같냐고.. 라며 계속 치근덕거렸죠.
결국 간매미는 무섭다고 말하고... 주변에 다른 이용자들이 보기에도 도가 넘는단
생각에 하나 둘 그만하라 하니까
그제서야 내가 장난이 심했네요 하면서 꼬릴 감추고 사라졌죠. (글도 홀라당 지우고)
정말 장난이 심했다 느껴서 그만한걸까? 웃기지마라. 넌 까이기 싫어서 도망간거야.
그럴땐 도망 가는게 아니고 제대로된 사과를 하는 거란다.
학! (검지를 곧추세워 이마를 밀며) 이게 너다.
괄호안의 글은 니가 단걸한테 했던 글이다. 너도 기분 나쁘지?
그리고 단걸한테 "나한테 털리고 한동안 잠수 타더니 또 나타났네"
여자 괴롭힌게 자랑이니? 같은 하이텔 출신인데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면 안되나?
운영자인 고펑도 존댓말에 최소한의 예는 갖추더라.
자기 닉이나 이름 언급도 하지 말라던 걔한테도 니가 그럴 수 있을까?
그리고 나 보고 "깝치다 큰일 난다고 했는데.."
진짜 힘이 뭔지 한 번 보여줘? 맞받아쳐줄까?
난 너 안다고 했다. 싸움을 할때는 상대부터 파악하고 덤벼.
넌 넷상에서의 글빨 빼고는 그 어떤 걸로도 나 못 이겨.
불리하다 싶으니까 성지훈? 고테츠? 그러면서 화제를 전환하며 빠져나갈려던데
애냐? 안 창피해? 속 보이는짓 그만해라. (불리한 글은 지울꺼 알기에 캡춰 해뒀다.내가 널 모르겠냐)
일본놈 앞잡이가 정말 밉듯이 니가 딱 그래.
난 너 같이 얍삽하게 인성이 꼬인 사람을 보는 것 보단...
솔직한 단걸을 보는게 훨씬 좋고 즐겁다. 내가 여기서 단걸을 계속 볼려면 너 같은게 헛소리 못하게
하는 방법밖에 없어.
참 단걸한테 내가 만식대는 거 시답잖은 조언을 했던데...
니가 좋아하던 여자. 이뤄질 수 없는 제정신 아닌 사랑에 나도 조언을 해줄까?
인성은 베베 꼬이고 사회성이 결여된 인간아 정신차려.
한발 빠져서 기회를 기다리면 언젠간 기회가 온다구? 세상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니?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아. 나이값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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