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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02-01 23: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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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결혼할 여자 고르는 법.txt (존나게 길다)

 첨부파일 #1  




질문자 답변자 모두 의사인데

길지만 꼭 읽어볼 만 합니다.

두번 읽으세요





한줄요약

걍 혼자살아.

22759명이 읽었어요. 216.73.216.24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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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비공개 손님 … 2012-02-02 08:24:24
오래 지켜보는것이 좋음
36 비공개 손님 … 2012-02-02 08:32:42
싀발 의사니까 여자가 돈보고 접근한거네

절대 결혼하면 안댄다
37 비공개 손님 … 2012-02-02 10:03:25
여자 입장에서도 같은 글이 있으면 좋겠네요~
38 비공개 손님 … 2012-02-02 10:05:56
오호 그러니까 장모랑 결혼하라는거네
39 비공개 손님 … 2012-02-02 10:11:20
이뻐?
40 비공개 손님 … 2012-02-02 10:24:52
별 시덥잖은 글에 음악 깔아놓네
41 비공개 손님 … 2012-02-02 10:30:52
좋은 글이네요 생각하게 만드는 글
42 비공개 손님 … 2012-02-02 10:49:46
짱이다..헐..추천..

근데 어머니안계신 여자면 어떡함??
43 비공개 손님 … 2012-02-02 10:52:48
아 짱이다. 너무 많이 느끼고 갑니닷
44 비공개 손님 … 2012-02-02 10:53:38
40/ ?
45 비공개 손님 … 2012-02-02 10:53:55
40/ 너같은 새끼 안목이 나중에 망하는 결혼생활 ^^ ㅊㅊ
46 비공개 손님 … 2012-02-02 12:08:07
눈 아프당...잘읽었어여..
47 비공개 손님 … 2012-02-02 12:24:31
너무 좋아서 옆집으로 이사를 왔다니.. 픽션이 아니라면 이런여자는 결혼할 만 합니다. 남자를 인생의 돌파구로 생각하는 여자들은 자기가 가진것을 유지하면서 남자의 단물만 빨아먹는 것이 보통이며, "이사"정도의 드라이브를 걸지는 않습니다. "내 이런모습까지 사랑해 줘야 진짜 사랑 아냐?" 이런게 보통이죠. ㅊㅊ
48 비공개 손님 … 2012-02-02 13:05:57
융
49 비공개 손님 … 2012-02-02 13:07:39
ㅎㅎ 최근에 많이 생각했던 건데... 진짜 20대 중반인 애들조차도 (힘든)사회경험 제대로 못해봐서 아직 인격 형성이 덜 된 애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진짜 남자는 자기 아버지 모습 따라가고 여자는 자기 어머니 모습 따라가고... 어쩔 수 없는 듯 자기가 가장 가까이에서 봐 온 롤 모델이 그 사람들이라서;
50 비공개 손님 … 2012-02-02 13:08:46
ㅊㅊ
51 비공개 손님 … 2012-02-02 13:10:03
굿..
52 비공개 손님 … 2012-02-02 13:26:56
이거 완전 고전 융인데 헐
53 비공개 손님 … 2012-02-02 14:43:52
http://pds21.egloos.com/pds/201102/10/88/sin.swf
내용 좋고 브금도 좋고... ㅊㅊ
54 비공개 손님 … 2012-02-02 14:52:21
결국엔 결혼하지 말란소리자나
55 비공개 손님 … 2012-02-02 15:18:36
여자는 엄마의 성격을 따라간다는 말에 대한 근거가
'탤런트 C양의 어머니는 남의 집 첩이었고 탤런트 C양은 결국 이혼했다'라니 이 부분이 설득력이 떨어지고 불쾌하네요.

그리고 고부관계에서 남편의 역할은 중요한 것 아닙니까? 남편이 시어머니와 부인 사이에서 관계를 잘 조율해줄 필요는 있는 것 아닌가요. '고부갈등 신경쓰는거 피곤하니 나몰라라' 하는 남편은 오히려 여자입장에선 결혼을 피해야 하는 남자 아닌지.. 글을 보면 남편은 사회생활하느라 바쁘니 고부갈등은 신경 쓰지 않아도 와이프가 알아서 잘 해야되는 것이 실은 당연한 것이며 그것이 부인 될 사람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연륜에서 묻어나는 경험이 녹아있다는 점에선 한 번 읽어볼만한 글이지만 군데군데 묻어나는 보수적인 면 때문에 살짝 거부감은 드네요
56 비공개 손님 … 2012-02-02 15:36:57
시어머니랑 분가~ 분가~
57 비공개 손님 … 2012-02-02 16:16:03
명전으로 보내버려야지!!
58 비공개 손님 … 2012-02-02 17:00:40
그래 고전융도 대중이 원하면 가야제 -_-^
59 비공개 손님 … 2012-02-02 17:29:16
답55
제 생각에.
본문에서는 남편이 조율은 해야하는데 회사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고부갈등의 하중을 남편에게 양도하는 여자들에 대해서 말한거 같습니다..


글에서 말하는

최고는 남편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부인이 고부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는것이고
(서로의 맡은바 일에 집중 할 수 있으니)


두번째는 부인이 고부갈등을 최대한 버텨보고 나머지 하중을 남편이 짊어져서 나아가는것이고


제일 나쁜게 남편에게 모든 고부갈등을 양도하는 것일텐데...


