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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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10-27 23: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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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BGM)

 첨부파일 #1  


 첨부파일 more.. : data2/100/배신류갑3.jpg
그림에서 영정사진을 들고있던 후배 오현규도 현재는 한나라당 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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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비공개 손님 … 2011-10-28 10:20:41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65 비공개 손님 … 2011-10-28 10:21:49
59/ 왜 이딴 소리가 나오냐면 본문이 이딴 소리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신자'라는 본문의 제목이 진짜 사전적인 의미의 '배신자'라는 뜻만 담고 있는 게 아니라는 점에 대해선 공감하시죠?

제 말은 저들을 단순히 '권력 앞에, 돈 앞에 굴복하여 호위호식하려고 배신한 개새끼'라고 매도하고 있는 본문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또 '쟤네들은 배신자가 아니라 자신의 사상적 신념에 따라 움직인 양심적 정치인'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후사정, 여러 유형의 인물들을 함께 이야기 하면서 공유 해보자는 거죠.

모르는 사람이 본문만 보면 진짜 개새끼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테니까요.
66 비공개 손님 … 2011-10-28 10:28:32
갈수록 뭐가 옳고 그른지를 모르겠네요..
67 비공개 손님 … 2011-10-28 10:29:40
여기서들 말씀하시는 것 처럼 그들이 진보건 보수건 소신있는 정치인들이라면 좋겠습니다. 정치적 입장이지, 라인타는게 아니잖아요
68 비공개 손님 … 2011-10-28 10:40:51
우리나라는 남들 하는대로 휩쓸려 사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을 공격해서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게 문제죠.
70 비공개 손님 … 2011-10-28 11:14:56
인간이란게 참 구역질나는구나.
욕할 수도 없는게 나도 똑같은 인간새끼라서...
씨팔...존나 이래서 착하게 살라는거구나.

ㅊㅊ
71 비공개 손님 … 2011-10-28 11:19:23
족같은 배신자새끼들이내 ㅊㅊ
72 비공개 손님 … 2011-10-28 11:22:59
음모론으로 빠져드는 얘기인데 이거 한나라당 전략이라고 생각 함.


한나라당 쪽에서 막강한 힘을 가지고있다보니 자신들에게 불리한 세력은 처음에 억압하다가 뒤에서 '그냥 우리 쪽으로 들어와라.' 라고 구슬리고 여기서 yes하면 저렇게 일원이 되는 거고 no라고 하면 죽든가 매장당하든가, 운 좋으면 다른 정치 세력에 붙어서 겨우겨우 살아남든가...



저렇게 들어간 사람들은 정치 시작을 거대한 힘엔 어쩔 수 없다는 인식으로 시작하니 자연스레 저 쪽 논리로 정치를 시작하고, 자기 정당화 해댈테고.....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다가 자기 목숨 간당간당하면 진짜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저 사람이 무슨 뜻으로 한나라당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을 위해 목숨을 버린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꽤 유명하니 비난은 못 피하겠죠.
73 비공개 손님 … 2011-10-28 11:24:52
옛날엔 한나라당이 아니었으니 그냥 통칭 보수당이라고 하면 될려나.
74 비공개 손님 … 2011-10-28 11:25:57
씁쓸하네
75 비공개 손님 … 2011-10-28 11:28:18
여기서 좌우가 왜 나오나요?
박종철 열사가 좌파였나요?

당시 민주화 운동하던 사람들 중에서, 좌파가 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릅니다.
자본주의를 어디까지 찬성하고 어느 부분까지 반대하는가는 사람과 노선마
다 달랐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 사람들의 대의는 '좌익 혁명'이나 '사회주의 체제 확립'따위가
아니라, '독재 타도'였습니다. 그 대의에 따르는 사람들을 모두 좌파로
만드신다면, 그런 잣대로는 세상 온갖 사람들을 다 좌파로 만들게 될 겁
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많은 분들께서 그런 잣대를 갖고 계시더군요.

하나 짚고 가겠습니다. '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재'
입니다. 그게 일인 독재든 계층 독재든 말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의
반대는 '자본주의'입니다. 이는 '독재'는 정부 성향의 좌우 여부와는 별
관계없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독재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좌파'나
'빨갱이'로 몰아갈 수 없는 이유입니다.

