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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04-09 16: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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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집단성폭행 사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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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전국을 발칵 뒤집었던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무려 41명의 고등학생들이 약 1년간 만 14세 여학생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성폭행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이 사건 이 발생 후 3년이 흘렀지만 가해자

들은 평범한 성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반면, 피해자는 아직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방송한 MBC '뉴스 후(연출 최원석)'는 '밀양 성폭행 사건, 그 후'편을 통해 편견과 허술한 법 제도 속에서 가

해자는 사라지고 피해자만 남는 성폭행 범죄의 이면을 파헤쳤다.



방송에 따르면 3년 전 성폭행 사건 가해자 41명 중 형사처벌을 받은 학생은 단 한 명도 없다. 울산지검이 처벌대상

으로 간주한 20명 중 10명이 소년부로 송치됐고 그 중 5명이 '보호관찰' 처분을 받아 사실상 전과가 남은 가해자는

아무도 없었다.

이들이 다니던 대부분의 고교도 가해자들에게 징계조치하지 않았고 2개 고교에서만 '3일간 교내 봉사활동' 등의 가

벼운 처벌을 내렸을 뿐이다. 이후 정상적으로 고교를 졸업한 가해자들은 현재 군복무중이거나 사회인·대학생이 돼

성인으로서 사회생활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



반면, 피해자 박수진(가명)양은 사건 후 서울로 이사해 전학을 시도했지만 '성폭행 피해자'라는 이유로 다수 학교

로부터 전학을 거부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없었다.

그나마 전학을 허락해 간신히 다니게 된 한 공립고교에는 한 가해자 부모가 아들의 처벌완화를 위한 '탄원서'를 써

달라며 박 양의 교실로 무작정 들이닥쳐 이에 기겁한 박 양은 학교를 또 휴학학 수밖에 없었다.

또, 가해자 부모들이 알콜중독 상태인 박 양의 아버지에게 돈을 미끼로 합의를 종용하자 박 양 아버지는 친권을 근

거로 서울에서 정신과 치료중이던 수진 양을 다시 울산으로 데리고 와 합의를 강요하는 등 돈 때문에 가족에게 이용

당한 기가 막힌 사연도 숨어있었다.

이처럼 자신이 피해자임에도 사회적 편견과 법적 무관심 속에 무척 힘들어하던 박 양은 결국 지난 달 가출해 현재는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그간 서울에서 박 양을 돌봐온 박 양의 어머니는 "먹기만 하면 토하거나 배가 부른 데도 쉴새없이 먹는 등 섭식장애

와 우울증, 공황장애 등에 계속해서 시달리다 집을 나갔다"고 털어놓았다.



사건을 담당했던 강지원 변호사는 "당시 재판부는 이 사건이 '충동적이고 우발적'이며 '피해자가 평온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가해자들에게 '보호관찰'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1년간 지속된 성폭행이라는 점, 피해자

가 보복이 두려워 사건 후 학교를 장기결석했다는 점을 볼 때 이는 사건을 제대로 조사·이해하지 않은 판결이다"라

고 전했다.

또, '청소년 강,간죄'는 피해자 측이 고소해야 성립하는 '친고죄' 영역이기 때문에 이미 합의가 이뤄진 밀양 사건은

더이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점이나 사건 수사 당시 41명의 가해자와 박 양이 직접 얼굴을 맞대게 하는 등 피해

학생의 정신적 충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경찰의 수사방식도 제도적 오류로 꼽혔다.



사건 후 발표된 한 설문조사 결과 밀양시민의 64%가 밀



양 성폭행 사건의 책임은 '여자에게 있다'고 답변했다. 평소 가정교육이 올바르지 못한 등 건전하지 못한 여자의 행



실이 성폭행 구실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같은 지역시민들의 인식에 사건당시 한 가해자도 "같이 좋아서 성관계 한 것"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왜 처음부터 신고하지 않았나?"라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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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비공개 손님 … 2012-04-09 23:06:50
사과문 한번 깔끔하구나!
니맘대로 사는 건 좋은데 진심으로 경찰은 안했으면 좋겠다
66 비공개 손님 … 2012-04-09 23:07:48
아 근데 진심 궁금한게, 저런일 당한 부모는 어떻게 가만히 참고 있나? 진짜 부처들인가? 나는 내 새끼가 저런 일 당하면 살인청부를 해서라도 저새끼들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버린다. 저런 쓰레기들은 죽어주는 게 사회적으로도 이득인데...
67 비공개 손님 … 2012-04-09 23:17:00
저따위걸 경찰이라고 임용하고있으니 위험한일에 처하면 112를 누르겠냐 이거야 에휴...
68 비공개 손님 … 2012-04-09 23:17:27
저거 경찰 안자르나? 추천잊었으니 추천
69 비공개 손님 … 2012-04-09 23:29:01
ㄷㄷㄷ
70 비공개 손님 … 2012-04-09 23:34:47
이뻐
71 비공개 손님 … 2012-04-09 23:44:35
사과문 새로 올라옴

