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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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7-19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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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그물에서 구출된 고래의 감사

 첨부파일 #1  





마이클 피쉬백 가족은 지난 발레타인 데이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코츠테즈 해(海)에서 물위에 떠있는 혹등고래 한 마리를 발견했다. 죽은 줄 알고 접근한 혹등고래는 꼬리와 지느러미가 그물에 엉켜져 심하게 탈진한 상태였다.


스노클링으로 고래에 접근한 피쉬백은 고래와 눈이 마주친 순간 자신들이 고래를 도와주려고 한다는 마음이 전달되기만을 바랬다. 공포에 사로잡힌 고래의 방어적인 몸짓 한번으로도 자칫하면 목숨이 위태스러울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보트로 돌아온 피쉬백은 다른 일행과 함께 고래에 엉켜진 그물을 작은 칼로 잘라내기 시작했다. 고래도 자신을 도와주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았는지 보트를 공격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30분여 만에 어느 정도 그물이 제거되자 몸이 자유로워진 고래는 수영을 시작했고 보트를 끌고 나가기 시작했다. 잠시 후 그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음을 고래도 안듯 수영을 멈추었다.

다시 30분여동안의 작업으로 결국 그물이 완전히 제거됐다. 그물이 제거되자 고래는 이제 마음껏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안듯 보트에서 멀어져 갔다.

고래는 그대로 바다로 사라지지 않고 40여회에 걸쳐 자맥질을 하는 멋진 장관을 연출했다. 피쉬백은 "우리 모두 고래가 자신을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의 몸짓이자 다시 자유를 얻게 된 기쁨의 표현이라고 믿었다." 고 말했다.

보트에 있던 소녀는 엄마에게 "저는 고래가 무엇을 하는지 알아요. 고래가 자신은 이제 자유라고 말하는 거예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고래는 마치 마지막으로 '안녕' 이라는 인사를 하듯 꼬리를 몇 번 흔들고는 바닷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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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비공개 손님 … 2011-07-19 16:10:15
완전 멌있네
72 비공개 손님 … 2011-07-19 16:12:29
멋지네요
73 비공개 손님 … 2011-07-19 16:38:03
훈훈하네요
74 비공개 손님 … 2011-07-19 16:54:11
아이들한테는 정말 좋은 가르침을 줬네요
75 비공개 손님 … 2011-07-19 16:59:32
훈훈하다.. 안녕고래
76 비공개 손님 … 2011-07-19 17:10:22
리플 ㅋㅋㅋㅋ
77 비공개 손님 … 2011-07-19 17:33:07
으음
78 비공개 손님 … 2011-07-19 17:52:31
고래들도 사고하는 능력이있을까? 신기하다
79 비공개 손님 … 2011-07-19 17:53:43
영상은 감동 리플은 개그네여 ㅋㅋㅋ 재밋다
80 비공개 손님 … 2011-07-19 17:54:39
명전가랏!! 얍!!
81 비공개 손님 … 2011-07-19 18:15:27
고
82 비공개 손님 … 2011-07-19 18:17:08
귀요미 딸!! 딸이 진리!!
고래는 훈훈함
83 비공개 손님 … 2011-07-19 18:45:53
고래나 코끼리 같은 대형 포유류는 침팬지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함.
84 비공개 손님 … 2011-07-19 19:19:10
안녕
85 비공개 손님 … 2011-07-19 19:46:20
훈훈하군요.. ㅋㅋ
86 비공개 손님 … 2011-07-19 19:46:48
멋지네 ㅋㅋ
87 비공개 손님 … 2011-07-19 19:56:34
명전으로 가버렷!
88 비공개 손님 … 2011-07-19 20:11:27
훈훈
89 비공개 손님 … 2011-07-19 22:01:15
이름도 피쉬백!
90 비공개 손님 … 2011-07-19 22:19:51
ㅊㅊ
91 비공개 손님 … 2011-07-19 22:37:48
멋지다
92 비공개 손님 … 2011-07-19 22:41:59
ㅊㅊ
93 비공개 손님 … 2011-07-19 22:47:53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94 비공개 손님 … 2011-07-19 23:14:32
ㅊㅊㅊ
95 비공개 손님 … 2011-07-19 23:15:11
/63ㅋㅋㅋㅋ
96 비공개 손님 … 2011-07-19 23:54:58
우와
97 비공개 손님 … 2011-07-20 00:09:08
고래는 머리가 좋으니까...
98 비공개 손님 … 2011-07-20 00:13:10
내 생전 처음으로
고래보고 흐뭇하긴 처음
99 비공개 손님 … 2011-07-20 00:22:48
이 개같은 인간들 내 다시돌아와서 다 죽여버리겠다! 하는 분노의 몸짓일지도
100 비공개 손님 … 2011-07-20 02:13:51
100번째 댓글!
ㅃㅃ!!
101 비공개 손님 … 2011-07-20 02:30:03
멋짐 ㅎㅎ
102 비공개 손님 … 2011-07-20 02:32:20
기생충 때문에 그러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꼬리로 하는거 보니 그건 아니고 정말 인사네요.
감동(울컥)
103 비공개 손님 … 2011-07-20 04:53:38
감동이네요 ㅊㅊ!

근데 댓글이...ㅋㅋ
104 비공개 손님 … 2011-07-20 09:29:42
역시 양키들은 대단
105 비공개 손님 … 2011-07-20 11:19:27
훈훈하다..
106 비공개 손님 … 2011-07-20 11:33:50
더불어사는 세상
107 비공개 손님 … 2011-07-20 14:07:07
ㄴㅇㄹ
108 비공개 손님 … 2011-07-20 20:39:55
은혜갚는 고래
109 비공개 손님 … 2011-07-20 21:27:22
멋지다
110 비공개 손님 … 2011-07-21 00:31:50
머시따
111 비공개 손님 … 2011-07-21 01:37:27
친구같네요 ㅋ
112 비공개 손님 … 2011-07-21 09:13:41
이게 무슨 감사의 표현이야 ㅆㅂㄹ ㅋㅋㅋㅋ

그냥 오랫동안 묶여 있어서 몸 푼거지 ㅋㅋㅋ 병신들 하여간
113 비공개 손님 … 2011-07-21 14:22:04
헐 이거 명전왔네 ㅁㄴㄻㄴㄻㄴㄹ 운영자는 욕해도 되낭ㅋㅋ ㅋㅋㅋㅋ
114 비공개 손님 … 2011-07-22 08:58:12
우오오
115 비공개 손님 … 2011-07-22 21:16:32
착한사람들이네
116 비공개 손님 … 2011-07-23 13:28:06
알흠다운 광경이군요
117 비공개 손님 … 2011-07-28 08:49:07
ㅊㅊ
118 비공개 손님 … 2011-08-26 12:38:06
훈훈하네요 ㅋㅋ 추천
119 비공개 손님 … 2011-10-27 14:15:00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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