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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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1-20 1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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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판매자 입니다..

이런 일이 생기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일전에 고구마 판다고 홍보했던 사진에 찍혓던 고구마 제가 다 찍은거였는데요....
저두 정말로 몰랏습니다....
머리가 복잡하네요 ....
어머니 아버지랑두 싸우게 되고 여러분들에게 신뢰를 빼았긴점...
사과드립니다....
솔직하게 부모님께서 포장하셧는데....
부모님께서 변명을 하시긴 했지만 그건 아무리생각 해도 말도 되는 논리였구요....
제가 변상처리 해드리도록 하겟습니다.
사셧던 분들 ....  이런 일 당하게 되서 정말 죄송 하구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홍게에 대해서 말씀드리겟습니다...
사실대로 말 하겟습니다.
홍게는 작은거 한박스 저희가 7만원에 삿구요  큰거는 11만원에 삿어요...
택배비 5000원 제외 하고 어머니 아버님이 이정도 받으면 될꺼라고 하셔서
그렇게 말한겁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횟집에 일하시는데 ...
지금 이사이즈는 횟집에서 3만원 이상 받는다고 말씀하셧거든요 .....
지금 이글 적는것도 여러분들이 또 뭐라고 하실까봐 ...
너무 떨리고 손에 땀나고 두렵습니다...
제가 잘못한건데...... 여러분이 넓은 아량으로 용서 해주셧으면 ...
아는 바입니다.

그리고 고구마는 지금부터 전화 드릴겟습니다.
번호 없으셧던 분들도 계셧던거 같은데....
저한테 쪽지 꼭 보네 주시길 바라겟 습니다.
일단 저한테 있는 번호로 제가 지금 전화 다 걸고 사과의 뜻을 전하고 환불 해드리도록 하겟습니다. 절대 절대로 창렬 고구마를 팔의도는 없었구요.....
아 진짜 뭐라고 글을 적어야 할지 모르겟네요
어느분께서는 뭐 제 트위터 페북 이런거 막 뒷조사 했다 그러던데.....
그런 공격은 안하셧으면 좋겟네요....
너무 무섭고 제가 지금 무슨 잘못을 했는지 잘 알고있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전 뭐 페북 게임 할때 아이디나 쓰고 트위터는 예전에 햇지만 ....
예전에 그것이알고싶다 일베편 처럼 여러분들이 막 공격할꺼같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선처 부탁드립니다.
제가 모지롱거라서 쪽지로 번호 꼭 보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지금 영덕 고향집에 있는데... 컴퓨터를 할 사정이 안되서 ....
꼭 연락처 보내주십시오 부탁드리겟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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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비공개 손님 … 2014-11-20 22:45:10
힘내요
49 비공개 손님 … 2014-11-20 22:54:31
창렬까지는 아닌데.
-ㅅ-)
먹는 거 장사하는 법 제대로 배우셨네요.
50 비공개 손님 … 2014-11-20 22:58:32
범인이라는 분께서 많은 도움을 주셧어요ㅎ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
그분 안계셧으면 진짜 전 어떻게 됫을지 ..
정말 감사하구요 구매해주셧던분들 그리고 우리 알지롱거 분들 ...심려를 끼쳐 드린부분 정말 사과드립니다 ... 아 그리고 낼 꼭 부모님께 사과의말을 전하겟습니다.
저 . .. 되게 병신같은 얘기 일지 모르겟지만
진심으로 전 알지롱을 되게 좋아합니다 ...
전 이런걸 처음으로 해보구 여기 계신분들이 솔직히 몇몇분 말고는 일베 이런거랑 다르게 ...
나쁜 생각 가지고 계신분 별로 없고 게다가 전 여기서 많이 웃고 이걸로 친구들 보여주고 여친 보여주고 많이 배우기도 했었구요 ...
정말 많이 좋았거든요 ... 친구들 만나면 폰에 몰래 알지롱 깔아주고 ... 일어나자 마자 아침에 호게에서 일반 뉴스보다 더 정리잘된 늬우스 보고
레게 가서 킥킥 거리고 호게에서 킥킥거리고 또 뭐 배울점 있으면 배우고 ... 제가 무식 쟁이라 그런지 모르겟는데 . .. 여러가지 알고 계신분들도많고 별로 잘난거 없는 제가 같이 이런 커뮤니티를 통해서 알고 얘기하는것두 너무 좋구 고민이나 이런거 있으면 ... 같이 얘기할수있어서 좋구
여자친구보다 어쩔땐 친구보다 더 가까이 한 그런게 저한테는 알지롱이거든요 .. .. 제가 사고를 친걸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욕도 많이 먹어서ㅎ .. 사실 겁도나고 했는데 ... 그래도 이렇게 진심을 말하고 그 진심이 여러분께 뭔가 통한거 같아서 ... 정말 또 감동하네요 ... 알지롱은 여러분들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제게는 정말 정말 특별한 커뮤니티 입니다 ... 실제로 이분들을 만나면 얼만아 더 빅재미 일지ㅎㅎ 그런 생각 하거든요 . .
말이 너무 길어 졋네요 .... 여기 다시 남게 되서 되게되게 다행이고 저한테는 감사합니다 ...
홍게는 아무래도 안파는게 좋을꺼 같구요^^
부모님께두 그 점은 말씀 드렸구ㅎ
부모님께서 인터넷 댓글들보구 되게 걱정 하시더라구요 ... 여러분들 댓글 보구 다행이라구 말씀하시는거 보구 저두 한시름 놨습니다 ...
진짜 말이 길어젓네요 ...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고ㅠ ...
또 감사 합니다^^8668
51 비공개 손님 … 2014-11-20 22:59:55
ㅠㅠ
52 비공개 손님 … 2014-11-20 23:02:23
문제가 있었고 악의가 없었고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하면 욕먹을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개 똥을 퍼 싸지르면서 미안한 아므조차 안가지는 개똥에 붙은 세균만도 못한놈들이
천지빼깔인데...
53 비공개 손님 … 2014-11-20 23:10:02
전 한게 아무것도 없어요. 브론달님이 대처를 잘 하신겁니다.