좀 길게 써서 ㅎ
72 비공개 손님 … 2012-04-09 23:47:17
와 ㅅㅂ
73 비공개 손님 … 2012-04-10 00:12:04
ㄴㅇㄹㄴㅇㄹ
74 비공개 손님 … 2012-04-10 00:14:34
시발년이네....사과고 나발이고.....
75 비공개 손님 … 2012-04-10 00:17:12
64%? 이거 길거리조사나 핸드폰까지 포함한 전화조사로 했다고 하면 대한민국 그냥 빨리 망하는게 답이다.
76 비공개 손님 … 2012-04-10 00:34:48
밀양 존나 좋은 동네네여 ㅎㅎㅎ
이사가야지 ㅎㅎㅎ
77 비공개 손님 … 2012-04-10 00:55:02
경남지방경찰청 들어갔는데
계시판은 지랄났고,,
일단 사과문은 저 3줄로 끝나지 않고 좀더 길게 반성문을 썼음
http://www.gnpolice.go.kr/gn_nation/sub01.asp

근데 존나 찜찜한건!?
저 반성문이 "밀양사건 관련 사과문" 이라는 제목으로
게시판의 맨위에 공지로 떠있다는 것이다.
경찰청홈피 공지에 저글이 있다는건 경찰은 저년을 용서한다는 말인가?
78 비공개 손님 … 2012-04-10 00:55:34
아나 이런거 보면 진짜 심장이 뛰고 속이 뒤집혀서
79 비공개 손님 … 2012-04-10 01:21:27
헐~
80 비공개 손님 … 2012-04-10 01:28:59
쟤네들 다 좋은집 애들이고 결국엔 피해자만 괴씸죄 걸려서 쟤네한테 찍혀서 제대로 된 생활도 못할거고 죄인처럼 도망가서 숨죽이고 살아야 할거같고 피의자들은 고개 들고 행복하게 잘 살 예정일듯

우리나라는 법부터 좀 바뀌어야 할거같은데 왜 못바꾸는거지;
81 비공개 손님 … 2012-04-10 01:36:46
누구없냐 찾지말고 니가하면되잖아
82 비공개 손님 … 2012-04-10 01:36:47
에라이 미친년아
83 비공개 손님 … 2012-04-10 02:55:22
고생했다 아무튼?

미친년 .. 잘렸으면 좋겠네요
84 비공개 손님 … 2012-04-10 03:41:58
어그로 타겟을 잘못잡은거 같은데

여자애가 아니라 41명을 조져야지 암튼 ㅊ
85 비공개 손님 … 2012-04-10 03:44:05
정치인도 아니고 해직사유로는 좀 부족할듯. 아쉽네 썅년
86 비공개 손님 … 2012-04-10 04:12:53
....
87 비공개 손님 … 2012-04-10 04:39:37
싸이질 잘못했다 아주 그냥 개털리는구나.. 아주 온라인 여기저기서 극딜중이던데..
88 비공개 손님 … 2012-04-10 05:13:55
근데 합의한 부모가 병신이지... 법적으로는 합의한 이상 여죄를 물을 수는 없고.

경찰 탓만 할 건 아닌 것 같은데요.
89 비공개 손님 … 2012-04-10 06:04:46
http://www.gnpolice.go.kr/gn_nation/sub01.asp

반성의 의미로 사직했으면 좋겠다.
90 비공개 손님 … 2012-04-10 06:42:52
ㅊㅊ
91 비공개 손님 … 2012-04-10 06:56:37
추천이 빠졌었네요

