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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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3-11-05 03: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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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리가 없는 개 쪼맹이 이야기





한 시골집에 들어서자 격환해주는 개 한마리

이 집 둘째 얼룩이임







얘는 막내 방울이

이래뵈도 애교부리는건데.... 캡쳐가 잘못했네







덩치만큼이나 먹성좋은 셋째 보배... 얘 여자..ㅋㅋ







호기심많은 넷째 백호







그리고 의젓한 맏이 쪼맹이







그런데 뭔가 불편한 모습으로 꿈틀대며 걸음....







선천적으로 다리없이 태어난 쪼맹이

눈도떼기전 엄마는 집을 나가버리고 여러모로 짠한 쪼맹이가 애착이 간다는 아주머니







겨우 몇걸음을 떼기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쪼맹이







한시도 가만못있고 장난치는 이 집 견공들ㅋ







쪼맹이에게도 같이놀자 성화지만 쪼맹이는 이리저리 피하느라 정신없음







그 모습을 빤히 지켜보던 동생 얼룩이







누가 자기형 괴롭힐까 막아서고 형이 괜찮은지 확인한 후







다시 친구들의 접근을 막음







얼룩이의 마음이 예뻐 결국 다른개들 줄을 매주는 아주머니와 그 모습을 지켜보는 얼룩이ㅋ







혼자남겨진게 싫은지 따라가려 애쓰는데 맘대로 되질않고







그러는사이 자기도 모르게 실례를 해버림ㅜㅜ







그 자리를 피해보려하지만 나아갈수도 돌아가지도 못하고







문턱에 가로막혀 하염없이 바깥만 바라보는 쪼맹이







난처한 쪼맹이 맘을 알았는지 어느새 다가온 얼룩이







풀이 죽은 쪼맹이의 털을 핥아서 다 닦아줌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형제







밭으로 일하러 나갈때마다 쪼맹이를 데리고 나간다는 아주머니

그리고 그 뒤를 따르는 얼룩이







혼자 우두커니 집을 지키는 쪼맹이가 맘이 쓰여 밭 한켠에 자리를 마련해주고 일을하심







쪼맹이도 막힌곳없이 탁 트인 밭에서는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저 멀리서 뛰어노는 동생들에게서 눈을 떼지못하고.. 다가가려고 애쓰지만 역부족ㅠ







인터뷰하던 아주머니 갑자기 당황;;







워낙 작고 잘 짖지도 못해서 맘이 급해지는 아주머니







네다리는 없지만 누구보다 세상밖으로 나가고싶어하는 쪼맹이







몇일만에 집에온 아저씨에게 폭풍애교







쪼맹이가 불쌍하고 예쁜건 아저씨도 마찬가지







어쩐지 걱정스러운 표정의 얼룩이







쪼맹이를 보자마자 놀라는 의사샘







아주머니가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건강을 위해서라도 휠체어를 사용하기로







쪼맹이보다 더 좋아하는 아주머니와 아저씨









시골집 마당에서만 자라던 쪼맹이에겐 처음맛보는 푹신함~







베고자랬더니 가지고 놈ㅋㅋ







왠일로 관심을 보이는 얼룩이에게 으르렁대는 쪼맹이







결국 뺏기지만 아주머니가 다시 돌려주고







장난감에는 형제애고뭐고 없음ㅋㅋ







그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아저씨







아직은 휠체어 운행이 미숙한 쪼맹이지만







옆에는 언제나 보디가드 얼룩이가 동행







특집할때 쪼맹이 소식 또 나올지도?







쪼맹이에게 더 넓은 세상경치를 보여주고싶다는 아주머니의 뜻에 따른 행선지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u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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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보기

6 비공개 손님 … 2013-11-05 05:01:32
아 이건 명전보내서 두고두고 보고싶다
7 비공개 손님 … 2013-11-05 06:25:22
ㅊㅊ
8 비공개 손님 … 2013-11-05 06:39:43
강쥐 예쁘게생겼다
9 비공개 손님 … 2013-11-05 07:10:30
불펌한 자료로 추천 받고 차암 좋겠네^^
10 비공개 손님 … 2013-11-05 07:39:40
/9 걍 삼성까 컨셉으로 돌아와라 그게 더 재밌을듯
11 비공개 손님 … 2013-11-05 07:52:44
감동이네요 ㅜㅜ
12 비공개 손님 … 2013-11-05 07:59:20
시골 사람들 똥개 기르는 것을 그냥 대충대충 키운다고 생각했지만 저렇게 장애 가진 똥개를 지극 정성 돌보는 걸 보면 그게 아닌 것 같네요.