위에 '배신자'로 지명된 이들은 '독재'에 맞서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다가
그 독재자들의 정당의 후신인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사회주의->자본주의' 가 된 것을 문제삼고자 하는 것이 아
닙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민주주의->독재' 가 된 것을 문제삼는 겁니다.

민주주의와 독재는 양립이 불가한 개념입니다. 만약 어떤 나라에서 그 둘
이 양립하고 있다면, 둘 중 하나(대체로 민주주의)가 과대포장된 경우죠.
한나라당의 차기 대선 주자는 박근혜입니다. (공과를 떠나)독재자의 딸이
고, 자신의 부친의 독재에 대한 부분은 코멘트하지 않습니다. 그녀를 지
지하는 이들은 그녀의 비전보다 부친을 먼저 생각합니다. 젊은 시절에,
민주투사를 자처한 이들이 이러한 당에 입당하는 것 자체가 변절입니다.
독재>민주주의 라고 생각이 바뀐 것이 아니라면, 변절이라고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독재>민주주의 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큰 문제 아닙니까?

비판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76 비공개 손님 … 2011-10-28 11:45:29
죽은사람만 안타까울뿐..
77 비공개 손님 … 2011-10-28 12:21:27
모르겠다
78 비공개 손님 … 2011-10-28 12:36:51
75/ 일리있는 말씀이시네요. 본문에 '배신자'로 지명된 이들이 현재 독재를 옹호하는 마음이 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일단 그런 성격을 지니고 있는 당에 입당하는 것 자체가 변절이라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 밖에 없네요. 한나라당 입당은 일반적인 '도의적 책임'을 저버리는 수준을 넘는 선택일 수 밖에 없겠군요. 또한 '그 사람들의 대의는 좌익 혁명이나 사회주의 체제 확립따위가 아니라, 독재 타도였다'는 점에서도 공감합니다. 제가 너무 좌우대립만 생각한 듯하네요.

하지만 그러한 '좌우놀이'를 이 본문이 감정적으로 부추기고 있다는, 본문자체의 문제는 여전히 지적하고 싶습니다. 한쪽 의견이 맞다고 해도 분명 반대쪽 의견은 제시가 되어야 하거든요. 특히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선동질 당할 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79 비공개 손님 … 2011-10-28 12:57:32
75/ 일리있는 말씀이시네요 2
80 비공개 손님 … 2011-10-28 13:42:51
아니 그이전에 박종철열사가 이미 잊혀져간다는거 자체가 진짜 대단함...
6월항쟁이 1987년도 일인데
81 비공개 손님 … 2011-10-28 14:10:39
어렵다...ㅠㅠ
82 비공개 손님 … 2011-10-28 14:13:26
흠.. 왠지 좀 씁쓸하네..
누가 잘하고 잘못했다고 할수 없는일..
83 비공개 손님 … 2011-10-28 15:04:43
3당합당이나 DJP연합 그리고 노무현 퇴임후 민주당의 열우당 흡수.
민노당도 내분으로 개판나서 진보신당 갈라졌다가 지금은 다시 합치려함.

이런 것만 봐도...
자기 죽인다고 달려들던 놈도 필요에 따라서 내 편이 되버리는게 정치판이라...

일개 개인에 의해서 정당의 스펙트럼을 하나로만 정의하는 것도 우습구요,
현상 하나로 모든 것을 확신하기엔 오해와 편협만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군집들을 배척하고 말살하는게 정치가 아니라
그 군집들 마져도 같이 껴안고 가야하는게 타협이고 정치겠죠.
84 비공개 손님 … 2011-10-28 16:32:27
더 놀라운게 고문기술자 정형근이 아직도 버젓이 살고 있네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A0%95%ED%98%95%EA%B7%BC&x=0&y=0&sm=top_hty&fbm=1&ie=utf8

정형근 전 기업인, 전 국회의원
출생
1945년 7월 26일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
수상
보국훈장 천수장
보국훈장 국선장
경력
2008.09~2011.09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2006.07 한나라당 최고위원

그리고 지금은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ㅁㄴ어라ㅁㄴㅇ러ㅏㅁㄴㅇㄹ
ㅆㅂ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325912
85 비공개 손님 … 2011-10-28 16:36:16
3당합당 - 김영삼이 대통령 되고자 자기가 대표로 있던 당을 노태우에

바친 사건.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던 김영삼은

또다른 호랑이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호랑이는, 좋은 의미는 아

닙니다.