사실 고구마 구매하신 분들 글 보고

저 또한 색안경끼고 본건 사실이니깐요.

이후에 브론달님이랑 대화 많이해봤는데 악의를 갖고 그런거 같지 않더라구요.

어떻게하면 되겠냐고 발 동동구르면서 진심으로 구매자분들,알지롱거들한테 미안한 마음을

내비췄습니다.

진심을 담은 사과글이 알지롱거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따뜻하게 브론달님을 위로하면서 너그럽게 용서하신분들에겐 오히려 제가 다 고맙더군요..

참..그리고..

주변분들에게 알지롱 추천하신다고 하셨는데....

절대 그런짓은 하지마세요...

절대.................
54 비공개 손님 … 2014-11-20 23:17:48
왜여 ;;; 알지롱 최곤데...
55 비공개 손님 … 2014-11-20 23:21:02
알지롱 엄청 훈훈하네..알지롱으로 모든게 용서되는경우가있다니..

판매자님은 다음에 딜하실때 전 구매자들한테 한박스 더 올려서 판매하셔야 될듯..ㅋ
56 비공개 손님 … 2014-11-20 23:30:20
ㅈㅈㅂㅈㅅㅅㅇㅇ!
57 비공개 손님 … 2014-11-20 23:33:24
알지롱 접을 수 있는 기회를 차부러써!
58 비공개 손님 … 2014-11-20 23:33:59
8668
59 비공개 손님 … 2014-11-20 23:44:17
멋있네요

다음에 알지롱에 거래올리시면 정말 믿고살수있겠다 헤헤
60 비공개 손님 … 2014-11-20 23:45:08
크으 멋있다
61 비공개 손님 … 2014-11-20 23:55:28
용기있는분이시네요
다음달 닉은 고구마가 어떨까요?
62 비공개 손님 … 2014-11-21 00:09:14
엠씨몽보다 멋지다!! ㅊㅊ
63 비공개 손님 … 2014-11-21 00:26:02
저는 누구한테 알지롱에 있는 재밌는 글 보여줄때
"관심을 갖는다거나 다른 메뉴를 누른다거나 하지마" 라고 하는데........
64 비공개 손님 … 2014-11-21 01:08:38
훈훈하당
65 비공개 손님 … 2014-11-21 01:19:20
아니 왜 알지롱을 추천해ㅁㄴㄹㅇㄴㅁ
66 비공개 손님 … 2014-11-21 02:51:18
이야 이거 고구마로 알지롱 2014년 하반기를 석권하나요
67 비공개 손님 … 2014-11-21 02:56:37
아니 다 좋은데 알지롱 추천하고 그러지마세요....ㅠㅠ
68 비공개 손님 … 2014-11-21 05:21:26
이렇게 훈훈하게 흘러갈 줄은 몰랐네요.

좋게 잘 해결된 듯 하여 다행입니다. ㅎㅎ
69 비공개 손님 … 2014-11-21 06:49:59
나는 마누라는 절대 알지롱 못하게 하는데 ㅋㅋㅋㅋㅋ
뭔가 이상적인 방향으로 사건이 전개되어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발
70 비공개 손님 … 2014-11-21 09:00:28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지롱추천이 에러임 ㅋㅋㅋㅋㅋ

