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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비공개 손님 … 2011-05-28 20:33:11
	ㅊㅊ

77	비공개 손님 … 2011-05-28 21:06:16
	진짜 멋진분인듯

78	비공개 손님 … 2011-05-28 21:46:46
	ㅊㅊ

79	비공개 손님 … 2011-05-28 22:01:51
	cc

80	비공개 손님 … 2011-05-28 22:34:26
	추천

81	비공개 손님 … 2011-05-28 22:35:15
	마지막말이 진짜... ㅊㅊ!

82	비공개 손님 … 2011-05-28 22:40:57
	ㅊㅊ

83	비공개 손님 … 2011-05-28 23:31:48
	ㅜㅠ 아아..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ㅠ.ㅠ 마지막 말은 정말 멋져요 ㅠㅠ. 추천추천!!

84	비공개 손님 … 2011-05-28 23:52:05
	멋지네요 ㅊㅊ

85	비공개 손님 … 2011-05-28 23:59:02
	와... 마지막 멘트가 진짜 간지나네...

86	비공개 손님 … 2011-05-29 00:07:05
	ㅊㅊ

87	비공개 손님 … 2011-05-29 00:19:54
	지금 내 뺨에 흐르는것은 단지 먼지가 들어갔을뿐...

88	비공개 손님 … 2011-05-29 00:20:27
	4번만에 붙다니.. 정말 독하게 준비한듯

89	비공개 손님 … 2011-05-29 04:49:47
	멋지다...

90	비공개 손님 … 2011-05-29 05:05:17
	ㅈㄷㄷ

91	비공개 손님 … 2011-05-29 06:32:16
	ㅠㅠㅠㅠㅠ

92	비공개 손님 … 2011-05-29 07:46:23
	대단한 용기

93	비공개 손님 … 2011-05-29 13:34:37
	화이팅!

94	비공개 손님 … 2011-05-29 13:59:44
	눈물나네..

95	비공개 손님 … 2011-05-29 19:47:36
	추천.,.

96	비공개 손님 … 2011-05-29 22:12:12
	와 이분도 진짜..멋있다. 그 미국인가? 자녀 성폭행당해서 범인 죽일려고 감옥간 아버지랑... 꼬마애가 덩생 개한데 물리까봐 도망가라고 하고 혼자 물린 아이 처럼 동급 ...후덜덜

97	비공개 손님 … 2011-05-29 22:36:10
	ㅊㅊㅊ

98	비공개 손님 … 2011-05-29 22:37:35
	마음가짐이...

99	비공개 손님 … 2011-05-29 22:43:34
	ㄷㄷㄷ

100	비공개 손님 … 2011-05-29 22:45:47
	 100번째 댓글! ㅊㅊㅊㅊ

101	비공개 손님 … 2011-05-29 23:20:14
	"너는 아무 죄 없고 알지도 못하는 내 동생을 죽였지만 나는 경찰이 돼서 네 가족을 지키고있다" 진짜 최고다

102	비공개 손님 … 2011-05-29 23:58:14
	ㅊㅊ

103	비공개 손님 … 2011-05-30 00:35:03
	ㅜㅜ

104	비공개 손님 … 2011-05-30 01:00:16
	민중의 지팡이네요..다 이분같았으면..

105	비공개 손님 … 2011-05-30 01:13:25
	훌륭한 경찰이 되어주세요..

106	비공개 손님 … 2011-05-30 02:36:58
	ㅜㅜ

107	비공개 손님 … 2011-05-30 03:12:47
	이시간이후로 살인사건 안났으면 좋겟네

108	비공개 손님 … 2011-05-30 09:42:40
	ㅊㅊ입니다.

109	비공개 손님 … 2011-05-30 10:32:12
	멋지네요

110	비공개 손님 … 2011-05-30 11:21:59
	오늘따라 알지롱이 훈훈해지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ㅎㅎ

111	비공개 손님 … 2011-05-30 11:24:01
	ㅊㅊ

112	비공개 손님 … 2011-05-30 13:59:38
	훈훈하네~

113	비공개 손님 … 2011-05-30 15:02:22
	말없이 ㅊㅊ이다 색기야 TT

114	비공개 손님 … 2011-05-30 15:24:07
	모든 경찰의 본보기가 되어주십쇼

115	비공개 손님 … 2011-05-30 16:40:32
	어머니 46세 - 오빠29살 = 17살 => 18살때 애낳았어 헐ㄷㄷ 은, 좋은 경찰 되주세요.

116	비공개 손님 … 2011-05-30 21:03:20
	와~ 멋지다.

117	비공개 손님 … 2011-05-30 21:42:04
	ㅋㅋㅋㅋㅋㅋ

118	비공개 손님 … 2011-05-31 01:40:58
	마지막 말 감동적이네요 너는 내 동생을 죽였지만 나는 니 가족을 지킨다 ㅠㅠ 복수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말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119	비공개 손님 … 2011-05-31 13:17:13
	멋지다

120	비공개 손님 … 2011-05-31 15:47:49
	짠하네

121	비공개 손님 … 2011-06-01 11:54:14
	멋집니다 ㅠㅠ 강호순 개객끼 ㅠㅠ

122	비공개 손님 … 2011-06-03 11:12:18
	호순이 새개끼...ㅠㅠ 부디 멋진 경찰되시길

123	비공개 손님 … 2011-06-04 11:22:50
	와 이건 추천감이다..

124	비공개 손님 … 2011-06-08 17:13:26
	멋지다

125	비공개 손님 … 2011-06-11 09:56:09
	찡하네요