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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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06-07 2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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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들.jpg





함께 살아온 자매의 인생. 그리고 빈자리



 




전쟁터를 떠나, 다시만난 노병과 전차 



 




시위도중 진압 경찰에게 하트모양 풍선을 건네는 아이



 




은퇴했지만, 신념을 지키고자 하는 경찰(11년월스트리트 시위에서 체포되는 전직 경찰서장)



 




터미널에서의 갑작스런 죽음. 고인을 기리는 스님



 




끔찍한 산사태. 주인은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애견은 주인의 묘소를 지킨다.



 




1968 올림픽. 그들의 인권을 위한 싸움




 




1945년 전쟁과 함께 멈춘 죽음의 열차



 




케네디 대통령의 죽음.그리고 아들의 경례



 




자유를 위한 투쟁. 종교의 차이는 문제되지 않는다.(시위도중, 이슬람교도의 예배시간동안 주위를 지켜주는 젊은이들)



 




반세기의 단절. 만남 그리고 또다시 이별(97년 남북이산가족 상봉)



 




죽음의 파도. 어렵게 다시만난 주인과 애견



 




전쟁터로 떠나는 아버지. 그리고 그의 부인과 아들



 




죽어가는 병사의 마지막 기도



 




시위와 진압. 연인의 공황장애에 진정시키고자 키스와 포옹 .



 




모든걸 앗아간 토네이도. 그러나 아들과 어머니는 살아남았다



 




전쟁은 많은걸 잃게했지만, 그들은 살아있다.



 




사랑과 열정은 나이와는 관계없다.(11년 뉴욕시 최초 결혼한 동성커플)



 




많은 죽음속에서 살아남은 아이.(쓰나미 재해현장에서 구조된 아이)



 




잃어버린 조국.(독일에 의해 점령된 프랑스)



 




장군과 맞서는 포로



 




불타버린 숲 . 살아남은 생명(09년 호주 산불)



 




끔찍했던 테러 아버지는 아들을 기억한다.(9/11 테러 10주년 추모행사)



 




대통령은 쓰러지고, 새로이 자리를 물려주지만 부인의 옷은 아직 피로 젖어있다.
(케네디 암살후 영부인 앞에서 취임선서하는 린든 존슨 대통령)



 




자연재해.. 생존자들은 손을 맞잡는다(태풍 카트리나)



 




격리된 주인과 애견(동일본 대지진후 방사능 검사대)



 




자유를 위해 싸우던 기자. 자유를 되찾다.(북한에 억류되있던 기자들. 미국의 외교활동으로 구출되다)



 




전쟁에서 돌아온 어머니.



 




시위장에 피어난 꽃한송이.(1967년 베트남 반전시위)



 




전차를 막아선 자유(1989 천안문 시위 탄압대)



 




전차와 싸우는 자유(1989 천안문 시위 탄압대)



 




난생처음 소리를 듣게 된 아이



 




끝내 돌아오지 못한 군인.. 남겨진 그의 가족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참혹했던 전쟁. 전쟁은 끝나고 아버지는 살아 돌아왔다.



 




아버지의 죽음을 접한 아이. 그의 아버지는 귀국을 단 몇주의 기간만 남겨두고있었다



 




스포츠로 해소되는 인종차별.(1970년 펠레와 바비무어의 티셔츠 교환)



 




조국을 위한 독립군(수단 인민 해방 부대)



 




토네이도로 파괴된 집.그러나 그의 애견은 살아남았다.



 




인류가 만나는 지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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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비공개 손님 … 2012-06-07 22:49:36
ㅊㅊㅊ
30 비공개 손님 … 2012-06-07 22:51:13
추천해야징
31 비공개 손님 … 2012-06-07 22:51:33
ㄷㄷ
32 비공개 손님 … 2012-06-07 22:52:26
좋다..
33 비공개 손님 … 2012-06-07 22:53:24
추천 좆네요
34 비공개 손님 … 2012-06-07 22:59:06
정말 이렇게 좋은 게시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죽어가는 병사의 마지막 기도가 제일 인상이 깊었네요 난생 처음 소리를 듣게 된 아이도 좋고...
35 비공개 손님 … 2012-06-07 23:04:32
ㅊㅊ
36 비공개 손님 … 2012-06-07 23:05:57
엉엉
37 비공개 손님 … 2012-06-07 23:06:31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근데 글이 저렇게 해놓으니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지는듯 ㅠ
38 비공개 손님 … 2012-06-07 23:15:20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39 비공개 손님 … 2012-06-07 23:15:59
근데 이거 펌인데 펌도 안적혀있네여
40 비공개 손님 … 2012-06-07 23:39:28
ㅊㅊ
41 비공개 손님 … 2012-06-07 23:41:32
좋다
42 비공개 손님 … 2012-06-07 23:50:21
아 엄마가 방청소하시는데 이상하게 쳐다볼깝봐 눈물 참느라 용썼네

크흥..ㅠㅠ
43 비공개 손님 … 2012-06-07 23:51:16
명전으로 간다!!
44 비공개 손님 … 2012-06-08 00:25:19
1968 시상식에서 흑형들 인권을 위해 퍼포먼스 펼치는 흑형 두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입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3

당시에 저 흑형 두명은 백인에 의해 움직이는 여론의 뭇매를 맞았지만 총대를 맸기에 흑인인권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이뤘죠

재밌는 것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맨앞에 2등한 호주 백형도 가슴에 똑같이 뱃지를 달고 저 퍼포먼스에 동조했습니다. 저 뱃지는 흑인인권을 위한 올림픽 보이콧 단체 뱃지로 당시 백호주의 빠져있던 호주 사회에서 놀런도 크게 당합니다.