DJP 연합 - 한나라당에 세력이 밀리던 김대중이 김종필과 연합한 건입니

다. 한때는 김대중이 약자였고, 김종필이 강자 포지션이었는데, 연합 당

시는 김종필이 김대중에 종속적인 모양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정말 좋게

본다면 피해자던 김대중이 과거 자신을 탄압하던 세력을 포용하는 모양새

가 나온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방향성을 잊은 세 불리기로 지탄받았고,

결국 대선 이후 좀 가다가 흐지부지되었습니다.

노무현, 정몽준 크로스 - 또다른 DJP 연합이 될 뻔했습니다. 김대중만큼

민주투사 이미지를 가진 노무현과 재벌 그 자체인 정몽준... 하지만, 정

몽준은 노무현과 대선 '직전'에 결별했고, 결과적으로 노무현은 DJP연합

에 비해 좀 더 명분이 섰죠. 이제 독재 세력과 맞상대가 되겠구나...하고

저는 착각을 했더랍니다.



요약하자면,

박정희, 전두환 - 쿠데타로 정권 획득, 독재 그 자체

노태우 - 그나마 형식을 갖춘, 선거를 통한 정권 획득

김영삼 - 노태우 밑으로 들어가서 정권 획득

김대중 - 야합은 했지만, 그래도 자기 지분이 더 큰 상태에서 정권 획득

노무현 - 야합할 뻔 했지만,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독자적으로 정권 획득

점점 민주세력>독재 가 되나 했는데, 그 다음이 이렇게 될 거라고는...

마, 여튼 이제 투표 열심히 하면 '되는' 시대잖아요? 그게 어디야ㅠㅠ
87 비공개 손님 … 2011-10-28 16:49:46
1. 계속 이름만 바꿔가잖아요.
민정당(전두환 창당) -> 민자당(3당합당 때 개명) -> 신한국당(노태우 팽하면서 개명) -> 한나라당(IMF는 신한국당이 한거지 우리는 아니에염!)

2. 논리가 군사정권 때하고 비슷하잖아요.
"이 정책은 안된다!" OR 대선 -> "빨갱이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3. 다음 대선 후보가 박근혜입니다.
박근혜가 박정희와 완전 별개의 가치관을 지닌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녀는 박정희의 독재에 대해 코멘트가 없어요. 백보 양보해서 '아버지는 필요에 의해 독재를 했지만, 나는 그렇게 안할거다. 이제 독재는 안된다' 이런 말조차 안합니다. 이런 사람이 대선 후보인 당은 민주주의와 독재 중에서 어디에 더 가까울까요?
88 비공개 손님 … 2011-10-28 17:11:16
87/ 독재요
89 비공개 손님 … 2011-10-28 17:34:38
보수는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보호욕구고
진보는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 욕구, 개혁의지라고 생각해용

정치란 대중의 요구를 모아서 정책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의 정치판에서는 진정한 보수도 진보도 없어용.

가진자들은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재산을 사수하기 위해 권력을 휘두르고 못 가진자들은 그저 푸념을 일삼으며 추상적인 것에 집착하고 보수와 대립하는 것이 진보라고 믿지용.

보수는 꼭 지켜야 할 사회적가치에 대한 보호가 진짜 보수이고
진보는 공유해야 할 사회적가치에 대한 개혁이 진짜 진보이죵.

어떤 가치를 두고 빼앗길것인가 빼앗을것인가의 싸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는 보수와 진보는 내가 가진것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서 항상 바뀌졍.
이런 개밥그릇싸움박질 상황에서는...
함께 하던 이가 경쟁자의 편으로 돌아서는 것에 대해서 분노하면서 '의리'에 대해 강조하는건... 지켜보고 있는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거 같아용.

