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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3-01-29 19: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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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 사라진 여인







약혼녀 허인혜씨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약혼자의 제보








걱정된 약혼자가 약혼녀 집에 강제로라도 문을 따고 들어가려고 초인종에 붙여진 열쇠점에 전화를 했는데...

















이미 누군가 문을 따고 들어갔었다?


열쇠점으로 찾아가보니..











허인혜씨의 아들과 남편 그리고 스님이 요청해서 문을 따줬다는 열쇠공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하지만 허인혜씨는 6년전 이혼해 혼자사는 여자














캐나다로 유학간 아들과는 5년전 연락이 끊김

















아파트 cctv를 확인해보는 약혼자와 제작진











아들과 스님행색의 여자가 들어오고








함께온 건장한 두 남자에게 끌려가는 허인혜씨를 발견함

















아파트에서 도는 이상한 소문














응급차량에 끌려갔다는 주민의 제보


하지만 cctv에서 허인혜씨를 끌고간 남자들은 사복차림

















제작진은 사설구급이송차량으로 유추하고 조사를 시작함

















모른다고는하지만 뭔가 아는듯한 사람들...

















약혼자는 허인혜씨의 아들에게 계속 통화를 시도하지만... 연락이 되질않고

















허인혜씨를 수소문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쪽 업계(?)의 사람이 제보를 함

















제보받은 병원으로 가보지만

















분통터지는 약혼자...

















시집도 꾸준히 낸다는 허인혜씨가 정신병일리 없다는 지인들의 증언











알고보니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재산분할 소송중이었던 허인혜씨


그래서 아들과 전남편이 수상하다고 의심하는 지인들











돈때문에 가족을 정신병원에 감금하는 일은 이제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아님

















6개월전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피해자

















자신이 있던 정신병원에도 자기같은 사람이 많아서 무서웠다는 피해자











다행히 이 분은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던중 탈출했다고 함











전화를 받지않는 허인혜씨 아들에게 계속 연락하는 약혼자...

















제작진은 면회라도 하기위해 경찰에 도움을 청함











하지만 역시 돌아오는 대답은


보호자인 아들한테 물어봐

















보호자 2명의 동의만 있으면 정신병원 강제입원이 되고 보호자 동의없이는 면회도 못한다니..


진짜 보면볼수록 그지같은 법











몇일 후, 약혼자에게 다급히 연락을 해왔다는 허인혜씨

















그리고 제작진 앞에서 겨우 허인혜씨와 통화가 됨

















현재 허인혜씨가 있다는 정신병원으로 가서 면회를 신청하니...











또 그놈의 아들허락없이는 안됨....











하지만 물러설 수 없는 약혼자의 간곡한 부탁에


30분의 면회시간이 허락됨

















실종된 그 날의 일을 증언하는 허인혜씨

















입원된 첫 날 약혼자에게 연락하려했는데


아들이 그 날 밤에 다른 병원으로 옮김-_-




















8일동안 3번이나 병원을 옮겨다녔는데

















응급이송차량 안에서 관계자가 허인혜씨에게 이상한 말을 했다고

















그런 말을 한 관계자를 찾으려 응급이송차량을 수소문하지만











대부분 유령회사라 찾을 수 없음











그리고 현재 그런 일을 하고있는 사장과 인터뷰를 하는데 자신의 일을 '배달' 이라고 표현











" 못나오게 해주세요 " 거든 이러고 낄낄댐... -_-











그런데 아무리 보호자의 동의가 있어도


의사의 진단없이는 안되는 법

















허인혜씨에게 처음 있던 병원에서 의사의 진단을 받았냐 물으니

















의사의 진단 받은 적 없다는 허인혜씨


결국 처음 병원으로 찾아감

















적반하장 甲

















이 일을하면서 강제입원을 거부하는 병원은 없었다는 사장











이유는 바로


허점투성이 법 덕분에 정신병원 입원환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퇴원요청을 하는 허인혜씨











병원도 역시 허인혜씨에게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


하지만 또 보호자의 동의없인 퇴원도 불가








결국 허인혜씨는 울음을 터뜨리고

















그때 귀신같이 병원에 나타난 아들


그리고 병원주차장으로 들어서는 사설이송차량과 건장한 남자들......

