으....
13 비공개 손님 … 2013-11-05 08:59:56
ㅜㅜ ㅊㅊ
14 비공개 손님 … 2013-11-05 09:00:21
멍지롱 ㅊㅊ
15 비공개 손님 … 2013-11-05 09:01:20
두분 참 좋아보이시네요.. 얼굴 생김새부터 인자함이 뭍어나심.. 오래오래살아라
16 비공개 손님 … 2013-11-05 09:19:11
ㅊㅊ
17 비공개 손님 … 2013-11-05 09:25:50
개감동 시발 ㅜㅠ 존나 나란새끼가 얼마나 인성이 부족한지 깨닫게해주네
18 비공개 손님 … 2013-11-05 09:37:16
얼룩이 개착해....ㅠㅠ
19 비공개 손님 … 2013-11-05 09:53:34
아 회사에서 울었다..
20 비공개 손님 … 2013-11-05 09:56:29
ㅊㅊ ㅠㅠ
21 비공개 손님 … 2013-11-05 10:05:11
추천 깜박했다.
22 비공개 손님 … 2013-11-05 10:05:18
아 나도 울었다 회산데 ㅠ..ㅠ시발..
23 비공개 손님 … 2013-11-05 10:13:58
씨발 ㅠㅠ 개키우고싶다
24 비공개 손님 … 2013-11-05 10:14:19
얼룩이가 쪼맹이 챙기는 부분에서 감동..
25 비공개 손님 … 2013-11-05 10:17:54
아 브금 없애 주시죠;;;
눈물 나옴.... ㅠ.ㅠ ㅊㅊ
26 비공개 손님 … 2013-11-05 10:29:16
개도 저렇게 우애가있는데..
감동입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27 비공개 손님 … 2013-11-05 10:41:13
아 진짜 눙물난다 ㅠㅠ
28 비공개 손님 … 2013-11-05 10:49:50
아줌마 아저씨 이름이
인자하고 고상하고
이름따라가나 ㅁ호쇼ㅓㅎ렁나햦
29 비공개 손님 … 2013-11-05 11:01:06
근데 개나 사람이나 레파토리는 똑같네요
쪼맹이도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ㅠㅠ
30 비공개 손님 … 2013-11-05 11:03:25
ㅜㅡ
31 비공개 손님 … 2013-11-05 11:05:09
아 ㅠㅠㅠ 존나 울엇네
32 비공개 손님 … 2013-11-05 11:29:06
ㅊㅊ
33 비공개 손님 … 2013-11-05 11:32:57
허 눈물나올뻔.. 글썽글썽
근데 진짜 동생개 ;ㅁ;
34 비공개 손님 … 2013-11-05 11:37:44
ㅊㅊ
35 비공개 손님 … 2013-11-05 11:52:07
진짜 드라마네요.
36 비공개 손님 … 2013-11-05 12:16:01
나 개 싫어하는데

눈물이 다 나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7 비공개 손님 … 2013-11-05 12:51:07
어헝 개키우고 싶네요 개감동 추천 파박~
38 비공개 손님 … 2013-11-05 13:13:12
휠쳐 타더라도 발 바닥에 뭐 감싸줘야 될건데... 장애인들도 바닥에 닿는 부위가 아파서 뭐 감싸던데...
39 비공개 손님 … 2013-11-05 13:44:04
안타깝고 멋지네요

나도 열심히 살고 우리 강아지도 더 잘해줘야지
40 비공개 손님 … 2013-11-05 14:02:47
ㅊㅊ
41 비공개 손님 … 2013-11-05 14:25:58
눈물나네...
42 비공개 손님 … 2013-11-05 14:58:20
개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슬프네요.. 추천!
43 비공개 손님 … 2013-11-05 15:07:27
명전가라 얍!!
44 비공개 손님 … 2013-11-05 17:41:22
개감동~
45 비공개 손님 … 2013-11-05 20:41:19
아주머니 아저씨 그리고 얼룩이의 사랑 많이 받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맙네요 쪼맹이ㅎ
46 비공개 손님 … 2013-11-05 21:20:52
안쓰럽다가도 주인분 보면 그냥 훈훈하네요 ㅊㅊ
47 비공개 손님 … 2013-11-05 21:36:40
아씨.. 명전가라.. ㅠㅠ)
48 비공개 손님 … 2013-11-06 00:23:59
ㅊㅊ
49 비공개 손님 … 2013-11-06 16:26:58
개 부이치이 ㄷㅈㅂㄱㄷ;ㅂㅈ;ㄷㅈㅂ;ㄷㄱㅂㅈ;

시발핟ㅈ그라ㅣㅈㄷ그;ㅣㅈㄷ ㄱ

알지롱
50 비공개 손님 … 2013-11-06 16:45:46
눈물 난다.
51 비공개 손님 … 2013-11-06 19:08:22
ㅊㅊ ㅠ
52 비공개 손님 … 2013-11-06 22:55:51
ㅊㅊ
53 비공개 손님 … 2013-11-07 00:12:01
아 오늘 감동적인게 너무 많다 ㅠㅠ
54 비공개 손님 … 2013-11-07 18:18:59
ㅜㅜ
55 비공개 손님 … 2013-11-08 07:57:38
얼룩이쪼맹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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