맘에 드는 나으리들이 하나도 없어 진짜 ㅎㅎㅋㅎㅋㅋㅋ
90 비공개 손님 … 2011-10-28 18:03:27
좌니 우니 그 딴 소리 집어 치우죠

어려운 말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 득을 찾아 떠도는게 맞습니다

치사하고 더럽지 않게 자기 신념을 지키는건 괜찮아요

자기 자유고 정당한 겁니다


권력에 기생하면서 상황 파악 못하고 후빨하거나

유언비어나 근거 없는 편가르기로 득을 취하려는

개새끼들이 문제지


방향이나 생각의 다름은 인정해야겠죠
91 비공개 손님 … 2011-10-28 18:04:38
'나는 아닌데~' , '우리는 아닌던데~'
92 비공개 손님 … 2011-10-28 18:06:26
문제 인식이 중요합니다 누구 편이냐가 아니라

어느쪽이던 잘 살아보자는 취지에서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거니까

한나라당이건 뭐건간에


잘하는 사람은 지지하고 못하는 사람은 끌어내리면 됩니다

중요한건 편이 아니에요...

정말 간단한건데... 다들 핀트가 나갔죠

그게 슬퍼요
93 비공개 손님 … 2011-10-28 18:27:42
84/그런 정형근이 요새는 수꼴단체한테 계란도 맞는 답니다. 진보적 논객들이랑 교류도 하구요.
키워드 : 의료법인과 신대북정책 등등
94 비공개 손님 … 2011-10-28 18:27:51
난 자신이 지지하는 정권이면 독재를 하든, 학살을 하든 상관을 안 하는 정신 상태가 신기할 따름.

어떻게 이런 자료를 보면 독재와 민주주의로 나누는 게 아니라 좌파 우파의 싸움으로 볼 수 있는 거지?

근현대사 공부를 발로 했나. 아니면 뉴라이트한테 했나.
95 비공개 손님 … 2011-10-28 18:44:16
딴건 모르겠고 정치글은 풀밭이구나...
나같은 눈팅족들이 갑자기 사명감에 댓글달기 시작하는건가...
96 비공개 손님 … 2011-10-28 18:48:58
우리나라 정치 구도는 정상적인 진보 VS 보수 이런 구도가 아니에요...
02년 노무현 뽑은 사람들, 촛불집회 나갔던 사람들, 이번에 박원순을
뽑은 사람들...
이 사람들을 진보라는 틀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 이 중 상당수는 오히려
보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저도 경제학적으로 보면 보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수=가치를 지키는 세력
진보=변화를 꾀하는 세력
이건 정말 원론적인 분류입니다.

보수=적은 세금, 연비 좋은 정부, 국가 자존심, 낙태 반대, 사형 찬성..
진보=많은 세금, 역할이 많은 정부, 세계 평화, 낙태 찬성, 사형 반대..
기준이 더 많지만 일단 현재 세계적인 기준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여기서 추가되는게
보수=김정일 개객기, 미국 만세, 정부 반대하면 빨갱이
진보=친일파/독재 타도, 북한하고는 평화롭게 좀, 미국한테 고개 좀 들자
...이게 정상인가요?
옆에 일본만 해도 우익 흉내라도 내는 사람들은 "우리도 무장하고, 독자
적으로 가자! 미국한테 기대지 말자!" 이러고 있는데 우리는 "미국 가면
다 죽는다" 이러잖아요. 정말 미군 나가면 다 죽느냐는 차치하고, 이건
보수에서 나올 얘기가 아니에요...

언론에서는 항상 여론을 보수/진보 이렇게 나눕니다.
그리고,
보수(강남, 어르신들) VS 진보(강북, 젊은 층)
이런 식으로 구겨 넣습니다. 참 쉽죠?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 VS 반 한나라당.
사실 괄호 안에 들어가는 내용들은 이 구도일 때 더 맞아 떨어집니다.
그리고 반 한나라당 진영에 보수는 많이 들어갈 여지가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그 전신부터 해서 독재의 향수가 강합니다. 정부 주도의 경제
성장에 익숙하구요. 재벌 위주의 경제 구조를 당연하게 여깁니다. 이것은
보수주의의 기본인 작은 정부에 어긋나고, 자본주의의 폐해 중 하나인 독
과점을 발생시킵니다. 원칙을 중시하는 보수주의자라면 찬성할 수가 없죠.
하지만 언론에서는 이렇게 생각하는 보수주의자도 '진보' 진영에 넣습니다.
시간도 없고 그럼 이만.