병원에서 엄마는 찾지도 않고 서류들고 분주히 움직이는 아들과











그 모습을 피마르는 심정으로 몰래 지켜보는 약혼자











어느새 또 엄마를 옮기려는 아들....














출동한 경찰이 병원과 한창 논의를 하는데...











어? 주차장으로 들어갔던 사설이송차량이 병원을 빠져나옴

















그리고 밖에서 대기하던 제작진에게 급히 걸려온 전화











경찰까지 있던 병원안에서 이미 허인혜씨를 빼돌려서 나온 것











황급히 추적하는 제작진.. 리얼 영화같음

















겨우 찾아서 쫓아가는데 저항하는 허인혜씨의 실루엣까지 보임

















인적드문 산길로 들어서는 차량... 그리고 옆으로 보이는 정신병원

















끝까지 쫓아간 제작진이 냅다 달려가 막아섬

















안면이 있는 피디가 차량 안 허인혜씨를 진정시키고

















제발 자신을 포기하지말라고 간절히 부탁...

















경찰이 도착하자 자신들은 아들의 동의를 얻고 일을하기때문에 납치가 아니라고 주장

















그리고 등장한 개호로자식... 아들놈











말끝마다 입원.. 입원.. 입원타령만 함


소름돋아;;;;


















엄마의 절규...











보다못한 피디가 요목조목 따지니











아들놈은 꿀먹은 벙어리...











결국 양쪽 합의하에 대학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아보기로 결정


그런데 어느새 대학병원에 등장한 스님행색의 여자


cctv에서 아들과 함께 있었던 그 여자임

















진료고뭐고 입원시키라고 지랄 지랄


아들을 부추기는 스님행색의 미친냔




















그 말에 또 입원서류를 떼려는 아들

















피디가 따라가서 " 니엄마 지금 진료받고 있는데 무슨 입원이야 X벌놈아 " 를 순화해서 따져물음

















할말없으니 욱해서 썽내는 아들놈

















그리고 아들옆에서 할말 다하라며 맞장구치는 정신나간 년

















피디 끝까지 맞서서 물음











그러게.. 법이 지랄같음....


이 호로자식이 계속 나불댈 수 있는거보면











결국 당장은 큰 이상이 없다고 지켜보자는 의사의 진단이 나오고


드디어 경찰의 신변보호하에 탈출하는 허인혜씨

















그리고 그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며 악담하는 미친냔과 패거리

















다음날 미친냔에게서 만나자고 연락이 옴











이게 뭔소린지 아는 사람?


캡쳐하는 나도 뭐라그러는지를 모르겠음;;











그리고


허인혜씨가 미친증거라며 내놓은게


어질러진 집안 사진 수백장... (열쇠공 불러서 따고 집안에 들어간 이유가 이거였던듯)

















오히려 집에 와보니 어질러져있어서 황당했다는 허인혜씨

















그래도 아들이라고 감싸는 엄마맘














아들은 끝까지 엄마와 눈 한 번 마주치지않았다고 함











그런 아들에게 왜 엄마를 입원시키려하냐 물으니











............














진짜 기가참;;;














엄마는 아들의 뒤에 전남편이 있다고 확신

















하지만 변호사는 정색














미친냔도 전남편은 말렸다고 하는데...














