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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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01-22 2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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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의사

 첨부파일 #1  

 
ㅜ.ㅜ

21161명이 읽었어요. 216.73.216.245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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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비공개 손님 … 2014-01-22 23:36:16
아... 좋다
26 비공개 손님 … 2014-01-22 23:48:32
ㅊㅊㅊㅊ
27 비공개 손님 … 2014-01-22 23:49:05
저런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28 비공개 손님 … 2014-01-22 23:54:15
이분 책 "시골 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이란 책 정말 강추 합니다..

웃기고 슬프고~ 재미 있습니다.. 거기다 감동적이고 ~ 정말 강추!~

아울러 개인적으로 존경스 하는 인물 입니다.. itunes 에서 아직도

있는지 모르지만 박경철의 경제 포커스

http://appsweek.tistory.com/141 [샘플]

요거..20대 접어든 분들이나 사실 경제 활동을 하는 모든 분들이 들어 두시면 좋을 법한

경제 관련된 공부가 되는 방송 입니다. 현재 박경철의 경제 포커스는 박경철 님이 그만 두셔서

없지만 과거 itunes 가 남아 있다면 들을수 있을 겁니다.

정말 강추하는 라디오 방송였습니다. [정치적 이지 않습니다]
29 비공개 손님 … 2014-01-22 23:57:50
좋네요
30 비공개 손님 … 2014-01-22 23:58:35
강연 실제로 들었는데.. 말씀도 잘하시고 재미있고 훌륭한 분이신거 같아요
약간 정치색으로 호도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런 분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31 비공개 손님 … 2014-01-23 00:02:57
이분은 소위 말하는 진보 진영 이신건 맞습니다. 안철수와 친하고 보수라 자처하는 무리들의

비리와 부정에 분노 하십니다. 제가 이분의 진정성과 존경심을 품게 되는 것도 바로

제가 추천드린 "박경철의 경제 포커스" 라는 라디오를 매일 들으면서 [과거에]

이분이 하시는 말씀 속에 이분의 진심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마음] 과

심지어 방송에 토로하는 이분의 폐부 깊은 공분을 느꼈기 때문 입니다.

그건 ... 노력으로 할수 있는 연기가 아니었기에 이분을 더 존경하게 됬습니다.
32 비공개 손님 … 2014-01-23 00:08:06
다시보니 추천을 안했네. 추천 꽝
33 비공개 손님 … 2014-01-23 00:12:59
이분 진짜 멋있는분... ㅊㅊ
34 비공개 손님 … 2014-01-23 00:13:54


1
35 비공개 손님 … 2014-01-23 00:20:03
경제포커스 정말, 시원하게 깠죠
36 비공개 손님 … 2014-01-23 00:21:09
일단 요즘 제 근황을 잠시 말씀드릴까합니다. 요즘 저는 그리스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했었고 지금까지 세차례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에도 한번 더 가게되어 있어요. 부럽죠? 저는 이곳 그리스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스물네살때부터 해왔습니다. 대학시절에 읽었던 니코스 카찬카스키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작가를 매우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가 쓴 서간문, 단편 등 약 80여편의 저작물을 모조리 다 읽게 되었어요. 그러고나니 직접 그리스를 가서 이 사람이 갔던 곳을 가고 싶고, 그 사람의 글에 있는 장소를 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50이 되기 전에 그리스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심을 한게 스물 네살의 일이죠. 그래서 작년부터 시작된 여행은 다른 그 어떤 사람보다 훨씬 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그리스를 방문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의 순례길을 찾아서 아테네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려서 지도 하나들고 3,600km를 달려서 이곳 저곳을 다 찾아 다녔습니다. 제가 니코스의 묘 앞에서 잔을 올리고 큰 절을 했더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캠코더로 저를 찍더군요. 무얼 하는거냐고 묻길래 '이게 동양에서는 사인에 대한 높은 예의다'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들 눈에는 웬 이상한 놈이 와서 이상한 짓을 하는구나, 싶었을수도 있겠지만요.