명전가서 널리널리 퍼져랑~
92 비공개 손님 … 2012-04-10 08:31:46
저년이 가해자중 한명인가요??????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저태도하며..씨발년이 육변기 즐기나 지는 썅년이
93 비공개 손님 … 2012-04-10 09:29:31
'힘있는 자는 용서받는다'
'당위성, 옳고 그름 이런 것보다 힘이 우선이다'
이런 생각이 우리 나라 전반에 만연해 있다고 봅니다.
광복 할 때부터 돈 있고 힘 있는 친일파들이 죄다 용서받고 떵떵거리며
"나는 사실 애국자였다" 이따위 소릴 할 때부터 사람들이 자포자기하지
않았나 싶어요. 당시 제일 이슈가 되었을 문제가 그렇게 결말이 났으니
사람들 중 누가 정의를 좇겠으며, 누가 돈, 힘의 매력을 포기하겠나요.
아이들은 어른들 보고 자랍니다. 애들이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 그것은
어른들이 만든 세상이 그러하다는 겁니다. 힘의 논리, 약자에 대한 폭
력, 반성하지 않는 태도... 부모들도 딱 그러고 있잖아요?
정치는 생활과 무관할 것처럼 보여도, 알고보면 존나 연관되어 있어요.
투표합시다. 50년 전 정치인들이 친일파들 싹 정리했다면 우리나라는
지금하고는 많이 달랐을 거에요. 투표합시다.
94 비공개 손님 … 2012-04-10 10:22:37
폭력적이고 쓰레기같은 생활하던애들이 나중에 경찰이나 군인되서 멀쩡한척 하는애들이 많더라구여..........
95 비공개 손님 … 2012-04-10 10:23:01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 일반화는 아니지만....
96 비공개 손님 … 2012-04-10 13:14:34
세상 참 잘 돌아간다
97 비공개 손님 … 2012-04-10 13:26:29
사과문도 억지로 쓴 듯 보이네요.
저런게 경찰이라니...
98 비공개 손님 … 2012-04-10 14:10:50
ㄷㄷㄷ
99 비공개 손님 … 2012-04-10 15:44:26
애 대기발령 남
http://einxh.tistory.com/13044
100 비공개 손님 … 2012-04-10 15:45:54
100번째 댓글!
평소같으면 경찰들 걍 쉬쉬하겠지만 수원사건때문에 경찰청장까지 털리는 마당에 여경논란까지 생기면 복잡해지니 철퇴먹일꺼 같기는 하네요
101 비공개 손님 … 2012-04-10 17:19:07
진짜 경찰도 답답하겠다. 경대, 간부출신 엘리트층이 경찰이미지 쇄신하려고 엄청나게 투자하고 홍보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좀 인정할 만하면 하급직원이 사고 하나씩 터뜨리고 ㅋㅋㅋㅋ
102 비공개 손님 … 2012-04-10 23:50:44
할말이없다.. 진짜..
103 비공개 손님 … 2012-04-11 00:39:41
인식과 분위기가 이러니 안바껴 바껴도 금방 안바껴 이나라는 한둘이 바꿀수 있는게 아니야 몇십년은 걸릴꺼야 진짜
104 비공개 손님 … 2012-04-11 01:26:32
뿌린대로 거두리니....
105 비공개 손님 … 2012-04-11 11:15:23
ㄷㄷ
106 비공개 손님 … 2012-04-11 13:31:07
얘 사과문 다시 올라왔던데 거기에도 퇴직한다는 말은 없고 그냥 질책을 달게 받겠다는 말 뿐이였음..
니들이 열심히 짖어대도 고소 안한테니까 열심히 까거라~ 라는 느낌밖에 안들던데..
107 비공개 손님 … 2012-04-11 13:40:18
저딴 년들 뽑아다 쓰니깐 시발 강간신고해도 시발 어휴..
108 비공개 손님 … 2012-04-11 16:19:30
밀양 존나
109 비공개 손님 … 2012-04-11 17:13:08


대단한 경남지방경찰청ㅋ 그새 사과문 내림 ㅎㅎ
110 비공개 손님 … 2012-04-12 21:48:28
이런 미친 골빈년 말고 잘 살고있는 개새끼 케이스 없나요
111 비공개 손님 … 2012-04-14 10:18:20
.....아침부터 짜증나......

일단은 사과문에 몇차례나 강조한 2004년이고 10대때고 뭐고
저런생각을 했었던 ㅁ이 경찰이라니.
추천 많이해서 널리널리 퍼져서 다시 뉴스에 나왔으면 좋겠다.
112 비공개 손님 … 2012-04-16 20:57:17
이것도 관련기사들이 대부분 축소 되어서 발표된 케이스지..실제로 피해자는 여중생자매와 그 여중생 자매의 사촌.그리고 지인들..모두 알려진 피해자만 5~6명. 밀양이라는 지역이 완전 촌구석이거든.. 인구 10만여명인데..집단 성폭행 가담자만 100여명이고..문제가 되었다고 하는 가담자가 40여명... 밀양연합회 인지 뭔지 해서..관련 학교가 3~4개학교..피해자중에 몇은 당시에 가출했고..졸업도 못한 상태.
113 비공개 손님 … 2012-04-16 21:02:36
사건의 전말을 얘기하자면..어디까지 관련 기사를 토대로..

밀양의 고등학생 무리들 가운데 몇놈이 화상채팅으로 울산의 여중생을 꼬셔서 밀양으로 오게 한거야. 뭐 다들 알듯이 여자 꼬셔서 오면 얌전히 안보내겠지..술먹이고 술취하게 만들어서 속된말로 돌림빵..여러명이서 돌려가면서 .박음질..그리고 폭행해서 협박하고 말 안들으면 촬영한거 확 뿌려 버린다고 협박질... 이렇게 수차례 울산에서 밀양으로 내려 오게했고..이 가담자들이 나중에는 이 피해자 여중생의 친동생에 . 친척까지 함께 꼬득여서 .반강제적인 협박으로 내려오게끔했어.. 여관이며 모텔 여인숙이며..일진들이라고 불리는 써클 아지트 등을 돌아가며.. 집단 강간을 자행..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자매며 친척이며 ..돌려가면서 강간...아마 성상납 식으로 서열 높은 애들한테도 몸 팔듯..팔려가듯..끌려가서 술쳐먹이고 .. 집단 강간..
114 비공개 손님 … 2012-04-16 21:05:10
문제가 된 여경의 경우는. 좀 논다는 1진 축에 속하는 따까리 즘으로 되는 놈과 아주 친하게 지내는 당시 아주 문제아의 여고생 그것도 고3짜리 여고생이.. 성폭행 한 놈들을 두둔했던 여자..2010년에 여경이 된 케이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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