자신이 내심 돈 받으려 했다고 다 불어버림














아직 허인혜씨 포기하지 않은;;; 미친냔과 붙어다니는 수상한 한남자














이 남자의 정체는


가족을 강제입원시키는 보호자와


환자를 더 유치하려는 병원을 소개시켜주는 이 업계에서는 유명한 브로커























허인혜씨는 전남편과 아들 그리고 스님이라고 불리는 여자와 브로커까지 모두 고소


현재 경찰수사가 진행중임





하지만  제2의 허인혜씨가 넘쳐나는 현실





지금의 정신보건법 24조는 정작 치료가 필요한 사람보다는 불법감금을 정당화하는 수단이 되어가고있음


그러므로 정신보건법 24조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한 실정




출처 = bestiz / Fortun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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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비공개 손님 … 2013-01-29 23:35:57
재산이 없어서 다행인건가...저런 가족이라니...
57 비공개 손님 … 2013-01-29 23:38:20
이혼을 잘 하셨어야지... 전남편한테 30억 요구하는 상황인데 뭐 이건 정신병원 아니더라도 살인사건 날만 하네요. 아들을 미리 섭외를 하든가.

이런건 양쪽 말 다 들어보고 그래야 함. 그것이 알고싶다는 워낙 극화시키는게 많아서.
58 비공개 손님 … 2013-01-30 00:04:10
/58 양쪽 얘기를 듣고 자시고 하기 전에 돈 얘기는 돈 얘기로 끝내야죠. 아무리 어처구니 없어도 납취 감금으로 이어지는 게 맞나염.
59 비공개 손님 … 2013-01-30 00:55:46
헐 명전에 있는 드라마가 걍 막장 드라마가 아니라 리얼 스토리군요. 나라꼴 진짜 개판이다...
60 비공개 손님 … 2013-01-30 01:00:15
진짜 돈이 뭐길래 부모고 뭐고 없냐. 저 끌려간 아주머니가 불쌍하다. 저 아들놈은 천벌을 받을 거다...
61 비공개 손님 … 2013-01-30 01:26:40
돈 몇푼에 양심파는 정신과 의사새끼는 좆되봐야 정신을 차리지
누가 입원 진단했는지 밝힌 다음 정신과 전문의 명단에서 파버리면 될텐데

보호자 2인 이상 + 정신과 전문의 진단 자체는 상당히 강력한 법입니다
현실적으로 더 강력하게 만들기 어려움
정신과 전문의 2인으로 만들면 1명짜리 병원 문제가 생기고
보호자 2인도 보호자가 부족해서 1명이 입원시키는 판국에 더 늘리기 어려움
결국 보호자랑 전문의 둘중에 한명만 제대로 되면 되는 법인데
개같은 보호자도 문제지만 양심 팔아먹은 정신과 전문의가 문제임

또 그렇게 따지면 양심만 지켜서는 돈벌기 어려운 의료수가도 문제긴 하지만요.
63 비공개 손님 … 2013-01-30 02:05:21
1명짜리 병원 문제가 생긴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정신병원에 입원시킨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면 1명짜리 개인병원의 의사 1명의 진단으로
강제 입원시키는게 가능하다는건 분명히 법에 하자가 있는거임
의사도 사람인지라 돈 앞에선 본문 내용처럼 얼마든지 넘어갈 수 있음
의사 상호간 견제가 가능하도록 최소한 의사 2명 이상의 진단이 필요하도록 해야 옳지 않을지
64 비공개 손님 … 2013-01-30 02:07:59
그나저나 옛날부터 저런일 있었다는 소문은 여러번 들었지만 이렇게 실체가 밝혀지고 보니 참... 저런 짓이 최소 십수년간은 있어왔다는 소린데...
65 비공개 손님 … 2013-01-30 02:32:59
아.. 이거 브금이랑 같이 해가지고 보는 내내 존나 쭈뼛쭈뼛 소름돋으면서 봤네요
미치겠다... 존나 무서워
67 비공개 손님 … 2013-01-30 02:52:06
존나 개무섭다.
68 비공개 손님 … 2013-01-30 03:47:32
개새끼들
69 비공개 손님 … 2013-01-30 03:57:05
진짜 너무 무섭고 소름돋는다
70 비공개 손님 … 2013-01-30 04:01:13
의료업과 의료법의 현실을 잘 몰라서 함부로 말은 못 하겠지만, 그 정도에서 그칠 게 아니라 아예 최소 3인 이상의 대학병원 전문의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매우 엄격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정말 무섭습니다..
71 비공개 손님 … 2013-01-30 04:02:31
위헌제청이나 헌법소원도 가능할 것 같은데 관련 헌재 판례가 있는지, 현재는 어떻게 진행 중인지 궁금하네요.
72 비공개 손님 … 2013-01-30 05:27:09
답 57// 그렇긴 하네요.