현명한여자, 이른바 좋은여자는 첫번째 안건으로 해결한다 라는 글을 쓴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60 비공개 손님 … 2012-02-02 17:49:37
886688
61 비공개 손님 … 2012-02-02 17:51:04
오..
62 비공개 손님 … 2012-02-02 19:13:31
결혼이란게 참 딜레마...ㅊㅊ
63 비공개 손님 … 2012-02-02 19:18:12
결혼하지 말라는거밖에안보여...
64 비공개 손님 … 2012-02-02 19:46:00
2연타 명전 감사합니다.
65 비공개 손님 … 2012-02-02 19:51:46
내가 남자라면 연극 한 번 해보면 될 것 같은데요. 의료사고 내서 의사면허 박탈이라던가. 이것저것 병원관계자 몇 명 하고 말 맞춰서 하던가 암튼 적당히 꾸며내서 여자가 믿게 해서 그여자가 어떻게 행동하나 잘 보면..
일단 여자도 속이긴 했으니 그정도 시험해보려고 속이는건 괜찮지 않을까싶네요.
66 비공개 손님 … 2012-02-02 20:07:29
적당히 거르고 읽으면
이만한 글도 없다.
철모르는 고딩들 리틀맘 리틀파파 되기 전에
특강 같은 거 한번 해야 되는데 이런 주제로...
=ㅅ=)
67 비공개 손님 … 2012-02-02 20:27:17
65//악수에 악수로 받아치는건 좋지 않습니다.

선배 중에 결혼하신 선배가 없어 저런 이야기는 쉽게 듣지 못했는데

추천!!
68 비공개 손님 … 2012-02-02 20:37:38
(죄송)

아무나까타님을 찾습니다.

착불로 책 보내드렸는데 연락이 안되어 택배아저씨에게 이틀연속 전화가 왔습니다.

눈팅족인 것 같아 부득이하게 명전에 글 남깁니다.

보시면 뻐꾸기 확인하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69 비공개 손님 … 2012-02-02 20:46:00
맞는말이네요 ... 다만 가정환경이 인격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걸 이겨내는 남자 그리고 여자도 있으니깐..
아버지를 보면 아들을 알수 있다 어머니를 보면 딸을 알 수 있다. 확률적으로 보면 맞는 말인데 아닐 수 도 있잖아요..
어휴...
70 비공개 손님 … 2012-02-02 20:47:00
아들은 아버지 행실 대로 가게 마련이고,
딸은 어머니 행실 대로 가게 되어있다.

본인은 다르다고 우겨봐야 20대 때는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게 마련이고
나이 40넘어서 본인 인생을 돌이켜보면 결국 그 비슷한 성격의 인생을 걸어왔다고 알게 된다.
71 비공개 손님 … 2012-02-02 21:46:46
맞네요..
72 비공개 손님 … 2012-02-02 22:16:50
ㄷㄷㄷ
73 비공개 손님 … 2012-02-03 01:12:32
생각해보니 이 두사람 의사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저렇게 고민할 필요 없을거야 아마...
74 비공개 손님 … 2012-02-03 03:52:58
이거야 의사들이나 이렇게 고를 수 있는거고......
그냥 나같은 천민들은 결혼해주겠다는 여자가 있는것만으로도 감사감사해야죠..
75 비공개 손님 … 2012-02-03 08:26:26
본인의 의사니까 의사라는 직함이나 돈만 보는게 아닐까 고민하는건 알겠는데

역으로 본인이 백수에 조낸 찌질하게 있으면 어떤 여자가 자신을 보겠음?

선배 의사라는 사람이 쓴 글 본문에 내용중에 돈벌고 하는게 정글속에서

살아남는건데 애초에 그 정글속에서 살아남을 능력도 없는

사람을 좋아해달라는게 조낸 모순 아닌가?
76 비공개 손님 … 2012-02-03 15:58:41
명언 이다
명전가서 꾸준히 봐야지..ㅠㅠ
77 비공개 손님 … 2012-02-03 18:54:46
보길 잘했다 생각이~
78 비공개 손님 … 2012-02-04 00:46:51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ㅋㅋ
79 비공개 손님 … 2012-02-04 03:32:02
많이 공감되네요 저 먼저 뇨자의 여러 조건을 따지는 모습부터 고치고 참한 백명중 두명의 여자를 원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요ㅊㅊ
80 비공개 손님 … 2012-02-04 07:01:15
혼자서 가계를 책임질 수 있는 잘나신 분이라 그런지 아주 전통적인 성에 따른 가정에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 같아서 좋은 내용인 것 같으면서도 영 찜찜하네... 조선시대에 쓴 글이라면 모르겠지만.....
81 비공개 손님 … 2012-02-05 11:59:50
여자의 몸을 탐하고 나면 그 여자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가 힘들어진다라... 정말 와닿네요.
아 물론 저는 아다입니다. 히히
82 비공개 손님 … 2012-02-05 13:21:33
이거 명전으로 보낸 애들은 '의사'들 끼리의 대화라는 것을 기억해라...
83 비공개 손님 … 2012-02-13 11:50:00
'의사'들 끼리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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