ㅍㅍㅅㅅ ㅈㅈㅂㅈㅅㅅㅇㅇ 을 외치는 곳인디 ㅋㅋㅋ
71 비공개 손님 … 2014-11-21 09:20:23
우왕 훈훈하다! 고생하셨네
72 비공개 손님 … 2014-11-21 10:14:50
고구마 산 사람입니다.
글 올라온거 거의 처음에 보고 샀고 제대로 확인을 안하고있다가 어제 남은거 봤는데 자잘한게 있긴한데 전체 환불을 받긴 좀 그래서 반만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글쓴이 인생공부 크게 했다 생각하시고 비난은 여기서 끝냅시다.
73 비공개 손님 … 2014-11-21 11:24:04
인터넷 직판은 정말 본인이 키운거, 만든거 아니면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동네사람꺼 싸게 샀다 하더라도 한다리 거치면 이미 직구가 아니고 도매거든요
74 비공개 손님 … 2014-11-21 11:28:38
대박 훈훈하네요!!
75 비공개 손님 … 2014-11-21 11:44:43
좋게 잘 해결되었군요~
76 비공개 손님 … 2014-11-21 12:27:56
알지롱 ㅊㅊ건만 아니면 매우 훈훈
77 비공개 손님 … 2014-11-21 12:55:07
전 호박고구마1 물고구마1 시켜서 먹었는데 호박은 완벽하고 물은 바닥에 자잘한게있긴하나 양호했습니다 고구마 자주 시켜드셔보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정도면 납득하고 넘길수준입니다 너무 몰아치진 맙시다
78 비공개 손님 … 2014-11-21 13:38:07
제 친구같은 분이셨군요..-ㅁ-;
저도 고딩때 친구가 저희집 와서 컴터하다가 맨날 파란화면 켜놓고 가길래
뭔가하고 보다가 알지롱하기 시작했는데..
그 녀석은 아직도 알지롱 전도사 역할을 하더라구요 -_-;;
79 비공개 손님 … 2014-11-21 21:30:21
ㅈㅈㅂㅈㅅㅅㅇㅇ!
80 비공개 손님 … 2014-11-21 21:31:09
훈내 나네요
81 비공개 손님 … 2014-11-21 23:45:25
여친있다는 이야기에 분노를 안할수가 없네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정말 너무하시네요.
82 비공개 손님 … 2014-11-22 00:18:32
알지롱이 이렇게 훈훈한 곳인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83 비공개 손님 … 2014-11-22 01:00:04
훈훈하다...판매자도 구매자도 모두 훈훈~
84 비공개 손님 … 2014-11-22 09:33:53
난 자세한건 모르겠는데 고구마 사이즈만 봤다.
근데 고구마 맛에 대해서는 쓴사람 있나?
내가 요새 3주일째 고구마를 먹고 있는데.

좆만한 고구마가 당도가 장난아니게 있어서 대물보다 훨씬 맛이 있다.
다들 맛있게 쳐먹은건 아님? 당도가 전혀 없고 물맛이 났나? 반박스씩 폭풍 섭취들 한거 아님?
아니면 검지 손가락 만한 고구마인가?
뭔일이 난거래?

1줄 : 요새 좆만한 고구마 당도가 겁나 맛있음 인생에서 최고의 고구마라 칭할만큼
85 비공개 손님 … 2014-11-22 10:59:07
눈팅 10년 다되가는데 오랜만에 훈훈하네요
86 비공개 손님 … 2014-11-22 11:17:53
84 감사해요ㅠㅜ
이번일은 저한텐 최고의 일이였네요ㅋㅋ
닉을 창렬사기꾼이나 봉이브론달로 바꿔야겟닼ㅋ
87 비공개 손님 … 2014-11-22 12:46:14
다 좋은데 알지롱 여친분 보여준다는 부분에서
식은땀 났네요..ㅋㅋㅋ마무리 잘지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히시는일 다잘되시길바랄게요
88 비공개 손님 … 2014-11-22 18:01:27
좆만한고구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비공개 손님 … 2014-11-22 19:45:30
병신새끼야 알지롱 지인한테 추천하지마(미침)
90 비공개 손님 … 2014-11-22 23:53:11
88좆나작나보네(어깨펴며)
91 비공개 손님 … 2014-11-23 01:00:23
알지롱을 부모님께 보여드린다니 ㅁㄴㅇㄹ
착하게 사세여 일베는 하지 마시고...
92 비공개 손님 … 2014-11-23 01:08:21
군고구마 말고 그냥 쪄먹는거면 작은게 더 낫지 싶은데
93 비공개 손님 … 2014-11-23 10:15:32
알지롱만하는데 ...
94 비공개 손님 … 2014-11-23 22:49:28
알지롱 답지않게 훈훈하네... 씨발.. 댓글 읽다 눈물 날뻔.. ㅠㅠ
95 비공개 손님 … 2014-11-23 23:07:12
이런 사기장사꾼들 처단했으면 좋겠다
인심 좋다고 그냥 시발
아는사람들이니까 싸게가 아니라 호구들이니까 이윤남길 생각만 함
96 비공개 손님 … 2014-11-26 11:25:19
여자는 안파시나요? 작은 사이즈 좋아하는데...(미침)
97 비공개 손님 … 2015-01-05 18:56:45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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