일단 법 자체는 정신과 전문의가 들어가기 때문에... 병원이 문제지 법 자체가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요.

그리고 병원에 입원하면 외부 통화 못하나요? 변호사 불러서 소송 걸어야 하는 부분인데, 입원 후 외부와의 연락 차단시키는 것 자체가 불법아닌가요. 환자 치료하라고 하는거지 감금시키고 기본권 박탈하라고 병원이 운영되는 건 아니잖아요. 문제가 있으면 얼마든지 나중에 병원 고소하고 심지어는 형사처벌도 가능한 상황인데.
73 비공개 손님 … 2013-01-30 07:45:42
근데 진짜 존나 저런거 보면 정신병원 들어가면 말 그대로 사람이 순식간에 격리되는데
저런게 부각되니까 진짜 필요한 사람들이 정신병원에 가는걸 두려워하게 되는 아이러니
74 비공개 손님 … 2013-01-30 09:34:12
와 무섭다 요즘세상...ㅠ
75 비공개 손님 … 2013-01-30 10:08:13
뭐 양쪽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줌마가 좆같이 했건 남편이 좆같이 했건 간에
저렇게 강제로 하는건 아니지 법이 왜 있는건데
양쪽이야기 들어보고 아줌마가 좆같이 행동했다고 해서 저렇게 하는게 정당 한건 아니지
뭐이런거에
양쪽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야?
76 비공개 손님 … 2013-01-30 10:11:51
주변 지인이 입원해서 대충 아는 내용은
1. 가족 2인 이상의 승인이 있어야 입원 가능함
2. 응급입원시 (강제입원이라고들 함) 면회 제한되고 입원된 환자의 경우 상태에 따라 묶여서 기저기 채우고 약만 주입함. (약거부하고 난동 부릴시)

사실 법이 근본적인 문제는 아님 법 제정한사람도 설마 가족끼리 공모해서 자기 가족을 저런식으로 감금할지 모르고 가만하고 만든 법이기에 문제가 있는거임;

돈에 눈먼 의사, 돈에 눈먼 가족이 문제임
77 비공개 손님 … 2013-01-30 10:31:26
저거 법을 잘 살펴보시면, 일단 정신병원에 다른 사람을 강제 입원하는 행위는 한마디로 "구속" 행위입니다. 세상에 어떤 나라가 개인이 함부로 "구속"행위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나요? 저건 지금 법적으로도 아무 하자 없이 개인이 구속행위를 집행하는 건데, 법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겁니다. 그리고 저런 행위는 잘 모르시겠지만 무려 30년 전에도 저런 사건이 횡행해 왔었고, 재산분할 등의 분쟁, 이혼분쟁 등에서 상대방을 압박하기 위해 저러한 방식으로 멀쩡한 사람 병신 만들어서 구속행위를 "합법적으로" 자행되어 왔다는 겁니다.

문제는 저런 구속행위는 보호자 두명의 동의만으로는 이루어 질 수 없기에, 반드시 "의사가 진단한 소견"이 반드시 필요한데, 의사랑 보호자가 결탁하면 사람 하나 병신만드는게 어려운가요? 순식간이죠. 그리고 애초에 저렇게 사람을 강제로 끌고 가서 병원에 집어넣는 "브로커" 들도 엄청나게 많은데, 저런 브로커들은 돈만 쥐어주면 사람을 강제로 결박해서 사설 앰뷸런스에 태워서 정신병동으로 보냅니다.