흑형 2명도 미국에서 육상연맹같은데서 제명되고 그랬지만 다른 흑형들의 지지를 받았던 반면 놀런은 호주에서 백인들에게 크게 당합니다. 뛰어난 실력에 다음 올림픽 출전권도 박탈당하고 창창했던 인생을 어렵게 살아갑니다.

훗날 미국에서 이들을 기리기 위해 저 사진 그대로 동상을 제작하려했지만
당시 놀란은 난 조연에 불과했다며 자신을 빼달라고 합니다.
결국 그의 고집에 꺽여 산호세대학에 가면 놀란이 빠진 두명이 검은장갑을 끼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동상이 있습니다.

2010년 (놀런은 2006년 사망) 베이징올림픽 때, 호주는 정식으로 놀런에 대해 평가를 하고 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를 호주국대선수단 비행기에서 계속 틀어주며 선배의 영웅적인 행동을 기립니다.

저는 이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고 지나가다 사진만 보면 저 백형을 정말 조연같이 많이들 빼먹게 되는데 감초같은 그의 역할을 기리기 위해 이렇게 리플 남깁니다.
45 비공개 손님 … 2012-06-08 00:26:50
파폭에선 사진이 옆으로 찌그러지네요
46 비공개 손님 … 2012-06-08 01:08:48
추천합니다
47 비공개 손님 … 2012-06-08 01:42:27
아 자기 전 인데 너무 좋네요
48 비공개 손님 … 2012-06-08 01:46:32
ㅠㅠ
49 비공개 손님 … 2012-06-08 01:54:40
전쟁에서 돌아온 어머니 울컥한다
50 비공개 손님 … 2012-06-08 01:57:50
봐도봐도 좋네요 ㅊㅊ
51 비공개 손님 … 2012-06-08 02:00:45
마음이 많이 심란해,, 아름 다운 사진만 봐도 희얼을 느끼는 지금

여기 브금과 사진들이 하나하나 너무 와닿네요,,
52 비공개 손님 … 2012-06-08 02:37:55
일베에서 고대로 퍼오셨넹 ㄷㄷ;
53 비공개 손님 … 2012-06-08 02:57:12
좋으네여
54 비공개 손님 … 2012-06-08 06:38:48
좋네요 ㅊㅊ
55 비공개 손님 … 2012-06-08 09:17:40
우와 소리 절로난다
이게 사진의 위력!
56 비공개 손님 … 2012-06-08 09:21:38
공황장애든 뭐든 키스 사진 이후 사진들이 눈에 안들어와. ㅠ
57 비공개 손님 … 2012-06-08 09:23:32
멋지다..
58 비공개 손님 … 2012-06-08 09:53:47
좋네요
59 비공개 손님 … 2012-06-08 12:10:43
아 눈물나네요
60 비공개 손님 … 2012-06-08 12:17:45
케네디 대통령의 죽음. 그의 아들의 경례도 짠하네.
결국 그 아들도 죽게 되는데... 그 충격으로 영부인 재클린은
재혼을 하고 ㅆㅂ 완전 불운의 집안... 직계 가족은 모두 죽음.
61 비공개 손님 … 2012-06-08 12:47:55
허휴 ㅠ
62 비공개 손님 … 2012-06-08 13:41:40
장군에게 맞서는 포로 사진에

장군 히믈러 아닌가요?

SS친위대 이끌었던..

아주 악질이고 전범중에 최상급으로 랭크되었던 전범으로 기억함.
63 비공개 손님 … 2012-06-08 15:27:27
브금까지.. ㅠㅠ 눈물엄청흘렸네요 ㅠㅠ 저도 엄마가 보면 이상하게 볼까봐 숨어서 훔치고.. ㅠㅋ
64 비공개 손님 … 2012-06-08 16:25:14
ㅠ
65 비공개 손님 … 2012-06-08 19:01:34
슬퍼서 도중에 그만 스크롤 내렷다
집에가서봐야지..
66 비공개 손님 … 2012-06-08 19:17:05
후...ㅜㅜ 추천...
67 비공개 손님 … 2012-06-08 20:08:55
44//와 정말 멋진 분이셨네요... 우와...
68 비공개 손님 … 2012-06-08 22:48:08
와 눈에 눈물이..
69 비공개 손님 … 2012-06-08 22:51:36
아으아..ㅊㅊ
70 비공개 손님 … 2012-06-09 01:04:33
일베고 자시고 이거 아님?

http://www.buzzfeed.com/expresident/most-powerful-photographs-ever-taken

이걸 일본 2ch에서 퍼간게 아래(링크박혀있음)
http://hamusoku.com/archives/7155457.html


일베는 어디서 퍼갔는지 쓰려나?
71 비공개 손님 … 2012-06-09 04:44:57
노르망디 상륙작전 사진은 절망적이네요...
72 비공개 손님 … 2012-06-09 09:42:11
흑형 존나 쎄보이네
73 비공개 손님 … 2012-06-09 13:56:18
60 // 딴지걸려는건 아닌데, 잘못아시는듯 하네요.

존 F 케네디의 아들은 1999년에 비행기사고로 죽었고, 영부인 재클린 케네디는 선박왕 오나시스와 1968년에 재혼했습니다. 일찍 죽은건 케네디 대통령의 동생 로버트케네디. 유력한 대통령 후보였는데 암살당했죠
74 비공개 손님 … 2012-06-09 14:45:12
어케 브금이 끝나니까 사진이 딱 끝나지 .ㅠㅠ 감동이다
75 비공개 손님 … 2012-06-09 22:50:08
ㅊㅊ
76 비공개 손님 … 2012-06-10 03:04:25
cc
77 비공개 손님 … 2012-06-25 18:56:29
아 훈훈하다. ㅊㅊ
78 비공개 손님 … 2012-07-01 02:57:01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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