요약 : 우리나라 정치 판도는 '보수'VS'진보'가 아닙니다.
97 비공개 손님 … 2011-10-28 19:18:02
위에 또 좌우 보수진보 헛소리 하시는 분들 계속 나오네요
민주화 운동이 보수 진보랑 상관있는건지?
뭐 엄밀히 보면 독재가 보수고 민주주의가 진보라 이건가ㅋㅋㅋㅋㅋㅋㅋ
98 비공개 손님 … 2011-10-28 19:45:10
와.. 박종철열사 우리고등학교 먼 선배라서 진짜 자랑스러워했었는데..
와..... 진짜.......박종운........... 하.....
99 비공개 손님 … 2011-10-28 21:21:12
씨발 욕만 나오네...
100 비공개 손님 … 2011-10-28 21:48:09
100번째 댓글!
35/ 이런 ㅄ이 나타다 리플 쓰게 만드네..
101 비공개 손님 … 2011-10-28 22:42:04
시발 우리나라 정치계 있는 새끼들 여야 불문하고 누가 정치행보 로드맵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ㄱ-
103 비공개 손님 … 2011-10-29 12:22:41
저 당시엔 독재란 명확한 적이 있어서, 다 헤쳐모였던 거고, 그 속에는 시정잡배 다 섞여 있었고... 진보, 보수로 재단할 수 없는 도가니 탕이었음. 민주화가 된 이후, 다시 이념성향에 따라 헤쳐모이는 건 당연한 거고... 민주화 세력 민주화 세력하면서 마치 진보 진영을 말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104 비공개 손님 … 2011-10-29 16:40:26
문제는 그 헤쳐모여서 자리잡은데가 한나라당...
105 비공개 손님 … 2011-10-29 21:31:41
뭔가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을지도
106 비공개 손님 … 2011-10-30 10:39:31
자기의 득을 따라 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선거 및 민주주의의 기본이지만...
어느 조직이든 자기 조직을 팔아먹는 놈들은 허용될 수 없습니다 . 그건 자유가 아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항상 국익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인 현 여당은 말할 필요가 없죠.
107 비공개 손님 … 2011-10-30 21:24:28
그냥 가슴이 아픕니다.
나라고 해도 저렇게 될 것 같긴 한데..
그런 면에서

처음과 끝이 다르지 않은 2MB 같은 사람들은 존경받아야 마땅하죠.
108 비공개 손님 … 2011-11-07 07:23:16
근데 병1신들아 이거하나만보고 판단하지마라 으휴./
109 비공개 손님 … 2011-11-07 16:19:09
아니 원래 다 이런거지...
110 비공개 손님 … 2011-11-16 16:21:47
아 개씁쓸
111 비공개 손님 … 2011-11-17 23:59:23
운동권 출신중에 배신때리고 한나라당 밑으로 기어들어간 정치인들 많다고 대강 알고는 있었는데 이 경우는 진짜 심하네..그리고 좌파우파 따지는 애들 뭐냐.머리에 든거 없다고 인증하는것도 아니고.좌파 우파가 아니고 독재정권에 맞서서 나라지키려고 젊은이들이 투쟁한걸 왜 좌파우파로 분류하냐..어이가 없다.그리고 재미난 사실 하나 알려줄까?운동권 출신인척 하면서 그때 당시 시위에 참여하면서 앞장서서 나대던 놈들중에 안기부랑 결탁맺고 정보 흘려주던 애들이 여럿 있었다.그놈들은 모두 감옥에 갔지만 얼마 안돼는 형량을 살지.이후 감옥 나오자마자 엄청난 혜택을 누렸고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넘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직급이 높은 사람이 됐지.
112 비공개 손님 … 2011-11-18 00:01:17
바로 그사람은 감옥 나오자마자 현대건설이사로 들어갔다.그것도 서른도 안된 어린 나이에...
113 비공개 손님 … 2011-11-18 00:02:32
정말 소름끼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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