즉 저러한 사건 하나가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보호자(가족, 정신병동에 가두고 싶은 마음을 가진 자)
브로커(중간책, 정신병동과 보호자 사이에서 돈 챙기기)
병원(구속자, 병동 운영 시 정부에서 보조금이 나옴)

이 셋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불가능 합니다.
78 비공개 손님 … 2013-01-30 11:06:12
1. 입원을 결정하는건 본인에게 가장 우선권이 있음. 하지만 정신질환을 앓고있는경우 자의적인 판단이 어렵다.

2. 때문에 차선책으로서 가족 등의 보호자가 이를 결정할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3. 하지만 가족이나 보호자라도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정신적 질환을 가진 사람의 입원여부를 결정권까지는 쥐어서는 안됨.

4. 때문에 당사자의 입원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판단해야하는건 의사임.

근데 이 4번에서 문제가 생김.

의사는 정확한 진단이나 진료과정과 상관없이 입원시키는게 무조건적인 이득을 취하는게 좋은 입장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입원치료에 관한 결정을 최종적으로 대신 내릴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것

즉 이 최후의 입원 결정권은 바꿔말하자면 공적이어야 함.
사적인 판단이 개입되어선 안됨.

하지만 의사는 공적 판단을 내리기에 부적합한 입장에 있다는것이 최대의 문제이므로
어떻게든 바꿔야 할 법이라는것은 맞는거같습니다.

이게 바꿔말하면 s시의 어느 땅의 소유자가 s시장인데, s시장이 그 땅의 개발이나 사업에 대한 결정권을 쥐고있는거나 마찬가지임.
79 비공개 손님 … 2013-01-30 14:11:22
79/ 정리 잘하셨네요.
80 비공개 손님 … 2013-01-30 14:35:18
질문 하나
이전 보호자 관계(남편)의 사람에 의한 강제 입원 등을 막기 위해서
다른사람과 결혼하게 된다면

1.남편과의 재산권 분할 소송은 계속 할 수 있는가? 관련 소송에서 불리한 점은 없는가?

2.이전 보호자 관계(남편,자식) 사람이 결혼한 이전 아내에게 강제 입원을 시킬 수 있는가?

두가지 아는분 계신가요
81 비공개 손님 … 2013-01-30 16:42:35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게

이혼은 6년전에 이미 한 상태인데 작년 8월부터 새로운 약혼자 만나고 나서

전남편의 재산을 확인해보고 30억 달라고 했다는 건가요?

이혼을 할 당시에 위자료 청구 소송을 했어야지 왜 6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전남편 뒷조사를 하고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하는 건가요?? 뭔가 냄새가..
82 비공개 손님 … 2013-01-30 18:21:50
잘 봤으니 ㅊㅊ
83 비공개 손님 … 2013-01-30 22:21:39
저거 법좀 어떻게 바꾸지 좀...
84 비공개 손님 … 2013-01-30 22:53:45
헐 무서
85 비공개 손님 … 2013-01-31 02:13:57
저게 호로새끼지 진짜-_-;; 에휴 진짜 세상 참;;;
86 비공개 손님 … 2013-01-31 03:00:14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ㅋㅋ 내가볼땐 저여자도 문제가좀있어 근데이런말하긴 싫지만 가족도 냉정하게보면 결국 믿을게못됨
87 비공개 손님 … 2013-01-31 04:49:38
허허....
88 비공개 손님 … 2013-01-31 07:03:30
완전 개판이네;
89 비공개 손님 … 2013-01-31 11:16:37
우리나라 법은 기본적으로 가족간의 싸움을 가정하지 않습니다.
직계존속 고소가 안되는 것도 그렇고, 대부분 '가정의 문제는 가정이 해결한다'는 것을 배경으로 하는데요.

이게 왜냐면 법 취지가 '사회의 안녕과 안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여기에 가족해체를 최대한 막으려는 성향이 있어서 그래요.


다시 말하자면 저런 '폐륜'의 경우 법에서 크게 보호하지 못합니다.
즉, 정신병원 감금전에 당사자 본인이 최대한 커버를 해야해요.