여러분께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 두근거림. 이건 정말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여행에서도 사실 몇가지 두근거림을 남기고 돌아왔지요. 가령 그리스 국립박물관에 가면 여러분이 아는 도자기가 있지요? 뭐 트로이 전쟁이 그려져 있는 도자기말입니다. 저는 그 앞에서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그냥 안보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델피에 신전에 있는 박물관에 가면 가장 보고 싶었던게 오디우프스 신화에 나오는 스핑크스였죠. 하지만 그 작품이 있는 27번방 문 앞에서서 고민 고민을 하다가 안들어가고 그냥 나왔습니다. 심지어 올림피아 박물관에 가면 니코스 카잔카스키가 열두페이지에 걸쳐 칭찬을 했던 제우스 신전의 옹벽도 보지 않고나왔습니다. 그렇게 전역에 가는 곳마다 한군데, 한군데씩 아쉬움을 남겨놓고왔죠. 제가 왜 이런 변태짓을 했느냐하면 바로 두근거림을 잃지 않기 위해서에요. 거기 결국 제가 원하는 곳에 갔지만 그렇게 원하는 것을 남겨놓고 왔기에 돌아오는 길에 아테네 공항에 와서는 떠나기 싫어서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오래전에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는 말단 공무원이었습니다. 지위는 사실 사회적으로 내세울게 없었죠. 당신께서는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두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니가 진짜로 간절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손에 넣지 말아라,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이 말씀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고등학교 3학년때 들었던 이야기인데 그 말씀이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항상 두근거림을 가지고 살아라, 이 말을 하셨던 것 같아요. 두번째 질문은 이겁니다. 여러분의 영웅은 누굽니까? 생각만으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얼굴이 벌개지는 그런 사람말이에요. 그런 영웅을 우리는 가지고 있는가. 여기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꿈은 자본, 지위, 명예 이런 것이겠죠.

제가 보시기에도 운동을 잘 못하게 생겼잖아요? 보기에도 머리가 커서 뒤뚱뒤뚱 잘 뛰지도못해요. 그래서 우연한 기회로 저는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었죠. 그런데 독서 몰입의 정도가 심했습니다. 보통은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게 좋은게 아니거든요.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논어 학이편에서 학이불사즉망이라고 이야기했죠. 다시말해 배우기만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둡다는 뜻이죠. 그리고 사이불학즉태. 즉,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어리석다는 겁니다. 저는 전 인류사를 통틀어서 이 문장이 바로 공부의 본질을 완벽하게 통찰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식과 지혜에 대한 이야기죠.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서 끊임없이 지적 긴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상대와의 대화를 합니다. 저 상대를 어떻게 설득하지?, 나와 다른 무엇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지?, 하면서 생각하게되는 과정이 바로 지혜인 것이죠.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오늘 아침에 집에서 출근하면서 혹시 버스 차선 밖으로 깊은 사색을 하신 분 계십니까? "오늘 저 광화문 창 밖의 빗물은 무슨 자연의 조화란 말인가?"하고 놀란 분 계십니까? 아마 다들 아무생각 안하고 오셨을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익숙한 것이기 때문이지요. 헌데 여행을 떠나면 어떠십니까. 당장 지도를 들고 어느쪽으로 갈지를 생각해야하죠. 저건 뭘까, 저 사람에게는 길을 물어봐도 될까. 뭐 이런 생각의 스파크들이 계속 일어나게되지요. 새로운 길을 가면 계속 두리번 거리면서 생각해야하죠. 그래서 우리가 여행이라는 것은 새로운 독서를 해도 마찬가지고 새로운 것을 만나는것에 의미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 처음 접하는 작가를 만나게되죠. 이 과정이 지혜인 것 같습니다. 새로움이라는 것이 바로 지혜를 만들죠. 지식과 지혜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지식이라는 도구를 어떻게 더 유용하게 사용할까 하는 방법을 모르게됩니다. 반대는 망상은 많지만 사용할 도구가 없지요. 고등학교때 필요 이상으로 독서를 많이시키면 어느 순간 괴리가 일어납니다. 중고등학교때 책 많이 읽은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 정신이 나가있어요. 저는 어쨌든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했었고, 제 부인은 심지어 격리수용이 필요하다고하고, 책 도착증이 있다고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의 일입니다. 고등학교때 원서를 내고 배치기준표보다 낮은 곳으로 쓸 사람은 그냥 쓰면되고, 더 높게 쓸 사람은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높게 쓰기 위해서 집에가 아버지와 말씀을 하게 되었죠. 아버지는 그때 강력반에 계셨습니다. 아버지가 밤 늦게 돌아오셨지만 일단 상의는 드려야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학력고사 시대니까 점수는 이미 아버지도 알고 있었죠. 저는 1지망은 법대로, 2지망은 국문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너 이과잖아." (웃음) "그래 가는건 그렇다치고 그게 가능하기나 한거냐?"하고 물으시더군요. 그땐 본 점수에서 15%를 빼고 교차지원이 가능했죠. 가능하다고 설명을 드렸더니 아버지께서 저를 보더니 왜 갈거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가진 망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죠. 무려 한시간에 걸쳐서 왜 법대를 가야하는 이유를 한 시간동안 설명드렸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버진 그 늦은 밤 제가 한 시간동안 열변을 토했는데 제 얘기를 다 들어주셨어요. 그리고는 "얘기 다했냐? 그래 니 생각이 그러면 가라."하고 말씀하셨어요. 근데 아버지가 그럴리가 없는데 하고 생각하던 찰나에 "내가 니 이야기를 들어줬으니 니도 내 이야기를 들줘라." 하시고는 말씀을 이으셨습니다. "나는 일생동안 경찰관으로 살아왔고 크게 잘못하거나 부끄럽게 살아오지 않았다. 니 대학가면 내가 학자금도 대줄 수 있다. 어쨌거나 내가 부모로서는 지금만큼은 계속 잘 해줄 수 있다. 근데 나한테 고민이 하나 있다." 하시면서 당신께서 느끼신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때가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있던 시기 아닙니까. 전두환 시절이었죠. "내가 학생회 지도부 중에 하나가 서울에 유학가 있다가 고향집에 돌아온다는 첩보가 있어서 형사 둘이서 집 주변에 잠복해 있다가 새벽에 체포를 했다. 근데 경찰서에 데려가서 조서를 쓰는데 주민등록번호를 보니까 나이가 너보다 두살이 더 많더라. 그래서 부모된 마음으로는 답답해서 맘 같아서는 꿀밤 두대 때리고 집에 돌려보내고 졸업하고 '니 빨갱이가 되어 다시온나, 일단은 니 부모님이 너 공부시키겠다고 어렵게 대학 보내놨는데 이게 뭐냐. 나중에 다시 하면 내가 그때 인정해줄게.' 하고 풀어주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그럴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럴 권한이 없었다. 소매치기를 잡아도 형편이 어려운 범죄자를 보면 그냥 지갑에서 만원짜리 하나 꺼내주고 싶었다. 반대로 이보다 훨씬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도 전화 한통으로 풀려나는걸 봤다. 이게 꼭 말단 공무원이어서가 아니고 경찰서장이든, 판검사든 마찬가지다. 이런 길을 가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숙명이다. 너가 판검사를 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이 얘기를 해 주고 싶었다. 인생은 두가지 길이 있다. 설악산 대청봉의 낙엽같이 사는 인생이 있다. 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운 삶이 있다. 하지만 반대로 개울가 바위 옆에 빛바랜 낙엽같은 인생이 있다. 하지만 어쨌거나 낙엽이라는 인생은 다 가을 바람에 날리게 되어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을 바람에 날리는 낙엽인건 다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는 내 아들은 잡초로 살더라도 땅에 뿌리박고 살았으면 좋겠다. 이게 아버지로서 자식에게 원하는 소망이다." 아버지는 그렇게 제가 주인으로 사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 순간 이후로 누가 제게 좌우명을 물으면 "갑으로 살자"가 되었습니다. 행사하는 갑이 아니라 휘둘리지 않는 갑이란거죠. 이를두고 저는 소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나는 을을 않하겠다'는 수준인거죠. 저는 그 얘길하신 아버지를 보면서 그 순간 아버지와 내가 친구가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대화하기 힘든 아버지가 아니라 아버지이고, 친구이고, 형님이고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위선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페르소나, 가면을 쓰고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여러개의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V포 벤데타」의 미소를 여러분들도 가질 수 있죠. 귀까지 걸리는 미소를 짓고 살아야하는 것은 사회적인간으로서의 숙명입니다. 항상 끊임없는 페르소나를 살아갈 수 밖에 없죠. 하지만 그 상황에 대한 가면을 잘못 쓰면 정신나간 사람 취급을 받고, 잘 쓰면 사회생활 잘 쓰는 것이죠. 하지만 놀랍게도 이러한 위선으로서 가장 심각한 것은 바로 가족입니다 .마약 중독자가 아들을 데려다두고 '얘야 이거 정말 좋단다', 이럴 수가 없잖아요. 아들한테 '아침부터 뭐하러 학교가느냐' 할 수는 없잖아요. '아빠가 공부는 못했지만 성실하게 했단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겠죠. 하지만 자녀는 말로 훈육되지 않습니다. 말이나 앞모습이 아니라 행동과 뒷모습으로 배웁니다. 아무리 사랑을 이야기하고 서로 존중하라고 이야기해도 결국 아내에게 베개한번 집어던지면 끝입니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라고 이야기하고 밤늦게 와이셔츠에 립스틱이 묻어있으면 자식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책읽고 공부해' 하고는 소파 누워서 리모컨을 누르면 어찌되겠습니까. 그래서 가족간에는 반드시 위선을 벗어야합니다. 하지만 이게 정말 쉽지 않죠.