가정사 문제로 봐야지 법 문제로 보기엔 좀 어려운 면이 있어보이고, 그래서 양쪽 의견 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도 많습니다. 직계존속 고소는 2010년인가에 가까스로 합헌 결정 난 거 같던데...
90 비공개 손님 … 2013-01-31 12:41:32
그것이 알고싶다,가 극화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양쪽말들어보자는 댓글을 쓰신분은
무슨생각이신지 진짜 궁금하네요. 저게 정당한 방법으로 한것도 아니고 허술한 법망 이용해서 결탁하고 한사람을 완전히 사회에서 제거하는건데. 설령 저 여자분이 잘못을 한 부분이 있더라도 저런식으로 해결하는게 정상입니까? 과정이 정당하냐고요.
90댓글에서 가족이라고 하셨는데 법적으로 이혼한 가정이 완전히 가족으로 성립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가족의 문제를 떠나서 중간에 돈을 뜯으려 붙어먹은 배달?업체, 정신병원,의사를 족쳐야되는거 아닌지. 인권위는 뭐하냐시발새끼들아.
91 비공개 손님 … 2013-01-31 13:13:45
90//그러니까 가정사의 문제에 법이 관여하는게 아니라 , 환자의 진료,진단,입원결정을 최종적으로 내리는 사람이 의사인데, 의사의 이 결정은 환자를 대신해서 내리는겁니다.

왜냐면 정신병 특성상 환자 본인이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어려움이 있으니까요.

그렇기때문에 의사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한 사람의 의사결정을 대신 내려주는것이고, 이것이 잘못되었을때는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는것까지 자각할 필요성이 있죠.

그런데 여기서 의사는 투명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려줄수 있는 최종결정 권한자가 되기에 부적합하다는 것이 허점이라고 봅니다. 전문가이기는 하나 결정에 따라 손익이 나뉘게 되는 입장이니까요. 이부분이 어떤 형태로든 개선되어야 하는게 객관적으로 맞는 이야기지요...
92 비공개 손님 … 2013-01-31 14:29:54
sbs 화이팅
93 비공개 손님 … 2013-01-31 18:18:10
30억이 큰돈이긴 하지만 정상을 비정상으로 만들다니...ㅎㄷㄷ
94 비공개 손님 … 2013-01-31 19:00:12
와 드라마 보면서 막장이라고 생각한게 현실에도 존재하는구나
이젠 dramatic 이라는 극적인 이란 단어가 무색해지네
95 비공개 손님 … 2013-02-02 11:40:45
진짜 씨발 보면서 울화통이 다 터지네 아.... 존나 쳐죽일 패죽일새끼들 진짜 찢어죽일새끼들
96 비공개 손님 … 2013-02-02 12:17:06
저런것들을 살려두나... 와 ㅆㅂ
97 비공개 손님 … 2013-02-02 14:39:45
법이 일등이고 병원이 이등 개새낀데 아들만 계속 문제삼으면 답이 안 나올 간지

그러니까 저 병원에 몇 명 있다고?
98 비공개 손님 … 2013-02-02 15:38:52
돈이 무섭긴하네요
99 비공개 손님 … 2013-02-02 20:24:56
와... 진짜 미친 세상이다...
100 비공개 손님 … 2013-02-03 05:09:41
100번째 댓글!
와 소름....!! 브금 존나 듣기싫다 근데
101 비공개 손님 … 2013-02-04 06:56:16
이렇게 티비에 나오는건 그래도 어느정도 해결될텐데... 아직 우리가 모르는 범죄들이 얼마나 많을까...
102 비공개 손님 … 2013-02-05 01:34:32
덜덜덜
103 비공개 손님 … 2013-02-13 02:47:35
어우 ㅅㅂ 보는데 욕이 나오네 아들새기 죽여러버리고 싶네 망할 법부터 고쳐라
104 비공개 손님 … 2013-02-18 11:38:04
정신병원에 있을사람이 바뀐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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