저는 그때 이후 아버지에게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그분은 저의 두번째 영웅이 되었죠. 노예로써의 삶이 아니라 주인의로서의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마도 제 삶이 이렇게 떠돌아다니는데에는 니코스와 제 아버지가 크게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실제로 그 어디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발적 공식 백수입니다. 자문위원도 다 놓고 그 어떤 직급으로서의 업무도 다 놓고 있죠. 그래서 제 명함에는 제 이름만 써 있습니다. 진짜 고수가 명함에 이름만 쓴다고 하는데 저는 쓸게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오십전에 그리스를 가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일년 앞당겨서 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나서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생각해보니까 땅에 뿌리박고 살기 위해서는 의사로서의 삶이 가장 적합하지 않겠나 하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환자가 아파서 왔는데 '내가 이 사람을 살리는 것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아' 할리는 없잖아요. 어느 환자가 와서 지금 돈이 없다고하면 나중에 달라고 제 맘대로 할 수 있잖아요. 반대로 이 사람을 상대로 제가 돈을 좀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면 고개를 한번 푹 숙이고 진지한 얼굴로 '다시 한번 오셔야겠는데요' 하고 말할 수 있잖아요. 이후 제가 스물 한살때에 아버지는 돌아셨고 이후 누가 당신이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니코스와 아버지죠.
37 비공개 손님 … 2014-01-23 00:21:49
같은 강연에서 했던 얘기 정리한건데

너무 긴가요?

저도 본문글 봤던 기억이 나서 다시 찾아봤네요
38 비공개 손님 … 2014-01-23 00:34:22
ㅊㅊ
40 비공개 손님 … 2014-01-23 00:35:07
ㅜㅜㅜㅜ
41 비공개 손님 … 2014-01-23 00:36:59
씨봘 ㅜ
42 비공개 손님 … 2014-01-23 00:39:47
37/ 아 찬찬히 읽었습니다... 역시 읽어야 할 이유가 있는 글을 쓰시는 분 입니다.

자기혁명은 보다가...놓았는데 다시 봐야겟네요
43 비공개 손님 … 2014-01-23 01:17:42
ㅊㅊㅜㅜ
44 비공개 손님 … 2014-01-23 01:25:30
ㅊㅊ
45 비공개 손님 … 2014-01-23 01:49:40
ㅊㅊㅊ
46 비공개 손님 … 2014-01-23 03:03:47
ㅊㅊ..
47 비공개 손님 … 2014-01-23 04:09:34
말 한마디의 위력..
48 비공개 손님 … 2014-01-23 06:27:45
내가 나이 먹고서 커리어 바꾸는 어려운 결정 하는데에 이 사람 영향력이 컸죠...
대단한 사람입니다. 어른이에요.
49 비공개 손님 … 2014-01-23 08:13:15
????.?
50 비공개 손님 … 2014-01-23 09:00:59
울컥한다 ㅊㅊ 하고싶은데 모지롱 ㅠ
51 비공개 손님 … 2014-01-23 09:01:17
뭔지 모르지만... 일단 추천하고 나중에 읽어야지;; ㅊㅊ
52 비공개 손님 … 2014-01-23 09:07:56
분명 이거 융인데..

융이라도 양질의 자료는 생명력이 ㅎㄷㄷ
53 비공개 손님 … 2014-01-23 09:11:04
ㅊㅊ
54 비공개 손님 … 2014-01-23 09:13:36
강남좌파! ㅊㅊ
55 비공개 손님 … 2014-01-23 09:58:07
어제 퇴근전에 올려놓고 추천 몇개라도 받았나 보려고 왔더니 명전에 와있네? ㄷㄷㄷㄷ
56 비공개 손님 … 2014-01-23 10:25:08
제가 보내버림 히히히..

좋아하는 분이라..
57 비공개 손님 … 2014-01-23 11:00:47
어릴때 책을많이 읽은 애들은 정신이 나가있어요...
아... 내가 그래서...
58 비공개 손님 … 2014-01-23 12:40:03
좋내여
59 비공개 손님 … 2014-01-23 13:04:16
ㅊㅊㅊ
60 비공개 손님 … 2014-01-23 14:19:06
ㅊㅊ
61 비공개 손님 … 2014-01-24 01:54:58
이분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인가 그거 부대에서 읽었는데

심심해서 뭐지 하면서 봤는데 보면서 눈물 찔끔 났네요...

이런 사람이 정말 있구나 싶었습니다 가슴이 따듯해짐..

이 이야기도 책에서 따온건가요? 황금어장에서 나온건가요?
62 비공개 손님 … 2014-01-24 07:09:09
36/ 이거 직접 쓰신건가요??ㄷㄷ
대단하심 ㄷㄷ
63 비공개 손님 … 2014-01-24 18:20:32
애도없고 아내도 없으니 대충살아야지 ! ! 데헷
64 비공개 손님 … 2014-01-24 19:40:44
http://yeobang.co.kr/40155214463
이게 원본글 같은데.. 암튼 좋은 내용의 강연이네요.
65 비공개 손님 … 2014-01-25 02:36:47
잘봤어요 ㅊㅊ
66 비공개 손님 … 2014-01-25 10:33:34
배우고 갑니다
67 비공개 손님 … 2014-01-25 21:21:49
ㅅ
68 비공개 손님 … 2014-01-28 17:23:07
성룡도 흠찾아서 말하는사람도 있지만 이런분은 흠찾기도 힘든듯. 그만큼 악플러의 관심도 멀어지고....
69 비공개 손님 … 2014-01-28 21:40:05
경상도에서 어찌 이런분이.. ㅠㅠ ㅊㅊ
70 비공개 손님 … 2014-01-28 21:40:06
경상도에서 어찌 이런분이.. ㅠㅠ ㅊㅊ
71 비공개 손님 … 2014-01-28 21:41:41
경상도에서 어찌 이런분이.. ㅠㅠ ㅊㅊ
72 비공개 손님 … 2014-02-01 06:35:03
아놔 새벽에 피방 카운터에 울었네요
아 쪽팔려
73 비공개 손님 … 2014-02-27 16:02:18
ㅊ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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